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겉절이 아니면 안 먹어, 부모님이 더럽게 까다롭다고”(백만장자) 작성일 05-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YFhmgR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9e82fd55074761dd76d7e50b85e5d41bf16c63d15e8f5b4eaf6cf13e7c5c0f" dmcf-pid="WWlHrcd8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en/20260520164140701gohe.jpg" data-org-width="650" dmcf-mid="PFWtCroM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en/20260520164140701go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8bbef480e27cffcba126279b4ad2de875deefad2e84207d10c8f7f6d6d5445" dmcf-pid="YYSXmkJ6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en/20260520164140872kodw.jpg" data-org-width="600" dmcf-mid="QHwlNn8B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en/20260520164140872ko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GGvZsEiPvc"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d689b4f6d5ee976cd6a01788b9b40cd1d8603414c572bb8115c81cc4d9ea19fc" dmcf-pid="HHT5ODnQTA" dmcf-ptype="general">10억 원 빚더미에서 시작해 족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를 거쳐 본사 회장 자리에 오른 '족발 부자' 신신자의 성공 철학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aa1e61c4a81f98e0b2583f47a1ba5d24f9447a3163050c98af1f5afc1fb169a6" dmcf-pid="XXy1IwLxTj" dmcf-ptype="general">5월 20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연 매출 400억 원 신화를 쓴 족발 프랜차이즈 대표 신신자가 출연해, 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선 드라마 같은 인생사를 공개한다. 2만 평 규모의 초대형 '올인원 공장'에서 탄생하는 족발 제조의 전 과정은 물론, 40년 외길을 걸어온 '족발 장인'이 직접 전하는 앞다리와 뒷다리 구별법까지 흥미진진한 현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04a119fc21067858c858919b52e3e0736d7f694ea0c4d99f62e09eaf8938a81" dmcf-pid="ZZWtCroMWN" dmcf-ptype="general">신신자는 해당 족발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주에서 시작해 본사를 통째로 인수한 '인생 역전의 아이콘'이다. 하지만 그 화려한 성공 뒤에는 남몰래 눈물을 삼켰던 가슴 아픈 시간이 있었다. 과거 남편의 빚 보증 실패로 하루아침에 10억 원의 빚을 떠안은 그는 부산으로 내려가 족발 장사에 뛰어들었다. 아이들 돌 반지까지 팔아야 했을 만큼 현실은 가혹했다. 그러던 중 답답한 마음에 홀로 찾은 동백섬에서 우연히 만난 해녀 할머니의 한마디는 벼랑 끝에 섰던 그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이를 계기로 신신자는 전국 가맹점 중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재기에 성공했고, 끝내 본사의 주인이 되는 반전을 썼다. 그 숨겨진 비결에 궁금증이 쏠린 가운데 서장훈이 "프랜차이즈 특성상 음식은 바뀐 게 없지 않냐"고 묻자, 신신자는 "잘되는 집의 첫 번째가 음식 맛은 아니다"라며 자신만의 장사 철학을 털어놓는다. 단순한 맛을 넘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요소가 무엇인지, 현장에서 체득한 신신자의 성공 공식이 전격 공개된다.</p> <p contents-hash="8480481828f6cbb3c130c4560a4ab08473b9473254fca77c0c4358bff97780dd" dmcf-pid="55YFhmgRCa" dmcf-ptype="general">한편 신신자의 공장을 찾은 서장훈과 장예원은 족발은 물론, 곁들임으로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배추김치와 동치미 제조 과정까지 함께 둘러본다. 이후 갓 삶아낸 따끈한 족발과 방금 담근 아삭한 김치, 개운한 동치미까지 더해진 푸짐한 '족발 한상'이 그들 앞에 차려진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는 신신자의 거침없는 발언에 모두가 당황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가 직접 썰어준 족발을 맛본 장예원이 "방금 썰어주신 부분 너무 맛있다"고 감탄하자, 신신자는 뜻밖에도 "질려요"라고 말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이에 장예원은 "많이 먹으면 질린다는 분은 처음"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서장훈 역시 "바로 삶은 족발이라 훨씬 맛있다"고 하자, 신신자는 또 다시 "감칠맛은 없다. 그냥 담백하기만 하다"고 잘라 말한다. 연 매출 400억 원을 일궈낸 자신의 대표 메뉴조차 미화 없이 독설을 날린 신신자의 '팩폭 화법'이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p> <p contents-hash="794d95d6565dd46703d8decc4de4df9c5eacfb0963489ff02a143c6d4ce88539" dmcf-pid="1BU95YsAWg" dmcf-ptype="general">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서장훈이 무장해제된 역대급 장면도 포착된다. "족발을 좋아하지만 쫄깃함이 없는 건 싫다"며 단호한 취향을 밝힌 그는, 신신자의 족발을 맛보자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갓 버무린 김치까지 더해지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이런 김치만 먹고 살았으면 좋겠다"며 젓가락을 멈추지 못한다. 이어 "어릴 때부터 겉절이 아니면 안 먹어서 집에서 늘 김치를 담가야 했다. 부모님이 '누가 낳았는지 더럽게 까다롭다'고 항상 말씀하셨다"며 어린 시절의 기억까지 소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신신자는 "입맛이 까다로운 분한테 칭찬을 들으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환하게 웃는다. 무려 촬영팀이 철수할 때까지 이어진 서장훈의 폭풍 먹방 현장은 20일 오후 9시 55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d61048d201a759e3c4d31ebaeda416c763bb89c99d2c9588c388feabd912c74" dmcf-pid="tbu21GOcyo"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FK7VtHIkv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창욱(JiChangWook), '잘생긴 이목구비' [영상] 05-20 다음 방미통위 입 열었다 “‘대군부인’ 제작비 지원 NO, 지원금 회수 계획 無”[공식]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