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연령층, 개인정보 관리 소홀…소득 낮을수록 보안 수준 낮아" 작성일 05-20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드VPN 분석…"디지털 환경 경각심 높지만 개인정보 통제감·신뢰 수준 제한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VsWlkLj3"> <p contents-hash="4aa0845e4f2605dd675c80adc363f37f77bec490981a71149ed89579632b428d" dmcf-pid="4kfOYSEog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기찬 기자)고연령층을 중심으로 한국의 디지털 신뢰가 무너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정보 보호 행동은 일상화될 정도로 수준이 높아졌지만, 고연령층의 경우 개인정보 관리 참여도가 현저히 낮게 나타난 것이다.</p> <p contents-hash="9f576d71524401ed35615a5b9e0803055ba6a22f2a0240b4acb4e849f24a932f" dmcf-pid="8E4IGvDgAt" dmcf-ptype="general">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노드VPN(한국지사장 황성호)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분석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의 18~64세 인터넷 사용자 8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혼라인 환경에서의 개인정보 인식과 행동, 신뢰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다.</p> <p contents-hash="374867ad3e7af2f324b92dfd45927762b7998c755b6fe436640efe942d05f233" dmcf-pid="6D8CHTwag1" dmcf-ptype="general">노드VPN은 한국인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과 행동 패턴을 분석한 결과, 디지털 환경에서 높은 경각심에도 불구하고 실제 개인정보에 대한 통제감과 신뢰 수준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881bd845e1a880c9a9da11e29a6539c25f4fbacb0be98346f155bba3bd05af" dmcf-pid="Pw6hXyrNj5" dmcf-ptype="general">먼저 응답자의 84%는 데이터 유출 발생 시 즉각적인 알림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66%는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의 개인정보 설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거나 조정하는 등 적극적인 개인정보 관리에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70%의 응답자들은 온라인 서비스와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되고 활용되는지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3960ce9d6f5d92dce9622aca2cf9a58f0f411ccec02b521128392b60eebdc8" dmcf-pid="QrPlZWmj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ZDNetKorea/20260520150102552nhro.png" data-org-width="640" dmcf-mid="VoqkhmgR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ZDNetKorea/20260520150102552nhr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36740821a5942c26408e491b81fe88b1068e11b527551576908380da2ad579" dmcf-pid="xmQS5YsAoX" dmcf-ptype="general">이처럼 개인정보 관련 적극적인 인식과 행동에도 불구하고 실제 통제감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는 것이 노드VPN의 분석이다. 자신의 개인정보 처리 방식을 통제하고 있다고 느끼는 비율은 52%에 그쳤으며, 온라인 쇼핑 시 결제 정보를 입력하는 것에 대한 신뢰도는 68% 수준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7deaa4fe8be026fc521fc6a209d38918a0d1932d2769a21c32b89cb43b8389e8" dmcf-pid="yKT6nR9UkH" dmcf-ptype="general">이런 경향은 연령과 소득에 따라 더욱 두드러졌다. 18~34세(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높은 이해도와 통제감을 보이며 디지털 환경 적응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반면, 55~64세 이상 연령층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소득 측면에서도 고소득층은 신뢰도와 보안 행동이 비교적 높게 나타난 반면, 저소득층은 전반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52b23aa4e59eb1d1c3d849eaf93bf5ac4a2ce7c3dc053800a6e3902a2fabc09" dmcf-pid="W9yPLe2uaG" dmcf-ptype="general">개인정보 보호 행동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 35~44세 밀레니얼 세대와 프리랜서 그룹은 개인정보 설정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 행동을 보였지만, 고연령층과 저소득층에서는 참여도가 낮았다.</p> <p contents-hash="e0b1532fcb3d644f384f0237b25f11b819468773992cb9916404c2f7e018cf04" dmcf-pid="Y2WQodV7cY" dmcf-ptype="general">노드VPN은 이러한 환경에서 사용자 스스로의 보안 관리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으로 ▲앱 권한 최소화 ▲강력한 고유 비밀번호 사용 ▲다중 인증 활성화 ▲개인정보 설정 정기 점검 ▲앱 권한 점검 및 불필요 권한 제거 ▲계정 생성 시 최소한의 정보만 입력 ▲SNS·쇼핑 사이트·앱 개인정보 설정 수시 확인 ▲온라인 결제 시 사이트 주소 확인 및 카드 정보 저장 제한 ▲보안 도구 활용 ▲데이터 유출 알림 수신 시 즉시 비밀번호 변경 및 2단계 인증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825f0b4ee65de4d61406a3cd23e7fc271fba2ee873d551ebe0e1a2a83e3b26c1" dmcf-pid="GVYxgJfzoW" dmcf-ptype="general">마리우스 브리에디스(Marijus Briedis) 노드VPN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한국의 데이터는 단순히 개인정보 보호 인식의 문제가 아니라, 연령과 소득에 따라 디지털 신뢰 격차가 구조적으로 나타나는 시장임을 보여준다”며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가 이미 다양한 경로로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계정과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보다 적극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4da9cfd1949418193ad4d693fdcd51c37146f1315aab45318e618b505b5302" dmcf-pid="HNKwvIjJNy" dmcf-ptype="general">김기찬 기자(71ch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NIST "건조상태서 물에 닿은 때보다 7배 밝은 광소재 개발" 05-20 다음 “AI 도입 필수인 건 아는데 막막하네”…뤼튼이 알려주는 AX 성공 방법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