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감독→역대급 캐스팅'…초호화 라인업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韓日 합작' 드라마 ('가스인간') 작성일 05-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oQBtvm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12bede90c72e162e2d0d896c611f41a05159809017e56c541b34171a763444" dmcf-pid="1LgxbFTs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0220242btbe.jpg" data-org-width="1000" dmcf-mid="Uo7yrgQ9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0220242btb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38297770d535bca0163d5ef570e91442bd9e093b000da79f81dd352b47fed9" dmcf-pid="toaMK3yO52"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연상호 감독이 일본 특촬 영화의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으로 돌아온다. </p> <p contents-hash="54da049e30b75a15b36abec0641b0a3b6e7775d0e88bee80f159228a57b1f6bf" dmcf-pid="FgNR90WIY9" dmcf-ptype="general">공개 전부터 일본 정상급 배우들의 합류와 한일 제작진의 협업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넷플릭스는 지난 13일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7월 2일 전 세계 공개를 공식화했다. </p> <p contents-hash="fff93c1f7299c5cc9d07d39e4e0eef10a1c6f073b7f00bf01025213159197b4e" dmcf-pid="3aje2pYCYK" dmcf-ptype="general">'가스인간'은 1960년 공개된 도호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를 기반으로 새롭게 제작된 오리지널 리부트 시리즈다. 원작은 혼다 이시로 감독과 기무라 다케시 각본가가 참여한 작품으로, 일본 특촬 영화 역사에서 상징적인 위치를 차지해왔다. 이번 시리즈는 당시 설정을 유지하면서도 현대 사회의 공포와 범죄 스릴러 문법을 접목해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재탄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cecee93ff8447f0c8a9505a73fcae1b88b7cb07ec775bf9ef32ea2d5d5fffe" dmcf-pid="0NAdVUGh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0221829mrdy.jpg" data-org-width="1000" dmcf-mid="urmJfuHl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0221829mrd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86d2e66fe0f32547713c702879fe5347ea34a93a7a35fb87f98ce3da3b3ab7" dmcf-pid="pjcJfuHl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0223211apzq.jpg" data-org-width="1000" dmcf-mid="zmlaxKFY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0223211apz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8afe2d89c927ce93a548151bfb9df65ba47d4865f0a1b16237e4ff51f94af0" dmcf-pid="UAki47XSHq" dmcf-ptype="general"><strong>▲1960년 전설 부활…연상호와 가타야마 신조의 만남</strong></p> <p contents-hash="2b4390b2760497ee050fcae1d0ba717792f6002bcdbdf28114e56fb8de75c73d" dmcf-pid="ucEn8zZv1z" dmcf-ptype="general">특히 '부산행',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을 통해 글로벌 장르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여온 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았고, 일본 드라마 '간니발'과 영화 '실종', '벼랑 끝의 남매'를 연출한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국 장르 연출과 일본 특촬 원작이 결합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8d0f2ba0e24cdb02396f59ab8e5c03a1e98f9350d5e6662f597ed149ead37c5" dmcf-pid="7rsNM93GX7" dmcf-ptype="general">작품은 TV 생방송 도중 한 남성의 몸이 갑자기 부풀어 폭발하는 충격적 사건으로 시작된다. 이후 범인이 자신의 몸을 가스로 변형해 벽과 틈, 각종 장애물을 자유롭게 통과하는 존재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형체를 특정할 수 없는 범죄자가 예고된 연쇄 살인을 이어가고, 경찰은 포위망을 좁혀가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실체 없는 공포가 사회 전반을 잠식해가는 구조 속에서 작품은 미스터리와 스릴러, 재난 장르를 동시에 끌고 간다.</p> <p contents-hash="61fbcd5f2d804b1aa462c436c46bb91021c2f239e82128a04848b5e47ba6d8e7" dmcf-pid="zmOjR20H1u"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그동안 인간 군상과 사회 시스템 붕괴를 결합한 장르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 좀비·괴물 소재 대신 가스로 변형되는 존재를 중심에 세웠다. 여기에 가타야마 신조 감독 특유의 차갑고 음울한 연출이 더해지며 기존 일본 드라마 문법과는 다른 분위기를 예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d8593123c95e1fc3d3c0d8d7e5ff9c72fceedf81118041400a4e0222166888" dmcf-pid="qsIAeVpX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0224577jvop.jpg" data-org-width="1000" dmcf-mid="YpGvDL6b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0224577jvo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c4ea18b8deeed35f06826d7a6de7d764cf3a8e59bd83a1070e2c414ed43ee4" dmcf-pid="BOCcdfUZ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0226112qbvo.jpg" data-org-width="1000" dmcf-mid="GIfbtTwa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0226112qbv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4d4e798b18e173b8db7dd01d99451fc4b7eb77e5d9763cdd555582e1b72a4cf" dmcf-pid="bIhkJ4u5H0" dmcf-ptype="general"><strong>▲오구리 슌·아오이 유우 합류…23년 만 재회 성사</strong></p> <p contents-hash="340bc514985c340f85081f58b9d50aa84500cbc7c24630ca35ea6f8845475592" dmcf-pid="KClEi87153" dmcf-ptype="general">캐스팅 역시 공개 직후 큰 화제를 모았다. 