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1000개보다 DM 30건” … 인스타 돈 되는 알고리즘 공식 작성일 05-21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복 크리에이터’ 김사다함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rmuxb0To"> <p contents-hash="cb003d355a062c5d801316f2d7e92c113b4f747312c735ea3c40336a7daa1b7f" dmcf-pid="1Qms7MKpyL" dmcf-ptype="general">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은 끊임없이 변한다. 이를 알아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돈을 벌 수 있다.</p> <p contents-hash="3fd1840154c03f2009bfca266cc3283aaedae1521199aa6306530e471ba99abe" dmcf-pid="tZ6PO1SrTn" dmcf-ptype="general">메타는 작년 12월 ‘유어 알고리즘(Your Algorithm)’ 기능을 글로벌 출시했다. 올해 1월 아담 모세리 CEO는 공식 영상에서 <strong>“DM(다이렉트 메시지) 공유가 비팔로워 도달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신호”</strong>라고 했다. 일관된 니치, 강한 페르소나,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을 만큼 의외성 있는 콘텐츠. 이 세 가지가 결합해야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4b99ce3281ffa800976749961547815e2e48813e812ca9457a1222ed1ee3c0dd" dmcf-pid="F5PQItvmvi" dmcf-ptype="general">인스타그램에선 분당 69만 4000개의 릴스가 DM으로 공유된다. 알고리즘은 좋아요 1000개보다 DM 공유 30건을 보고 콘텐츠를 밀어준다.</p> <p contents-hash="c0b013464f83830a08957c9141a6f11f90ea43dfecbad2ff15d970c1a4ae981f" dmcf-pid="31QxCFTsyJ" dmcf-ptype="general">작년부터 <strong>메타가 꾸준히 강조하는 핵심 키워드는 저장(Save)과 공유(Share)</strong>다.</p> <p contents-hash="cc6864a2b67fa35a9cfcd179b0f36421692ce151717ed5dde9b02e0ddd835fe5" dmcf-pid="0txMh3yOTd" dmcf-ptype="general">이는 좋아요·댓글보다 훨씬 강한 알고리즘 우선 신호로 작동한다. 모세리 CEO는 공식 인터뷰에서 “릴스, 피드, 스토리, 스레드를 각기 다른 목적으로 조합하는 것이 도달률을 극대화하는 핵심”이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3fa9ea1c9b3b678589abf56098125968b40c40f71d5173dba2cf1947b470d81" dmcf-pid="pFMRl0WIve" dmcf-ptype="general">릴스는 비팔로워 도달을 위한 유입 채널, 피드는 채널 정체성 아카이브, 스레드는 실시간 관계 도구로 각각 역할이 분리되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95db0c34754127ce09a695412e9d17dfdd66b504359b159b32e77f1253e2cb" dmcf-pid="U3ReSpYC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사다함(본명 김민승) 인스타그램 채널.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k/20260521160617813ncup.jpg" data-org-width="700" dmcf-mid="G78fwHIk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k/20260521160617813nc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사다함(본명 김민승) 인스타그램 채널.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5a7cffd22817873bcfe7b65b344346da2337ee3bc4b712a0377d7d88c3807e" dmcf-pid="updJTuHlWM" dmcf-ptype="general"> 이번 주 <더인플루언서>가 만난 <strong>김사다함(본명 김민승)</strong> 씨는 이러한 흐름을 가장 잘 캐치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라고 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8e056f73d84da5f8fdb48afa8ecee7e2ba873e1569b98bc5f75e2b5eaa7746f1" dmcf-pid="7UJiy7XSlx" dmcf-ptype="general">한복을 입고 “~했소”를 쓰는 그는 <strong>국내 유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남자 한복 크리에이터</strong>다. 밀라노 패션위크 초청, 캐나다 관광청 행사, 유네스코 학술 심포지엄 초청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복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p> <p contents-hash="0d2009d20868280dd28fb7ab4b8ed7335e008eff3aec6e39df6fd09c1870c95c" dmcf-pid="zuinWzZvlQ" dmcf-ptype="general">그의 계정 팔로워 수는 10만명이 안 된다. 언뜻 보면 평범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숫자다. 안을 들여다보면, 팔로워 구성이 탄탄하다. 우선 팔로워 절반이 외국인이다.