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도전의 무대’ 강원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막 작성일 05-20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춘천시 2,244점 기록 종합우승<br>속초 정지우 사이클 4관왕 MVP</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5/20/0001194516_001_20260520220309746.jpg" alt="" /><em class="img_desc">◇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폐회식이 20일 동해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 <br><br>강원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도전의 무대였던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0일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br><br>이번 대회는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모두 2,565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어울리고, 경기장 곳곳에서 선수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며 도내 최대 장애인 생활체육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br><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5/20/0001194516_002_20260520220309778.jpg" alt="" /><em class="img_desc">◇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춘천시 선수단이 우승기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 <br><br>종합우승은 금메달 89개, 은메달 70개, 동메달 58개를 획득하며 총점 2,244점을 기록한 춘천시가 차지했다. 속초시는 2,127점으로 2위에 올랐고, 강릉시는 1,42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br><br>대회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사이클 여자 지적 통합부 1㎞, 2㎞, 3㎞, 500m를 모두 석권하며 4관왕에 오른 정지우(속초시)에게 돌아갔다. <br><br>각종 시상도 이어졌다. 지난해보다 참가 인원이 247명 늘어난 동해시는 성취상을 받았고, 춘천시는 종합점수가 537점 증가한 공로로 격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선수단상은 종합우승을 차지한 춘천시가 받았으며, 우수선수단상은 속초시, 장려선수단상은 강릉시에 각각 돌아갔다. 또 동해시는 모범선수단상, 도장애인육상연맹은 우수운영경기단체상을 수상했다.<br><br>이날 폐회식에는 이정동 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광용 홍천부군수, 강대성 도장애인론볼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폐회식에서는 차기 개최지인 홍천군에 대회기가 전달되며 내년 대회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이정동 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은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보급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r><br>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열정과 감동이 강원 장애인 생활체육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19년 만에 대기록' 보인다…싱가포르오픈 통산 3번째 우승 도전→中 레전드 이후 최초 금자탑 "최대 고비는 천위페이와 4강" 05-20 다음 [TVis] ‘유퀴즈’ 공승연 “동생 정연, 없어질까 무서웠다” 눈물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