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수출 스포츠 기업 지원에 총력…간담회 열고 지혜 모아 작성일 05-21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1/0000609755_001_20260521120111397.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스포츠 수출 기업들의 지원을 위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br><br>체육공단은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시장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스포츠산업 수출 기업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2026 스포츠산업 수출 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21일 전했다.<br><br>지난 2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코리아랩(SKL) 전시체험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스포츠산업 10개 수출 기업의 대표와 관계자가 동석해 수출 관련 어려움과 체육공단 지원 사업 관련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한다.<br><br>또, 유재욱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의 '지정학 리스크 시대의 스포츠산업 글로벌 전략'에 대한 강의를 통해 수출국 다변화, 위험 분산 등의 대응 방안도 참가 기업과 공유했다. <br><br>참석자들은 국제 정세 변화가 요동치면서 '물류비·원자잿값 상승 등 부담 가중', '중동 지역 거래 불발로 인한 매출 감소' 등을 어려움으로 꼽았다. <br><br>대안도 바랐다. '대체 시장 발굴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 해외 전시 참여 기회 및 마케팅 지원 확대' 등에 대한 지원을 체육공단에 요청했다고 한다.<br><br>체육공단은 최근 중동전쟁 등에 따른 국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물류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는 '글로벌 이슈 컨설팅'을 신설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수출 기업 지원 방안을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다.<br><br>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스포츠산업 수출 기업들이 국제 정세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AI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공공조달·AI취약계층 지원 구체화 05-21 다음 어센트, 대만 단독 팬미팅 개최…캐나다·인도네시아 글로벌 행보 이어가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