</p> <p contents-hash="f52fe9a19de3e7f539af4bf1f1b127d1ca74e9d64aee6ef571855c9c6979d9fe" dmcf-pid="q7nLYq5TTP" dmcf-ptype="general">20~40대 여성이 주력 팬층이지만, 밀라노 패션위크 현장에서 한복을 알아봐 주는 이탈리아 관객, K드라마로 한국어를 배웠다며 댓글을 다는 동남아 팔로워, 한국에 매료된 관광객 등이 계정을 찾고 있다. ‘팬덤’에 가까운 고관여 팔로워를 모은 것이다.</p> <p contents-hash="06186a47a4089891ba47c3a9afc9cb05c68a8488b5307726fa7fd90cf1c48396" dmcf-pid="BzLoGB1yC6" dmcf-ptype="general"><더인플루언서>가 김사다함을 주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p> <p contents-hash="63686218c1b95749042b90f33a602856cce51d4257a996b27f9c94cfc09ffe11" dmcf-pid="bKNj520Hh8" dmcf-ptype="general">벤처캐피털 ‘a16z’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파트너 리 진(Li Jin)은 <strong>“1000명의 진정한 팬을 만드는 것이 광범위한 팔로워 모으기보다 훨씬 강력한 BM(수익모델)을 만든다”</strong>고 했다.</p> <div contents-hash="de9034a6596c00fc4f1c201116bf3647290df8560e3bdad6b2ab68386a01dbee" dmcf-pid="K9jA1VpXC4" dmcf-ptype="general"> <div> <strong>더인플루언서 채널 분석</strong>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7665b63a191e0f227866a3168687922110ea9604a77c2180bb024f572caa3c" dmcf-pid="92ActfUZ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복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는 김사다함(본명 김민승). [본인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k/20260521160619111qtgf.jpg" data-org-width="700" dmcf-mid="HCTS9n8B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k/20260521160619111qt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복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는 김사다함(본명 김민승). [본인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446854926752da782481c4b66b2683bfdd594db72605eb642c226dd4f708fa" dmcf-pid="2VckF4u5SV" dmcf-ptype="general"> 김사다함 채널은 <strong>수익이 팔로워 수가 아니라 포지셔닝</strong>에서 온다는 것을 보여준다. </div> <p contents-hash="42c6a3722c2e0f83c47fe0a7c919baeff79e038c93056104ca4fe72e83759df7" dmcf-pid="VfkE3871S2" dmcf-ptype="general">협업 단가는 촬영 난이도(이동 거리, 의상 세탁 및 관리 부담)가 기준이 된다. 한복이라는 특수성이 오히려 가격 협상력을 높이는 해자(Moat)가 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3923cd662e88d7441fcf53d54b9e24e516775ded9fc5dbafd4dbed9ab5afbf1e" dmcf-pid="f4ED06ztW9" dmcf-ptype="general">수많은 패션 인플루언서보다, 한복이 필요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하나가 더 비싸게 팔린다. 김사다함은 단순히 팔로워 숫자를 파는 게 아니라 ‘한국 전통문화의 대변인’이라는 브랜드를 파는 셈이다.</p> <p contents-hash="f160fc8b0ed5821818f465bdc78bf67bafa1b9206e139dba585782f88a0f8ce3" dmcf-pid="4spULIjJTK" dmcf-ptype="general">그의 콘텐츠는 ‘의외의 장소와 한복의 조합’으로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ba4a372e9d73be041da3b4d0689d84d86f58c9738af2e43c1fc45a73df012de" dmcf-pid="8OUuoCAiCb" dmcf-ptype="general">가령 한복이 있을 것 같지 않은 공간에 한복을 등장시킨다. 인간의 뇌는 예상과 다른 시각 정보를 처리할 때 자동으로 멈춘다. “어, 저게 뭐지?”라는 반사적 반응이 초기 3초 시청 유지율을 끌어올리고, 릴스의 추천을 받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998092e7906097ec4277cc54432788dbf2d72501553c2ac3a9fe9237646fe20" dmcf-pid="6Iu7ghcnhB" dmcf-ptype="general">절반에 달하는 해외 팔로워 비율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해외 타깃 콘텐츠에 그 나라에서 인기 있는 음악을 의도적으로 사용한다. 익숙한 BGM이 흐르는 순간 해외 유저의 스크롤이 멈출 수 있다. 릴스 알고리즘은 특정 국가에서의 참여율이 올라가면 해당 지역 탐색 페이지에 콘텐츠를 밀어준다. 해외 타깃 계정이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이다.</p> <p contents-hash="b9715bcb3036c8d3e25a632b71ffcde792d7b43692969b84e387a739c23d6ece" dmcf-pid="PC7zalkLCq" dmcf-ptype="general">김사다함이 독보적인 것은 ‘한복’이 아니라 ‘시간 여행을 온 조선 사람’이라는 페르소나다. 