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감독 ‘도라’, 칸영화제서 뜨거운 박수 작성일 05-2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日배우 안도 사쿠라, 한국어로 연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NDV3yO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e4f8c9cf1c6eb398e40450913d1781a1efd9c7bd430e7dabeb21bed2d67596" dmcf-pid="Zhjwf0WI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kukminilbo/20260521011759981ohpv.jpg" data-org-width="640" dmcf-mid="HdEOP7XS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kukminilbo/20260521011759981ohp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970c09774d7b0ccb52f34210b1a1c61e9c7deae6f812aa7abb3096d69cee54c" dmcf-pid="5lAr4pYCTO" dmcf-ptype="general"><br>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정주리(사진 왼쪽) 감독의 영화 ‘도라’가 현지에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dc888f278df675bb9d925a453ad81c342792c8b7726d12394f93a1f0f2faf239" dmcf-pid="1Scm8UGhTs" dmcf-ptype="general">‘도라’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크로아제트 극장에서 첫선을 보였다. 상영이 끝나자마자 객석에서 기립박수가 쇄도했다. 데뷔작 ‘도희야’(2014)로 주목할 만한 시선, ‘다음 소희’(2022)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초청된 데 이어 세 번째 칸영화제에 방문한 정 감독은 “일주일 전에 완성한 영화로 관객들을 만난 것이 꿈만 같다”며 감격해했다.</p> <p contents-hash="0ccd55ce30169abbf42710be676a70a28ffc8bb81e09645b809f7f9b254f99aa" dmcf-pid="tvks6uHllm" dmcf-ptype="general">영화는 원인 모를 병을 앓게 된 고3 학생 도라(김도연·가운데)가 가족과 함께 서울을 떠나 바닷가 마을로 이사해 나미(안도 사쿠라·오른쪽)를 비롯한 새로운 이웃과 만나 교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대표적인 치료 실패 사례인 ‘도라’를 여성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p> <p contents-hash="3dccdcc9279ef9a0842a6ca19d5fb4bd265783a54e85565b7aa987599c09f979" dmcf-pid="FTEOP7XSvr" dmcf-ptype="general">영화는 젊은 세대를 향한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정 감독은 19일 현지에서 한국 취재진을 만나 “도라가 취약하고 아픈 상태에서 시작해 결국 온전히 다 회복한 존재로 일어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관객들이 도라에게 점점 다가가는 느낌으로 지켜보길 바랐다. 각자가 생각하는 도라와 나미가 (잔상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9432b0f3d051bba4b3ccb98f5c09ad10cf5acb46f3920dca572ee6711466e91" dmcf-pid="3yDIQzZvCw" dmcf-ptype="general">극 중 한국인과 결혼해 한국에 사는 일본인 나미 역은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세 차례 받은 안도 사쿠라가 맡았다. 한국어로 연기해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해 출연을 망설였다는 사쿠라는 “‘도라’를 통해 연기는 언어를 넘어서는 일이라는 걸 실감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 영화에도 많이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142e9eeb8e8307485f3a66548cb7facd0ec5e41c8539c540293a2b2a427ac48" dmcf-pid="0BZ0DJfzhD"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5d3db418adfe896186fff8be5d57e4fc0ec3a8a32662ae788724c0a271a5e6fd" dmcf-pid="pb5pwi4qCE"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비주의 버리고 친근하게”… 유튜브서 제2 전성기 맞은 스타들 05-21 다음 BTS·제니·캣츠아이·코르티스… 美빌보드 점령한 K팝 존재감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