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25년 앱스토어서 22억 달러 규모 부정 의심 거래 차단 작성일 05-2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XVNXCET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c703445ea2a1b3a662c16320e2e2196b5168cb0764a56d7b7c701acf935039" dmcf-pid="KAZfjZhD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083511847lhii.png" data-org-width="488" dmcf-mid="Bw9gv93G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083511847lhi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c7a260dbf338b7128393b71548ab159485a3ac166580f18000bde875a22b5d" dmcf-pid="9LyBnyrNCi"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애플(Apple)이 인공지능(AI) 기반의 머신러닝 기술과 심사 전문가의 다층적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여 지난해 앱스토어(App Store) 내에서 총 22억 달러 이상의 부정 의심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2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e280e91b37bf5f645ad91fc36c73a1f1b4ee5d6e74446f4c091cc35c410ed63" dmcf-pid="2oWbLWmjCJ" dmcf-ptype="general">애플의 보안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문가 검토와 첨단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결합해 악성 소프트웨어 배포 및 사기 행위를 통제했다. 이번 조치로 방지된 부정 거래액은 22억달러(한화 약 3조원)를 넘어섰으며, 이로써 최근 6년간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막아낸 부정 의심 거래 총액은 112억 달러를 돌파했다.</p> <p contents-hash="e76674fd55b9d9bd94a90733921a6e253a11fff01267cba59398c75bb8f97f0d" dmcf-pid="VgYKoYsASd" dmcf-ptype="general">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허위 계정 생성과 사기 앱의 차단이다. 애플 시스템은 지난해 봇 네트워크 등을 동원한 부정한 소비자 계정 생성 시도를 처음부터 차단해 11억 건 이상을 무력화했으며, 오용이 발견된 4040만 개의 계정을 추가로 비활성화했다. 또한 생태계 교란을 막기 위해 개발자 계정 19만 3000개를 정지하고 13만 8000건의 개발자 등록을 거부하는 조치를 취했다. 멀웨어나 불법 복제 버전 등 악성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불법 앱 2만 8000개도 탐지해 생태계 진입을 불허했다.</p> <p contents-hash="8da2433ef69d6eef3b114ea182e948848e127911599cd03ea9e119f859e3cf79" dmcf-pid="faG9gGOcle" dmcf-ptype="general">앱 리뷰(App Review) 팀 역시 AI 개발 도구 범람으로 급증한 심사 요청을 처리했다. 지난해 총 910만 건 이상의 앱 승인 요청을 검토해 30만 6000명의 신규 개발자의 안착을 도왔다. 반면 개인정보 보호, 보안,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신규 앱 120만 개와 업데이트 80만 건 등 총 200만 건 이상의 승인 요청을 과감히 거부했다. 특히 퍼즐이나 계산기 앱으로 최초 승인을 받은 뒤 금융 사기용 프로그램으로 무단 변경하는 '유인 상술' 수법의 앱 5만 9000개를 적발해 즉시 삭제 조치했다.</p> <p contents-hash="113ae521e3513d74834974f70d212c5103dde82f88ee917c1dd483f0ec9308c9" dmcf-pid="4NH2aHIkCR" dmcf-ptype="general">사용자의 선택 기준이 되는 평점과 리뷰 시스템의 무결성도 대폭 강화됐다. 애플은 지난해 처리한 13억 건의 평점·리뷰 중 AI 기반 대시보드와 데이터 분석 도구를 통해 허위 및 스팸성 리뷰 약 1억 9500만 건을 게시 전에 걸러냈다. 검색 결과를 왜곡하는 기만적인 앱 7800개는 검색 노출에서 제외하고, 차트 조작 혐의가 있는 1만 1500개 앱은 차트 표시에서 제외하여 정직한 개발자들의 생태계를 보호했다. 결제 단에서도 머신러닝 모델을 통해 도난당한 신용카드 540만 장 이상이 부정 구매에 무단 도용되지 않도록 사전에 방어했다.</p> <p contents-hash="d5e65b57d8eec6316883c176129da7484f7d4c4952fbf800a9f589e0eb23f48a" dmcf-pid="8jXVNXCEWM" dmcf-ptype="general">애플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이 확장됨에 따라 기만적인 사기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라며 “매주 8억 5000만 명 이상의 전 세계 방문자가 찾는 앱스토어를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첨단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 투자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보니] 강남역 물바다 재현한 실험장…AI 홍수예보 진화 05-21 다음 "AI 시대에도 HDD가 대세"…WD 고객 70%, 스토리지 절반 이상 HDD로 채웠다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