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이기, 故노무현 대통령 조롱이 끝 아니었다...여성혐오·소아성애 가사 '충격' 작성일 05-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ZW4Pcd8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7bcfe9891cb6df4ace00694a97bc08d96ad16bd5c3e2ecfa3d49277a9a6e49" dmcf-pid="Y5Y8QkJ6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BSfunE/20260521114512590clxa.jpg" data-org-width="625" dmcf-mid="y60iohcn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BSfunE/20260521114512590clx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0c13cb5491895d8cc1909616b4a61416aa45949fb93282bd0908d4c50b1b76" dmcf-pid="G1G6xEiPvo"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표현으로 물의를 일으킨 래퍼 리치 이기의 과거 가사들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5a4f823f18f189795b3034cb16d4cc749447e939030ceb863f1422fc3c4fa77" dmcf-pid="HtHPMDnQTL" dmcf-ptype="general">앞서 리치 이기는 "노무현처럼 jump",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 "노무현 시계를 샀어" 등 고인의 이름과 서거 방식을 연상시키는 가사를 사용해 비판받았다. 특히 첫 단독 공연 시간을 노 전 대통령 서거일을 연상시키는 오후 5시 23분으로 정하고, 티켓 가격 역시 5만 2300원으로 책정한 사실까지 알려지자 공연을 취소했지만 여전히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6dcff0dde57d435b641c7be320e289c3f564c544ec849cc921b51a25e46cb8c" dmcf-pid="Xz0iohcnvn"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리치 이기의 다른 곡들 역시 확산되며 추가 논란으로 번졌다. 실제로 그의 곡들에는 미성년자를 성적 대상으로 묘사하거나 여성 비하 표현을 담은 가사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다.</p> <p contents-hash="6ea1c01a492236d232d6fd00a85980cbaeacc03a483e178f344289bc363a84c5" dmcf-pid="ZqpnglkLSi"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레이니즘', 'Tank' 등에서는 리치 이기는 "여고딩 대신 여초딩 먹고 소년원 빠르게 들어갑니다"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또 "교복 입은 내 여자는 죽여주는 뒤태", "리치이기 여자친구 여전히 민짜(미성년자)", "I'm still hanging with the 고딩" 등 미성년자를 연상시키는 표현도 반복적으로 사용돼 미성년을 노골적으로 성적대상화해 묘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54e94f47e39fb2698419e9c8ff789e927042976f12841335ab9f362291e0372" dmcf-pid="5BULaSEoTJ" dmcf-ptype="general">일부 가사는 성폭력을 연상시킨다는 비판도 나온다. 'Tank'에는 "니 딸래미 데리고 어두운 데 데려가 그냥 막 X나게 X죠"라는 표현이 포함됐고, 'Too easy'에는 성적 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하는 가사와 함께 성소수자를 비하하는 표현이 담겼다.</p> <p contents-hash="952234f2d2df55bf723eb0317bcad1015d7a8219a45330eeb6b6d492bdb33a33" dmcf-pid="1buoNvDgTd" dmcf-ptype="general">여성 혐오 논란도 이어졌다. "술집 여자 돈 한 푼 안 들이고 꼬셨어", "난 여자들을 막 다루지", "니 여자 속옷을 풀러 돈을 세자", "창녀" 등의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소비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69fc517a474bc6730affd8ae4d38d20bf33960763597a6222672c3be05a959f4" dmcf-pid="tK7gjTwaye" dmcf-ptype="general">정치인과 연예인 등 실존 인물의 이름을 직접 언급한 점도 논란 요소다.</p> <p contents-hash="8c2114811d9b633c67506c47a173e9a580cf87639febb8fdc9257ab1cfd974c7" dmcf-pid="F9zaAyrNyR" dmcf-ptype="general">가사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배우 김수현, 방송인 정준하 등의 이름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본 AV 배우 오구라 유나를 성적 비유 대상으로 사용하는 표현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bbd49904a1dd09fed80a783c745c209f40cd62b7492a318e89877c7049564c35" dmcf-pid="32qNcWmjSM"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혐오 표현", "자극을 위해 미성년자와 여성을 소비하고 있다", "힙합이라는 이름으로 용인될 수준이 아니다"라는 비판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670ba3ba831a842df1650cd350f9c350e4838abf0f954e6122037f31a89326af" dmcf-pid="0VBjkYsAyx" dmcf-ptype="general">한편 리치 이기는 논란 이후 자필 사과문을 전달했고, 일부 공연과 페스티벌 출연이 취소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첫 공연 게스트로 이름을 올린 팔로알토, 딥플로우 등이 힙합 선배로서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공연에 참여하기로 한 것에 대해 공개사과 했다. 이들을 제외한 래퍼 더 콰이엇, 염따, 수퍼비, NO:EL 등은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3f0b15e9f0f65841d00fad8c87b29ba1518a2f3983758d8baa0026beaa69a5af" dmcf-pid="pfbAEGOcTQ"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911"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고객신뢰위 출범 1년…“고객 중심 변화 정착시킬 것” 05-21 다음 칸 데뷔 맞아?…김도연 레드카펫, 자신감 넘쳤고 빛났다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