[人사이트] 박재형 KT 프론티어AI랩장 “믿:음 K, 실사용성으로 외산 AI와 차별화” 작성일 05-2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LZ6s5lwE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3c6397495ac870913884468c1a8b13b5c96957cf76863cbed591b4b9213a96" dmcf-pid="6NFMh3yO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재형 KT AX미래기술원 프론티어AI랩장(상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etimesi/20260521160610483xzvi.png" data-org-width="333" dmcf-mid="4OBgHbtW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etimesi/20260521160610483xzv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재형 KT AX미래기술원 프론티어AI랩장(상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75e79707c669ad2ab324f627d1f5c4fc481a054b6aa68fc6f395d2b2995c7f" dmcf-pid="Pj3Rl0WIEK" dmcf-ptype="general">“KT의 자체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은 글로벌 모델을 대체하기 위한 선택이 아닙니다. 한국 기업과 공공 환경에 최적화된 신뢰 가능한 AI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입니다.”</p> <p contents-hash="205b5f14613f3368dba245c7606cf0fa5550018206c9741ccfea33d4a356c7d7" dmcf-pid="QA0eSpYCDb" dmcf-ptype="general">박재형 KT AX미래기술원 프론티어AI랩장(상무)은 KT 자체 AI 모델 '믿:음 K' 고도화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56ef9b32054396f02d73c73a82ec11cd38f7566f1c0ce05bde75930b7008b1e3" dmcf-pid="xcpdvUGhDB" dmcf-ptype="general">글로벌 빅테크 AI 모델의 성능 경쟁이 거세지는 가운데서도 KT는 데이터 주권과 산업별 보안 요구, 한국 업무 환경에 맞는 독자 모델 확보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f4e030a963e4406a9c7f6282e020152907d7d7deb2ab6397f350d89d9e19a62" dmcf-pid="yujHPAe4Iq" dmcf-ptype="general">박 랩장은 프론티어AI랩을 통해 믿:음 K 고도화와 선행 AI 기술 연구를 이끌고 있다. 믿:음 K를 기업·공공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전형 모델로 고도화하는 데 주력한다. 올해 전면에 내세운 모델은 '믿:음 K 2.5 프로'다. 32B 규모로 추론 성능을 높이고 128K 토큰 입력을 지원해 장문 문서 분석 역량을 강화했다. 기존 한국어·영어 중심에서 일본어·중국어를 추가해 4개 국어를 지원한다.</p> <p contents-hash="33b965014c3e5865c321d24ccf817cddb6b2947bbddf4e8b8b0e9f82be1e61d2" dmcf-pid="W7AXQcd8mz" dmcf-ptype="general">박 랩장은 “믿:음 K 2.5 프로는 글로벌 AI 성능 평가 플랫폼 AAII v3.0에서 국내 동급 모델 중 최고 성능을 기록했다”며 “에이전틱 AI 성능을 측정하는 타우 스퀘어 벤치에서도 87%를 기록해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실전형 AI 역량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7656107dc104c0b03fef975aff7a5a80405835d68cb27ae561871a3514b33f6" dmcf-pid="Y6hzalkLm7" dmcf-ptype="general">KT가 독자 모델 개발을 지속하는 이유는 공공·금융·통신 등 보안성과 규제가 중요한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박 랩장은 “믿:음 K는 한국어의 언어적 특성뿐 아니라 보고서 작성, 공공 문서, 금융·법률 표현 등 국내 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을 전제로 설계된 '가장 한국적인 AI'”라며 “국가·산업 차원에서 자립 가능한 AI 핵심 기술을 보유하는 것은 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3966ad7f381fc3a5f63cfd41777706f3a57656d4d47c980a121bea3ee4d83c" dmcf-pid="GPlqNSEoEu" dmcf-ptype="general">KT는 믿:음 K 2.0을 국내 최초로 상업적 활용이 가능한 MIT 라이선스로 공개했다. 개발자와 기업이 KT AI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적용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선택이다. 박 랩장은 “믿:음 K는 기업 맞춤형 모델 고도화, 구축형 AI, 에이전틱 AI 솔루션 제공 등으로 KT AI 플랫폼 매출과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c968c6be355281dcf671a0c7e9a878d7ba482f62b0c7d8cffa02b829397ca02" dmcf-pid="HQSBjvDgmU" dmcf-ptype="general">믿:음 K를 텍스트 중심에서 음성·비전까지 이해하는 멀티모달 AI로 확장할 계획이다. 지니TV, AICC 고객센터, 보이스피싱 탐지 등 음성 기반 서비스에는 발화 문맥뿐 아니라 감정과 어조 등 비언어적 정보까지 반영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184989e2f76cbbe3d9b0846afdc1424d61512ab617d9baff6a6415072a35a8f" dmcf-pid="XxvbATwawp" dmcf-ptype="general">KT는 피지컬 AI도 중장기 연구 과제로 추진 중이다. 박 랩장은 “피지컬 AI는 에이전틱 AI가 현실 세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다음 단계”라며 “시뮬레이션과 실제 환경 사이의 격차를 피지컬 AI 상용화의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13b9c2765a4db8cf74f23b789023cf7f084ebc2cecbcee7e318ebbdfaaafce" dmcf-pid="ZMTKcyrNs0" dmcf-ptype="general">박 랩장은 “AX 도메인에서 생성·확보한 데이터를 다시 모델 학습에 유입시켜 더 좋은 모델로 진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벤치마크 수치가 아니라 실사용성 측면에서 외산 모델들이 가지기 어려운 수준까지 진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f492423402d96fbf7717116990d6537cff6794942baeb245c34b0dff3c29f6" dmcf-pid="5Ry9kWmjs3"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마트홈 데이터, 이제 돈이 된다”…보험·에너지·의료 수익화 전환점 05-21 다음 “좋아요 1000개보다 DM 30건” … 인스타 돈 되는 알고리즘 공식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