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일진견, 밖에선 쭈굴‥강형욱 “우물 안 개구리” (‘개늑시2’) 작성일 05-2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5SDpQB3l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85e41c57c8dbb90a0e2d0d37fed4831018959bfb0f1418281971f98c5faa61" dmcf-pid="F1vwUxb0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newsen/20260521121448547ijnn.jpg" data-org-width="650" dmcf-mid="1buXxEiP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newsen/20260521121448547ij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30YOqdV7vq"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492fe5ab9d5b711757e46bb51333e5a26bbfd7d8de4a34239997ebe9629e9d7e" dmcf-pid="0pGIBJfzlz" dmcf-ptype="general">집 안에서 폭군처럼 군림하던 ‘일진견’ 때문에 강형욱이 나섰다.</p> <p contents-hash="1da09d3dd636eaeeda5d977c8b5590069a7c7414acba93724f0457ffc5948c12" dmcf-pid="pUHCbi4qS7" dmcf-ptype="general">5월 20일 방송된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19회에서는 동거견들을 반복적으로 공격하는 ‘인천 일진견’ 강감자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c53034020222ae979ea5b57085577e955bf69d7561eee5c8aa8cbf1fd35ab8a" dmcf-pid="UuXhKn8Byu" dmcf-ptype="general">이날 강감자는 다른 반려견들을 향해 예민하게 반응하며 집 안 분위기를 장악했다. 여러 차례 공격을 당한 ‘흰둥이’는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위축됐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콩이’ 역시 반복적으로 위협받았다.</p> <p contents-hash="51fb187bd079df693490749f6f4008cb108885220223515b959ddfe2f5616698" dmcf-pid="u7Zl9L6blU" dmcf-ptype="general">특히 또 다른 반려견 ‘쿤이’는 다툼이 벌어질 때마다 몸을 던져 중재에 나섰다. 강형욱은 집 안의 평화를 유지하려 애쓰는 쿤이의 행동이 오히려 큰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af014c8bd701f04befb07f32bd65aebf20d9a5b28930f4239d7ff33c568cf97d" dmcf-pid="7z5S2oPKCp" dmcf-ptype="general">문제는 보호자들의 상반된 태도였다. 언니 보호자는 흰둥이를 위협하는 강감자를 발견할 때마다 거칠게 통제했고, 강형욱은 이를 두고 “지금은 훈육이 아니라 화풀이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반면 동생 보호자는 강감자를 지나치게 감싸며 명확한 기준을 세우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2ab894459f48f7ff29faf5c82a506865ecf5fbd9574710e3888a090f062e9f6" dmcf-pid="zq1vVgQ9l0"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피해를 보는 반려견보다 강감자의 감정만 우선적으로 살피는 현재 구조가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봤다. 이어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를 두고 선생님이 ‘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고 하는 상황과 비슷하다”며 동생 보호자의 태도를 강하게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1477c4f5a713ed86fd13eaf3920ff63028df0922e73851ebfcc0926353ce0d6" dmcf-pid="qBtTfax2y3"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보호자에게 통제당한 직후마다 흰둥이를 집요하게 바라보는 강감자의 행동에 주목했다. 강형욱은 “강감자에게 흰둥이는 감정의 쓰레기통 같은 존재가 된 상태”라며 보호자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가장 만만한 상대에게 풀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550ae1c07394a6f378d7d97ef323fc9bbe622c1fd52e5b5deaa798983f73c658" dmcf-pid="BbFy4NMVlF" dmcf-ptype="general">이후 강형욱은 강감자의 바깥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산책에 나섰다. 그러나 집 안에서 ‘일진견’처럼 행동하던 모습과 달리, 강감자는 밖으로 나오자 연신 주변 눈치를 살피며 쭈뼛거렸다. 강형욱은 “마치 스위치가 꺼진 것 같다”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46da7b4d5fdb4400dc0f18075771f07fd7f7db492da63bb0f43e7e10d05bff80" dmcf-pid="bki8s1Srht"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강감자가 지나치게 순한 동거견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집 안 폭군’ 역할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특히 바깥 환경 경험이 부족한 탓에 집 안에서만 과도한 자신감과 공격성을 드러내고 있었다는 것.</p> <p contents-hash="f7865c2587984f26a399bbb3c9690f8b390cd4c7da66b7d8a572359967c1ba8a" dmcf-pid="KEn6OtvmC1"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공격적으로 제압하려는 훈육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강감자와 일대일 산책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국 보호자의 리더십이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63b7f4167e9fd2f3e8497687d94f1224fb7f763a0fb0bf734d46389e3118dc1" dmcf-pid="9DLPIFTsh5" dmcf-ptype="general">실제로 산책이 이어질수록 강감자는 조금씩 긴장을 풀기 시작했고, 보호자 역시 이전보다 차분하게 강감자를 통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형욱은 “훈련이 많이 필요한 아이는 아니다. 하루 두 번 산책만 꾸준히 해줘도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집 안의 폭군처럼 보였던 강감자의 진짜 모습은 결국 불안과 미숙함에 가까웠다.</p> <p contents-hash="ee01dc7b98e0d08a93a4c86f0afb4536a02067fad97b9ec2ff20b292d302117f" dmcf-pid="2woQC3yOC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Vrgxh0WIC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비비, 음악방송→대학축제 릴레이 출격 05-21 다음 '55세' 미나 "2년에 한번씩 용종 제거…죽기싫어 운동하는 것"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