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형 에이전트에서 시작해 자율형까지” 작성일 05-2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 “기업 AI 전환 핵심은 절차 이해부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FD2q5Td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ce2682cdcc4b1a1394c9772d42c20781e3de092b62af75784689114194fbc0" data-idxno="234826" data-type="photo" dmcf-pid="Uc3wVB1y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AWS 서밋 서울 2026' 기조연설 무대에 올랐다. / 사진 = 송주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777-a6ToU27/20260520145844917jbqh.jpg" data-org-width="960" dmcf-mid="0xMtAoPK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777-a6ToU27/20260520145844917jb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AWS 서밋 서울 2026' 기조연설 무대에 올랐다. / 사진 = 송주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4626ccde0434bf50e98d20da13fcc21575c586b9d10d6fa3c5f71eb118e687" dmcf-pid="uk0rfbtWJF"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많은 AI 에이전트를 사용하지만 기업의 실제 업무에서는 아직도 수작업 업무가 많다."</p> <p contents-hash="bebd67fcfd1fe0e6159a80c6c75e8e4c0f9182596de6a36d60951413b84cec0b" dmcf-pid="7Epm4KFYJt" dmcf-ptype="general">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AWS 서밋 서울 2026' 기조연설 무대에 올라 '자율형과 절차형 에이전트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27f1b9b27cc504b59d9e15abe071b41b99084f41046df57a5f68609fef7ed8d0" dmcf-pid="zDUs893GR1"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려할 때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자율성이 아닌 절차에 대한 이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b855139a1aae65cc4c3c6f4672e12d55ab4fe636fead95d8e6e38b8ee72bb33" dmcf-pid="qwuO620HJ5" dmcf-ptype="general">AI가 개인 생산성 도구로 빠르게 확산했지만 정작 기업 현장은 시범 적용 후 도입이 정체되는 분위기다. 그 원인으로 AI 에이전트가 회사의 업무 절차를 이해하지 못한 것을 꼽았다.</p> <p contents-hash="2860b284d97dfb12ce5c12738ddf8dd80ab5afcc03654b4ce1f47c50bd65ad02" dmcf-pid="Br7IPVpXiZ"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회사가 AI에이전트를 바로 적용하지 못한 것은 절차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9f4b8633fa12bbdb53051db54bd560643d949a44cdd171165cbaee59964d7bc" dmcf-pid="bmzCQfUZeX" dmcf-ptype="general">회사 업무는 재현할 수 있어야 하고 방법에 대한 설명도 가능해야 하며 오류가 생기면 바로 수정할 수 있어야 한다. AI 에이전트가 기업에서 신뢰를 얻어 적용되려면 재현성과 설명 가능성이란 가이드라인을 따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단 것이다. 자율형 AI 에이전트의 적용 한계를 꼬집었다.</p> <p contents-hash="71ca8b44dfbc85b7eabf00fb32c93664230c1aa005d66066d766e166c0c7298c" dmcf-pid="Ksqhx4u5MH"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업스테이지는 이런 절차형 에이전트를 만들어야 기업에서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여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b3daec48339b75b480e3610481d6b3ce19586a292d36bc214adf5ce0ca6284b" dmcf-pid="9l2yJxb0eG"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는 지난달 AI 에이전트를 이용한 문서 처리 자동화 기능의 '업스테이지 스튜디오'를 출시한 바 있다. 문서 처리 과정을 절차형 에이전트로 처리하도록 설계하고 배포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금융, 의료, 제조, 법률 등 규제산업 분야를 주요 구축사례로 확보해 절차형 제품에 집중한다.</p> <p contents-hash="aa1c4ad937f931f40adb5388ea34fc40d6bfa18f51069c2106fb65de595dae2d" dmcf-pid="2SVWiMKpJY"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절차형 에이전트와 업무형 에이전트는 점점 하나로 통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 시장을 전망했다.</p> <p contents-hash="6e243d6e987ad14d41756625c48d3581f071c6d32862434f3e5c367b248157b8" dmcf-pid="VvfYnR9UdW"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를 구축하면서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자율형 에이전트를 도입하려다 실패하는 사례가 늘어나자 먼저 절차를 정교화하고 AI의 판단력을 입혀 나가면서 점진적으로 자율성을 높이는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c13ada1aee6126cb3e9743daaf2cae98a816e67027bd68defe7f036cd8a19b26" dmcf-pid="fT4GLe2uey"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 CJ올리브영은 AI 시대의 개발환경 변화 속에 구현한 옴니채널 전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89c6659b09edb83e99280f4b4fce895d39c09e411ea68b66deeda48a342d861" dmcf-pid="4y8HodV7MT" dmcf-ptype="general">김환 CJ올리브영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과거 여성 중심의 헬스앤뷰티(H&B) 스토어였던 올리브영이 현재는 온라인몰 MAU(월간 활성 이용자 수) 1000만명, 오프라인 매장 1300여 개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옴니채널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b4dacd3654fb61972c0ddf7e5b42db235f587d3af5828c5ace3708c7697104" dmcf-pid="8W6XgJfzev" dmcf-ptype="general">올리브영은 분기별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할인 기간은 트래픽도 폭증한다. '올영세일'이나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에 폭증하는 트래픽을 유연하게 수용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다.</p> <p contents-hash="672893315e33c071f2c714738b3869701c297ecf76f8d14c827f92328219641a" dmcf-pid="6YPZai4qdS" dmcf-ptype="general">김 CTO는 "매 이벤트마다 몰리는 대규모 트래픽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하게 자원을 확장·축소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의 이관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f173116b4ab96678f62d4af70df15be1abc5e69fcfdebe07995828648c63f56" dmcf-pid="PGQ5Nn8BMl" dmcf-ptype="general">다만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클라우드로 옮기는 단순 마이그레이션 전략은 올리브영에 맞지 않아 사업 성장 속도와 시스템의 균형점을 찾으며 아키텍처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p> <p contents-hash="6b481e698e3b673fe288537b76a0c2bfc8d8beb9fa8fe7fd42c4b4bfe7656170" dmcf-pid="QHx1jL6bJh" dmcf-ptype="general">김 CTO는 AI와 관련해 "이제 개발자 한 사람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결과물과 영향력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며 "트렌드의 변화를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AI를 통한 생산성 극대화로 혁신의 본질을 직접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라우드 다음은 로봇”…AWS, 한국 피지컬 AI 키운다 05-20 다음 UNIST "건조상태서 물에 닿은 때보다 7배 밝은 광소재 개발"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