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모욕’ 래퍼, 대형 페스티벌서도 제외…손절 러시 시작되나 작성일 05-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s3QCroMZ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36283eca53ffdfa93551e541b50d0b37c77add58c474c219bde91c4a37f0d5" dmcf-pid="HqnhK7XS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래퍼 리치 이기 콘서트 포스터 [리치 이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154618422hvrw.jpg" data-org-width="439" dmcf-mid="YAt6ODnQ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d/20260520154618422hv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래퍼 리치 이기 콘서트 포스터 [리치 이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06f09946593cb17d1002171c177606c74c62088824c6c9899a1530e3a15c21" dmcf-pid="XBLl9zZvXG"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모욕 논란에 휩싸인 래퍼 리치 이기(20·본명 이민서)가 공연을 취소한 데에 이어 대형 힙합 페스티벌 라인업에서도 제외됐다.</p> <p contents-hash="444496ebd7179a1927fc37f544f632f43ea1eec6a26981ae717814c21656c6db" dmcf-pid="ZboS2q5T1Y" dmcf-ptype="general">‘랩비트페스티벌 2026’ 측은 20일 공식 SNS에 “6월 21일 라인업에 포함됐던 아티스트 리치 이기 & GGM 킴보의 출연이 최종 취소됐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6b4060e812c90f18d3b36ff622efb5f1e7ec7dc7198a6294020a71c31ea93f0" dmcf-pid="5KgvVB1yYW" dmcf-ptype="general">리치 이기의 출연이 취소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 모욕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507f1ec732fd96b263d5e1d6605322d2bc264c94efa7025b7036c5ab43930be3" dmcf-pid="19aTfbtWYy" dmcf-ptype="general">리치 이기는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23분 서울 연남스페이스에서 티켓값 5만2300원에 단독 공연을 열 예정이었다. 공교롭게도 5월 23일은 노 전 대통령 서거일이라는 점에서, 노 전 대통령을 모욕하려는 의도로 공연을 연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ea409ffeaa95f3c155aca906ac3db482cdd66b1558a4a95a98848d21bc9f9c2f" dmcf-pid="t2Ny4KFYGT" dmcf-ptype="general">리치 이기는 이전에도 노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노랫말을 쓴 적이 있어 이 같은 추정에 힘이 실렸다. ‘이기’라는 활동명 자체가 노 전 대통령의 말투를 조롱하듯 흉내낸 것에서 차용한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p> <p contents-hash="018129f70634519e9c63e06519dd3c99bee61e1151b4e52053aef0891ce90bf5" dmcf-pid="FVjW893GHv" dmcf-ptype="general">노무현재단은 지난 18일 주최사에 공연의 즉각 취소, 서면 해명,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취소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에 연남스페이스 측은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혐오·비하 표현 및 사회적 갈등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콘텐츠를 지향하지 않는다”며 대관 취소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34f834bc0f615c76c693b5043b2f60c21414a1825e0b4c38508273897f48fde8" dmcf-pid="3fAY620HZS"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자 리치 이기는 “노무현 시민센터를 방문해 사과문을 전달 드렸다”면서 “저의 잘못으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깊이 반성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eb38f8230a1ea311390cbe9124e86df4b3a7e45eb8315082163c59e5376522b4" dmcf-pid="0udOqpYCHl" dmcf-ptype="general">사과는 했지만 그가 대중 공연에 다시 서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활동명 자체가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조롱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본인은 해당 이름이 해외 뮤지션 ‘이기 팝’에서 따온 것이라 주장하지만, 사실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일전 여파인가…‘생존왕2’ 에이스 육준서, 극심한 통증 호소 05-20 다음 박성광 “삼성은 뽀록, 창피할 것”…팬덤 중계 비하 발언 논란에 사과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