일본 대표 배우 오구리 슌과 아오이 유우가 각각 형사 오카모토 켄지와 기자 코노 쿄코 역으로 출연한다. 두 사람이 실사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은 23년 만이다. 일본 현지에서는 두 배우의 재회 자체만으로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fa2d979533bbe9bccd20137461af66e1eaa4e0621af099ab7cbb17b6804b673" dmcf-pid="9hSDn6zt1F" dmcf-ptype="general">오구리 슌은 작품에 참여한 이유를 두고 "엄청난 기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음이 궁금해지는 전개, 제목으로는 전혀 알 수 없는 휴먼 드라마에 본능적으로 끌렸다"고 말했다. 그는 "한일 양국의 뛰어난 재능에 함께할 수 있어서 설렌다"고 소감을 남겼다. 아오이 유우 역시 작품에 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미지의 세계처럼 느껴지는 이야기여서 어떤 경험을 할지 기대된다”며 “망망대해로 출항하는 듯한 기분, 이 팀이기에 가능한 모험심 또한 잊지 않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364590cc9b909783310b62be6d2d6a096aea324015abb31ee39536ed44d1399" dmcf-pid="2lvwLPqF1t" dmcf-ptype="general">특히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타이틀롤인 가스인간 역의 우타(UTA)다. 제작진은 '선입견 없는 백지상태의 배우'를 찾기 위해 오랜 기간 캐스팅 작업을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신인 우타를 발탁했다. 이번 작품이 배우 데뷔작인 그는 기존 이미지가 없는 상태에서 정체불명의 공포를 구현하게 된다.</p> <p contents-hash="51e5cb1093984f74e9e73d5781a74ada8ecd68ef4738d25e1342a77a888578b4" dmcf-pid="VSTroQB351" dmcf-ptype="general">익숙한 스타 대신 낯선 얼굴을 전면에 배치한 전략 역시 작품 콘셉트와 맞닿아 있다. 제작진은 가스인간을 단순 괴물이 아닌 '규정하기 어려운 존재'로 묘사하고 있으며, 관객에게도 낯선 불안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f063312dacf673fe117e76927154cf61a61ee3f1317a4b3e9cd4ec4b56bb57" dmcf-pid="fvymgxb01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0227464gmyv.jpg" data-org-width="1000" dmcf-mid="HXwAeVpX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0227464gmy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60de958580d27e7fbd84ef950126ead5eb0d46e69dbdcae4649e11a9303cee" dmcf-pid="4TWsaMKp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0228860pjzc.jpg" data-org-width="1000" dmcf-mid="XBmaxKFY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0228860pjz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3a11403f6db36ab0f8e3b26243de5c04bdc8c61bbc5451e04b81cc8876686c" dmcf-pid="8yYONR9U1X" dmcf-ptype="general"><strong>▲넷플릭스·도호·와우포인트…한일 프로젝트의 확장</strong></p> <p contents-hash="b2f86d6cbb471f436f10a0d33e93f7cdb60bb5a49bd95b577acd432a6286a2e5" dmcf-pid="6WGIje2uGH"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일본 도호가 기획과 제작을 주도하고, 한국 제작사 와우포인트가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글로벌 플랫폼 넷플릭스까지 합류하면서 '가스인간'은 단순 일본 콘텐츠가 아닌 국제 공동 프로젝트 형태로 제작됐다.</p> <p contents-hash="9d7f9f60f93de8ce1b3b7aa420ab55494259ec457fea73d5ebf30c4c31c3b6d1" dmcf-pid="PTWsaMKptG" dmcf-ptype="general">와우포인트는 연상호 감독과 양유민 대표가 이끄는 제작사다. 최근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시리즈 '선산', '지옥2',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일본 원천 IP와 한국 제작 시스템을 결합한 사례라는 점에서도 업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27f24389efc0189915f4d03dea8eacc5e042124536c5efe77aafca829f3746b6" dmcf-pid="QyYONR9UHY"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최근 일본뿐 아니라 미국 시장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작사 아피안 웨이, 투자배급사 트라이스타 픽쳐스와 영화 '35번가' 제작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영화 '군체' 공개도 앞두고 있다. '군체'는 진화하는 감염체와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좀비 스릴러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공개 이후 국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285751ae253e7310817bc5bb33bd8b8487fcb03d178077f2866978b1949af1" dmcf-pid="xWGIje2u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0230303xwzm.jpg" data-org-width="1000" dmcf-mid="ZUz5lEiP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80230303xwz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475c9d0d5bcdf052e485945163d83297256ce49b23df8b930c94c4eac26575" dmcf-pid="yMeVpGOc1y" dmcf-ptype="general">티저 예고편 공개 이후 누리꾼은 "때깔 미쳤다", "시작부터 너무 기대된다", "믿고 보는 가타야마 신조 감독", "요즘 일본 작품들 폼 좋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일본일본 특촬 영화의 상징적 IP와 한국 장르 연출, 글로벌 OTT 시스템이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가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은 오는 7월 2일부터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e18e48554693907f08556e516d57d5ae4b4671299811a65804f3f2e2d80032b5" dmcf-pid="WRdfUHIkGT"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 넷플릭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해인, 올림픽 직후 미국行… 베누아 리쇼와 새 쇼트프로그램 완성 05-20 다음 임영웅, 빗소리 들으며 함께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