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승목 "생활고에 아르바이트…아내는 힘들다는 얘기 한 번도 안 해" [TV캡처] 작성일 05-2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Ulqxb0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c35451e7a0facc2a51405532e825da3a7422cab75d642475f3c4b134b5db09" dmcf-pid="3KuSBMKp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today/20260520222558370moqy.jpg" data-org-width="700" dmcf-mid="tAVZ6gQ9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today/20260520222558370mo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f5d551ae1dd3f30bae5aca52ccf3d7f7310d198e661e4766c2f4b462467032" dmcf-pid="097vbR9Uy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유승목이 아내와 두 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e3a9a7db354aee1dc9aeba6ccd20a6ca75e5448afc4d741ade98fcd29bf95e5" dmcf-pid="p2zTKe2uhQ"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36년 만에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남자 조연상을 받은 유승목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297646ad8952521e74bc0f1809ef4ec7195e63ebfc68fb052f762f14c3b4b35" dmcf-pid="UVqy9dV7vP" dmcf-ptype="general">이날 유승목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남자 조연상을 받은 것을 떠올리며 "저희 가족 단톡방에 후보가 됐다고 올렸더니, 아내랑 딸 둘이서 문자를 주고 받더라. 딸들이 '이런 미친' 이랬다. 아내가 '나 울어' 했더니 딸도 '나도 울어' 했다"고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f8464082d34dde6aed780cb8e997cf54308b0d714a9419a839175f6d79f0657" dmcf-pid="ufBW2Jfzh6"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엔 기대를 했다가 후보 작품들을 봤더니 안 되겠더라. 포기했는데 막상 가서는 '나도 한번 받아봤으면'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상을 받았을 때는 "유승목이라고 호명하는 건 들리지 않았고, '서울'이라고 외치는 순간 팍 왔다. '진짜? 내가 받은 거야?'했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p> <p contents-hash="dec2a2512a35f7b28c7577c77d9caa7fc70d280ca3c54e554e8e541f90b1b72c" dmcf-pid="74bYVi4qC8" dmcf-ptype="general">"건방 안 떨 테니 계속 불러달라"는 수상 소감으로 화제를 모은 유승목은 "사실 준비한 거다. 준비해놓고 만약 받게 되면 이야기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했다. 조금이라도 현장에서 보기에 달라지고 건방져 보일까 봐 그렇다. 하지만 이야기하면 스스로 지킬 수 있게 되고 사실 본심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e5aa2f47c6a1bc75c0794068c49b17784e702fecbb7c5525f73823d39cf832" dmcf-pid="z8KGfn8By4" dmcf-ptype="general">또한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한 것에 대해 유재석은 "댁에서 보시고 오열하셨을 것 같다"고 반응했다. 유승목은 "시상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어서 전화를 했다. 15분 지났는데 그때까지 울고 있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맨 앞에 앉아 있는 것 같은데 다리 좀 오므리라고 하더라. 중간에 카톡 온 걸 봤는데 우리 딸들도 엄마가 계속 '다리 좀 오므려'라고 해서 2부부터 다리를 오므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25577095a98792bc84974580186a7aab5933131589faa72f93f864720d757ef" dmcf-pid="qZyjHzZvSf" dmcf-ptype="general">수상 소감에서는 언급하지 못했던 두 딸에게도 뒤늦게 고마움을 전했다. 유승목은 "큰딸은 28세, 작은딸은 24세다. 큰애는 사회복지사, 둘째는 애견미용사다"라며 "딸들아 고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c50f3cc3ba052118061cbd921ef51b5f3d3c4890dff72882b791807e24d915" dmcf-pid="B5WAXq5TyV" dmcf-ptype="general">유승목은 아내를 연극하던 시절 만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집안의 반대에 부딪혔으며, 돈이 없어서 아이들 어린이집도 못 보내고 자신과 아내는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힘들다는 얘기를 한 번도 안 했다. 경제적인 얘기도 한 번도 안 했다"며 "그래서 무디게 제가 연기를 했던 것 같다. 바보 같이 눈치를 못 챘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내와 딸들이 보낸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보여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b1YcZB1yl2"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승목, 데뷔 36년만 찾아온 전성기 "백상 조연상 후 문자만 500개 받았다" (유퀴즈) 05-20 다음 이 안경 쓰는 순간, 스마트폰 눈에 이식…쳐다보면 답 나온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