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올림픽 직후 미국行… 베누아 리쇼와 새 쇼트프로그램 완성 작성일 05-20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Experience’ 기반 ‘Circles’ 선곡<br>스텝 시퀀스 하이라이트, 큰 동작 강조</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026~27 시즌 쇼트프로그램 안무 작업을 위해 미국을 다녀왔다.<br><br>이해인의 매니지먼트사는 “이해인이 올림픽 종료 직후 각종 축하 행사와 미디어 일정을 소화한 그는 쉬지 않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5/20/0006286248_001_20260520181614362.jpg" alt="" /></span></TD></TR><tr><td>이해인(오른쪽)이 안무가 베누아 리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TD></TR></TABLE></TD></TR></TABLE>이해인은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극적으로 본선에 승선한 뒤 여자 싱글 최종 8위를 차지, ‘톱10’ 진입에 성공했다.<br><br>이번 쇼트프로그램은 세계적인 피겨 안무가 베누아 리쇼와 첫 협업으로 완성됐다. 리쇼는 이번 올림픽에서 13개국 16명의 선수 프로그램을 맡을 정도로 피겨계에서 최고의 안무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해인은 예전부터 리쇼와의 작업을 희망해왔고, 올림픽 이후 타이밍이 맞아 협업이 성사됐다.<br><br>사용된 음악은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익스피리언스(Experience)’를 기반으로 한 그레타 스바보 베흐(Greta Svabo Bech)의 ‘서클스(Circles)’다.<br><br>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쇼트프로그램은 잔잔하게 시작해 점차 고조되는 선율이 특징으로, 곡의 절정 구간에 스텝 시퀀스를 배치해 하이라이트를 구성했다”며 “리쇼 특유의 큰 동작과 풍부한 감정 표현, 팔다리를 시원하게 활용한 안무가 강조된 작품으로 완성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br><br>이해인은 “리쇼 안무가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프로그램을 받고 싶어서 갔다”며 “내가 스텝 시퀀스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움직임이 큰 동작들이 많이 들어갔다. 다들 ‘리쇼 작품이구나’라고 알아봐줘서 만족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해인은 2023년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은메달로 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한국 여자 싱글 메달리스트가 됐다. 2022년과 2023년 사대륙선수권 은메달·금메달에 이어 올림픽 본선 톱10까지 오르며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모아서 감탄(減炭)해’ 캠페인… 임직원 폐자원 모아 기부·재활용 05-20 다음 '천만 감독→역대급 캐스팅'…초호화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韓日 합작' 드라마 ('가스인간')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