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업계, AX 속도전…"채용 넘어 조직관리까지" 작성일 05-2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QAqdV7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3188cb7661f56a871d55b899b6816d364798bda8b53c992b85fb2336985226" dmcf-pid="FBxcBJfz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112136438mdsi.png" data-org-width="640" dmcf-mid="1OHBOtvm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112136438mds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b438fb27d0d32e43ef615f6ee0addec08d9a46b5ee372cce3cd1a520809d7e" dmcf-pid="3bMkbi4qhC"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인적자원 관리(HR)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 경쟁이 채용 자동화를 넘어 조직 리스크 관리, 개인 커리어 설계, 기업용 AX 솔루션으로 확장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0fd049a50e9af229e6339b7214c7dab1f220f9c75951410abd6ade3d96015b5" dmcf-pid="0iDYiONdlI" dmcf-ptype="general">21일 HR업계에 따르면, 최근 관련 기업들이 장기간 축적된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구성원 상태를 진단하고 채용 효율·공정성·인재 매칭 정확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284b83c06d11d5fd4013cfed9160c4d0001cca70ba791c6bdddd778a0239e07" dmcf-pid="pnwGnIjJTO" dmcf-ptype="general">휴먼컨설팅그룹(HCG)은 HR 솔루션 '제이드 4.0'에 직장인 번아웃 위험을 진단하는 '업무건강도' 기능을 탑재했다. 초과근무, 연차소진율, 퇴근 후 출근까지의 시간 간격, 평균 출퇴근 시간 등 복수 데이터를 결합해 번아웃 고위험 조직을 자동으로 추출하는 방식이다. HR 담당자가 별도 데이터를 가공하지 않아도 위험 수준이 높은 팀을 사전에 파악하고 면담·업무 재배분 등 예방 조치를 검토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039dd413cf1d2c0f7f9d1cfbd78846eb74394bae9254d939e4244a5fc24b41b2" dmcf-pid="ULrHLCAivs" dmcf-ptype="general">채용 플랫폼 기업들은 AI를 앞세워 매칭과 커리어 경험도 개선하는 모습이다. 인크루트는 채용·커리어 특화 AI '나비'를 공개하고 기업용 HR·개인용 커리어·플랫폼 공통 기능을 중심으로 주요 서비스 전반에 AI 경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인크루트는 나비를 통해 ▲채용 리드타임 단축 ▲반복 업무 자동화 ▲공정 채용 지원 ▲지원자 경험 향상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dafd9e64c2e3605d88613376313185c78df8743d277dad5a85746b488375af05" dmcf-pid="uomXohcnCm" dmcf-ptype="general">잡코리아의 AI 인재 매칭 서비스 '원픽'의 누적 공고 조회 수가 1억2000만회를 돌파했다. 2023년 출시 이후 원픽 공고 조회 수는 1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고 올해 1분기 공고 등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늘었다. 최근 1년간 원픽을 통한 입사 지원 수는 19% 증가해 누적 450만회를 넘어섰으며 최종 합격 사례도 12% 증가했다. 잡코리아는 ▲공고 생성 ▲이력서 요약 ▲인재 추천 ▲서류 합격 예측 ▲연봉 예측 등 생성형 AI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8c9eb73f97392e66acf31c717d82fb348751c6a0a65126df6e782659d3a2c1f" dmcf-pid="7gsZglkLTr" dmcf-ptype="general">원티드랩은 AX 신사업을 성장축으로 삼고 있다. 기업용 AI 에이전트 솔루션 '엔노이아'를 중심으로 임직원 교육, 사내 AI 환경 구축, AI 기반 인재 관리를 아우르는 AX 통합 패키지를 제공한다. 실제로 원티드랩은 AI 에이전트 기반 매칭 고도화와 일본·글로벌 시장 확장을 병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82ea87f54119faa282c2a2ee99ebde7c4fa7838a43b1a15b8e1e0dfa508089a" dmcf-pid="zaO5aSEovw" dmcf-ptype="general">업계의 한 관계자는 "AX 경쟁은 단순한 기능 추가보다 HR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채용 단계에서는 더 빠르고 정교한 매칭이 가능하고 조직 내부에서는 번아웃과 인재 이탈 같은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등 인사관리의 무게중심도 사후 대응에서 예측과 선제 관리로 이동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DI, 엠파워 세미컨덕터 15억달러 인수…"AI 반도체 전력 병목 잡는다" 05-21 다음 롤랑가로스 흔드는 테니스 메이저대회 상금 갈등…"인터뷰는 15분만"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