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플레이협회, EU PFAS 규제 "최소 12년 유예 필요" 2차 의견서 제출 작성일 05-2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스플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slfax2TE"> <p contents-hash="00b11268f4e56e82091caff46caeb88123983cf845af8146ba62e357be2e01ff" dmcf-pid="HmSYxEiPyk" dmcf-ptype="general"><strong>유럽화학물질청에 의견서 전달… 대체물질 부재⋅상용화 기간 고려 완화 촉구</strong></p> <p contents-hash="df3eb8f143ad485ac5d55c63354e35b56eb0b8056ed6212774e983b06dcbd539" dmcf-pid="XsvGMDnQhc" dmcf-ptype="general"><strong>디스플레이용 코팅·필름 분야 대체 불가…나노코팅 5년 내 대체 어려워</strong></p> <div contents-hash="79803729d70fa4cd8e7384094e8ea299a85524c5b889d3bb0648415b12d8186e" dmcf-pid="ZOTHRwLxvA" dmcf-ptype="general"> <strong>이승우 부회장 "하반기 세계생산국협의체와 공조해 공동 의견서 제출</strong>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1be8da034f2a381364f8e5a5a15eed87e99e2680d2cc6f1c56b9f31642504d" dmcf-pid="5IyXeroM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110533946ufcv.jpg" data-org-width="640" dmcf-mid="YrlWQkJ6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110533946ufc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3245ec72fb54df0623e3aa9e320d296ab5a331b2c40a8673d5016f4b45d9e2" dmcf-pid="1CWZdmgRyN"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유럽연합(EU)에서 오는 2028년부터 시행할 예정인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와 관련해 디스플레이 PFAS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최소 12년 이상의 유예기간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2차 의견서를 유럽화학물질청(ECHA)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c54fef659edeff50b231e887fb20b8882490eb5629aab756aa0c1d08beea8223" dmcf-pid="thY5Jsaeya" dmcf-ptype="general">과불화화합물은 탄소와 불소가 결합한 유기화학물질로 높은 내열성과 발수·방유 특성을 지녀 산업 전반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자연분해가 불가능해 환경과 생체 내 축적성이 높은 물질로 분류된다. 협회는 지난 2023년 EU의 PFAS 규제 초안 발표 당시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을 대표해 1차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의견서는 규제에 따른 디스플레이 산업 및 사회경제성 분석 내용을 대폭 강화해 마련했다.</p> <p contents-hash="08ff78c08743ef2a4caed838d85d58b1ec79f334f9415670d7400b8afea70222" dmcf-pid="FlG1iONdyg" dmcf-ptype="general">과불화화합물은 디스플레이의 기능성과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패널과 모듈 공정에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기업에서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의 원재료나 장비 부품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업계는 과불화화합물 사용 최소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디스플레이용 코팅·필름 분야는 내오염성과 내마모성 등을 동시에 요구하는 고난도 소재여서 현재 대체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대체물질을 탐색하고 있으나 실제 개발과 상용화까지는 최소 12년 이상이 필요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bb2fb67608465c886e23c24c6ce9fed04b744cce3dc5461ff802eb655b247d56" dmcf-pid="3SHtnIjJlo" dmcf-ptype="general">이번 2차 의견서는 기업과 연구원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디스플레이 PFAS 대응 TF 운영과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업계 의견을 중심으로 작성됐다. 특히 EU가 디스플레이용 코팅·필름의 대체재로 제시한 나노코팅의 경우 현재의 내구성과 성능 수준을 고려할 때 5년 내 대체가 불가하다는 점을 명확히 지적했다. 아울러 반도체나 배터리 및 자동차와 달리 디스플레이는 EU 내에 생산시설이 전무하기 때문에 규제가 강행될 경우 오히려 EU 내 TV와 자동차 그리고 방산 등 디스플레이 수요 산업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3ec5fce699b52d48483d906aa6ef826ee409f8a2a76d27042696b42dcaaa372" dmcf-pid="0vXFLCAihL" dmcf-ptype="general">이승우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은 "산업계가 과불화화합물 사용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하이엔드 디스플레이 제품에는 아직 대체가 어려운 소재가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대체 물질에 대한 기술적 현실을 고려해 충분한 유예기간을 부여해야 한다"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bd2bcf00933e3fd8644fa6abfa7b9f4fb2919d6c0e51ea2b67f35a6d8249c3f4" dmcf-pid="pMLj36ztSn" dmcf-ptype="general">협회는 앞으로 대만 및 중국이 참여하는 세계디스플레이생산국협의체(WDICC)와 공조해 올해 하반기 규제에 대한 디스플레이 업계의 우려를 담은 공동 의견서를 EU에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규제 동향 모니터링과 함께 대체 물질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 과제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갈등 풀었다 05-21 다음 테니스 메이저 프랑스오픈서 상금 증액 집단행동…선수 인터뷰 15분 제한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