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눈 찢으며 "내가 한국인" 명백한 '인종 차별' 최두호에게 패한 산토스, 논란 일자, 사과 "그럴 의도 없었다" 작성일 05-21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1/0002247562_001_2026052105311074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다니엘 산토스가 한국인의 외모를 조롱하는 인종차별적 발언과 행동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br><br>산토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코메인이벤트에서 최두호에게 2라운드 4분 29초 만에 TKO로 패배했다.<br><br>앞서 이정영, 유주상을 차례로 격파하며 '한국인 킬러'로 불렸던 산토스는 최두호의 폭발력에 끝내 무릎을 꿇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1/0002247562_002_20260521053110780.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1/0002247562_003_20260521053110815.jpg" alt="" /></span></div><br><br>문제는 경기 직후 산토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에서 비롯됐다. 미국을 떠나 브라질로 이동한 산토스는 상처를 보호하려는 듯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하고 나와 후일담을 전했다.<br><br>산토스는 부상 여부 등을 묻는 말에 "내가 한국인이 된 것 같다. 두 눈이 다 감겼다"라며 "새로 태어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산토스는 오른쪽 검지 손가락을 이용해 양쪽 눈을 번갈아 찢는 행동을 반복했다.<br><br>이는 최두호와의 맞대결 후 생긴 상처로, 눈이 작아졌음을 알리기 위한 발언이다. 다만 팬들은 동양인의 눈이 작단 조롱의 의미를 지닌 슬랜트 아이로 해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5/21/0002247562_004_20260521053110851.jpg" alt="" /></span></div><br><br>결국 논란이 커지자, 산토스는 "한국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영상에서 했던 말로 인해 불편함이나 상처를 드렸다면 정말 죄송하다. 절대 한국이나 한국 문화, 그리고 한국 국민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나는 한국과 한국 팬 분들께 큰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내 부족한 표현으로 실망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며 "나는 매일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 내 진심을 이해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br><br>사진=산토스 SNS, UFC KOREA<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직원, 특별성과급 6억 넘게 받는다 05-21 다음 '라스' 로이킴, 해병대 대표 등극…빙의 연기→'몇기야' 밈까지 [RE:TV]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