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도 HDD가 대세"…WD 고객 70%, 스토리지 절반 이상 HDD로 채웠다 작성일 05-2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L4ktvm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9eb84669ef65fee3df4f14d324169032715e741e068f66246af71e1f95398c" dmcf-pid="HIo8EFTs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083631420qqgr.png" data-org-width="640" dmcf-mid="YGRbgGOc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552796-pzfp7fF/20260521083631420qqg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f270768013b2df699ac0eb9614ee27355562beab9bc6f0e1b89ab0b0b771b7" dmcf-pid="XCg6D3yOvm"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환경으로 진화함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이 AI 인프라를 기획할 때 고성능 컴퓨팅 자원 못지않게 장기적인 데이터 확장성과 경제성을 갖춘 스토리지 구축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85c65bf1c3b8903a04fc6d6bcebe4573193bfb2b1f3c33cd6005a5c1aae6ee9" dmcf-pid="ZhaPw0WITr" dmcf-ptype="general">웨스턴디지털(WD)은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엔터프라이즈 부문의 주요 글로벌 고객 2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AI 인프라의 무게중심이 단기적인 컴퓨팅 주기에서 지속적으로 축적되는 데이터 관리 시스템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1e657e59680852fc1e2cba88cc500925605df3db9ce040daf6885f72d082742b" dmcf-pid="5lNQrpYCWw" dmcf-ptype="general">아흐메드 시하브(Ahmed Shihab) WD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컴퓨팅 자원은 반복해서 재사용되지만 AI가 생성하는 데이터는 지속해서 남고 증가한다”라며 “AI의 다음 단계에서 앞서 나갈 조직은 최고 수준의 연산 성능 확보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로 지속 운영되는 데이터 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스토리지 인프라를 선점하는 조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7ca1c1ec53378712a4581b10dba7245be2ea8c735f43321a6882e92dc02843" dmcf-pid="1SjxmUGhCD" dmcf-ptype="general">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7%는 AI 인프라 계획 시 용량 확장과 총소유비용(TCO) 최적화를 최우선순위로 꼽았다. 특히 대규모 데이터 유입을 지탱하기 위해 처리량 중심의 검증된 인프라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응답자의 69%가 AI 학습 및 추론 워크로드 지원과 함께 신뢰성 및 가용성 개선을 핵심 과제로 선택한 반면, 지연 시간 최적화를 꼽은 응답자는 7%에 불과해 확장성과 운영 효율성에 대한 갈증이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74e4bd4236cb4c9bf3489c883e53b1b8ba87656f5c79b29579505127f3276431" dmcf-pid="tvAMsuHlSE" dmcf-ptype="general">이 같은 구조적 변화 속에서 전통적인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기반 인프라는 여전히 대규모 데이터 증가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자사 스토리지 구성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한 응답자의 70%는 전체 인프라의 50% 이상을 HDD로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답했으며, 전체 용량의 75% 이상을 HDD로만 채운 비중도 35%에 달했다. 응답자의 74%는 TCO, 용량, 확장성을 HDD의 주요 강점으로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cb9a051f4371f2faba39bf44becc05bf9d8f09b7156ea7ab217d617dbe040bd" dmcf-pid="FzYrFe2uSk"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미래 인프라 시장이 낸드플래시 기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HDD의 이분법적 대결이 아닌, 상호 보완적인 계층형 아키텍처로 전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성능이 필수적인 워크로드는 SSD가 주도하되, 엑사바이트(EB) 단위로 폭증하는 AI 학습 데이터셋과 추론 로그 등의 장기 보존 영역에서는 독보적인 테라바이트(TB)당 비용 경쟁력을 가진 HDD가 전략적 솔루션으로 계속 활약할 것이라는 분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2025년 앱스토어서 22억 달러 규모 부정 의심 거래 차단 05-21 다음 "UFC 선수 중심적이지 않아" 저격, '로우지·은가누 출전' 넷플릭스 초대박에 도전장 던졌다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