고어체(하오체), 시조 창작, 독립운동 사적지 방문, 유네스코 학술 심포지엄 참석 등 그의 모든 행동이 하나의 일관된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f6d3d7b63b489ec4d5eba14e8c85f476758797823385edc8d58739a0a67e7ab" dmcf-pid="QhzqNSEoWz" dmcf-ptype="general"><strong>페르소나가 강할수록 팬들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세계관에 입장하게 된다. 이것이 진정한 팬덤이고, 이것이 광고 단가를 협상할 수 있는 힘이 된다.</strong></p> <p contents-hash="a8e9791f51c8a5ffe92521f16bd4b57311eb5823cc4cf322c85d8b635647e5c3" dmcf-pid="xvbKcyrNy7" dmcf-ptype="general">김사다함을 만나 △한복 크리에이터로 살아남는 법 △인스타·스레드 알고리즘 뚫는 비법 △전문 영역 크리에이터의 수익화 구조 △AI 시대의 생존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p> <p contents-hash="1bf7e2866037ee49e0bd6ae2897d00d4ebdfaa05e04032ae650479a0b983d246" dmcf-pid="yPrmuxb0lu" dmcf-ptype="general">인터뷰 전문은 매일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재테크 콘텐츠 플랫폼 매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QR코드를 찍으면 연결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a9e2eac7294dfb52779ca058f2212f0b0131791a9af9949d5e0238fb777a6f" dmcf-pid="WQms7MKp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k/20260521160620391lkvz.jpg" data-org-width="450" dmcf-mid="XuZ5MEiP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k/20260521160620391lkv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40d6405227d315f7e89189a615ef073f6841498827eebd883efdd742ef290bf" dmcf-pid="YxsOzR9UCp" dmcf-ptype="general"> <strong><i>2021년부터 <더인플루언서> 연재를 통해 100명이 넘는 인플루언서들을 만났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플랫폼과 협업하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해왔다.</i></strong> </div> <p contents-hash="e776622c1a53134bfc58308af7278452460e594275bfa96b16fef7965be773b1" dmcf-pid="GMOIqe2uv0" dmcf-ptype="general"><strong><i>수백만 인플루언서부터 팔로워 3000명으로 월 수백만 원을 버는 숨은 고수들까지. 돈 버는 채널의 공통점은 차별화된 ‘수익 구조’에 있었다.</i></strong></p> <p contents-hash="a9210a79428e4963b82a9a54de10155936d1ee978a5a045746709fdf08a4a4a7" dmcf-pid="HRICBdV7T3" dmcf-ptype="general"><strong><i>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 소득’의 파이프라인, 생태계 뒷단에 감춰진 영업 비밀을 낱낱이 해부한다.</i></strong></p> <p contents-hash="cd99909bf830ab33d0b38c7e14c50bb8b3ad637c16336818b54f36c303f721f1" dmcf-pid="XDtFdroMTF" dmcf-ptype="general"><strong><i>평범한 직장인도 당장 할 수 있는 ‘SNS 수익화’ 비법 <더인플루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i></strong></p> <div contents-hash="abaf2f77ba72edde0af5669e39ead92c6ca3de101b3c9f6cf872bec15d0a808f" dmcf-pid="ZwF3JmgRWt" dmcf-ptype="general"> <플러스 포인트> ▶김사다함은 난치병 투병을 계기로 후회 없는 삶을 위해 한복을 일상복으로 입기 시작했다. ▶인스타그램에서 고어체를 사용하는 ‘조선 시간여행자’라는 확고한 캐릭터를 구축해 전체 팔로워 절반이 해외에서 유입된 ‘고관여 팬덤’을 구축했다. ▶팔로워 규모보다 팬덤의 깊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e55d1c7be39824e9d41ab57ea4bd456535f1eec3d497c2503552e3ba143cda" dmcf-pid="5r30isae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k/20260521160621670xzqa.jpg" data-org-width="340" dmcf-mid="ZLwrUQB3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mk/20260521160621670xzqa.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人사이트] 박재형 KT 프론티어AI랩장 “믿:음 K, 실사용성으로 외산 AI와 차별화” 05-21 다음 순다 피차이 구글 CEO “2년새 앞선 20년 치 인프라 구축”…AI 다음 숙제는 ‘확산’ [팩플]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