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42억 횡령 논란 1년만 복귀 “수습하느라 정신없었다” 작성일 05-2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WWvIjJ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a021dea8cec20018ef1a16f36dd297983b499c21ed0b670dcb10a18016f2f3" dmcf-pid="2hYYTCAi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황정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en/20260520141654092cxid.jpg" data-org-width="640" dmcf-mid="bh66fbtW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en/20260520141654092cx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황정음’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e815d681f4e20e46c708132288a8bef51859f777329f5f223115dab7ae1df5" dmcf-pid="VlGGyhcn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황정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en/20260520141654299ihnj.jpg" data-org-width="640" dmcf-mid="KWmmDjRf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en/20260520141654299ih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황정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fSHHWlkLvE"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fe9764cf4d60ba200d1d90e9f12fa0ab9341d609ea5344f01d63bc9b738435ce" dmcf-pid="4DCCsEiPCk" dmcf-ptype="general">황정음이 횡령 논란 이후 1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활동을 재개했다.</p> <p contents-hash="b726bb61fd2d834d43cb71a580909d4bd01dedeed844b10750d4a1f1d98545f2" dmcf-pid="8whhODnQSc" dmcf-ptype="general">5월 19일 배우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1년 만에 전하는 그동안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efea46e1b225ad42f7efb472dfc44c588e46100305d47781eb79753025cb1691" dmcf-pid="6rllIwLxCA"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은 지난 4월 촬영된 가운데 이날 저택에서 반갑게 제작진을 맞이한 황정음은 오랜만에 이뤄진 촬영에 긴장감과 어색함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ba61a32a25512d4094a733cfef4ef489ca3f991cd407a86410d87505579b616f" dmcf-pid="PmSSCroMCj" dmcf-ptype="general">먼저 황정음은 근황을 묻자 "많은 분들이 아시는 큰 일이 있었다. 그거 수습하느라 정신없이 지낸 것 같다. 1년이 무슨 한 달 같다"며 "수습이 됐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좋아주셔서 다행히 잘 해결하고 나 때문에 피해 입으신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책임을 지려고 내 선에서 노력했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31eeeb44792f3c7c68d7ababcabab915c87f5b7712eca938437baa5c9aaa47a" dmcf-pid="QsvvhmgRhN" dmcf-ptype="general">앞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진이 오랜만에 모여 CF를 찍기도 했으나 바로 황정음 논란이 불거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대해 황정음은 "CF 찍자마자 그 일이 터진 거다. 일단은 위약금은 다 물어드렸고, 위약금 물어드린다고 내 잘못이 해결되는 게 아니니까 그 부분이 사실 너무 아쉽고 죄송하다. 수많은 스태프 분들과 감독님들과 '하이킥' 식구들이 오랜만에 모인 진짜 의미있는 자리였는데 그 속상함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어떻게 하겠나. 내 잘못으로 그렇게 된 건데.."라며 미안함을 표했다.</p> <p contents-hash="abe2813c36518d2023cd95b7453db024a3edc8642a8453425ad79959908f7016" dmcf-pid="xOTTlsaeTa" dmcf-ptype="general">이어 황정음은 "누굴 원망할 순 없다. 내 행동의 결과"라며 "원망해도 달라질 게 없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되게 많이 노력했지만 ‘솔로라서’ 제작진, 광고주 분들한테 피해가 갔고, 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이 너무 놀라셨을 것 같아 그런게 속상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ae4d555d1988b0734825d51ebf3168627ed77b45228e32b4bacd10e61b9c70d" dmcf-pid="y2QQ893GTg"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그동안 혼자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내가 남편이 있나 뭐가 있나. 혼자서 해결했다. 1년 쉬는동안 진짜 힘들었다. 내가 한 줄 아는 게 연기밖에 없는데 내가 또 연기를 할 수 있을까부터 해서.."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af2aa8b6c55377dc55d03965b78160a5883cc31d96d52dcfd72a091e7046ee4" dmcf-pid="WVxx620Hvo" dmcf-ptype="general">복귀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황정음은 "나 이제 '뭘 하고 살지? 뭐해서 돈 벌어서 살지?' 이런 막연한 두려움, 무서움이 있었다. 근데 또 우리 애들을 보면 너무 예쁜 거다. 그래서 그 아이들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 엄마 아빠도 있었다. 어쨌든 살아가야 하니까, 엄마니까.. 그래서 어떻게 흘러가더라. 아무리 힘들고 죽을 것 같아도 밖에 나가면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좋은 분들이 많아 다행히 살아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12c7db071c5897fb66593a980ec5cd21e7c428a738991c36015b2444fd8ef3a" dmcf-pid="YfMMPVpXCL"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웃으려 했다. 황정음은 "진짜 성격이 다행인 게 그렇게 수많은 사건이 있었는데 내가 커피숍에서 웃고 있어서 차 안에서 사람들이 '황정음 웃고 있다'고 그랬다더라. 그럼 계속 울고 있어야 하나. 그러면 해결되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울다가도 강식이 보면 웃음이 나오는데.."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9e3b662fd9a79558d560ed1a19430e9c55dd25c4e51598cbbcd5508be1906f1" dmcf-pid="G5UU3ZhDWn"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황정음은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겠다. 근데 심적으로 너무 지쳤다. 그래서 되게 작은 것에 감사하다. 내가 아무 일도 안 해도 된다는 것에 감사하다. 내가 해결을 안해도 된다는 것에 감사한다. 난 근데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감사하고 살아있는 것에 너무 감사한 사람이어서 이 모든 일들이 지나갈 거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난 결혼생활이 불행했기 때문에 횡령이나 뭐 그런게 내가 해결해야 될 일이지 불행하다곤 생각하지 않았다. 불행은 끝이 안 보이는 거다. 결혼 외 내 인생에서 불행한 건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e441020ae7b44864e0042855455473c1098514ddc08e863c9591cc2e7f5e43" dmcf-pid="H1uu05lwCi" dmcf-ptype="general">한편 황정음은 지난 2022년경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한 가족회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자금 4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 지난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 황정음은 횡령한 돈 중 42억 원은 가상화폐 투자에 사용했다. 나머지는 재산세·지방세 납부를 위한 카드 대금 상환 등에 쓴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4d54c02e85cabe845623e7857f76ccb583bd2b3861b87848adfdeaac29964447" dmcf-pid="Xt77p1SrWJ"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자신의 사유재산 등을 처분해 지난 5월 30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회사로부터 가지급금 형태로 사용했던 금액을 변제했다.</p> <p contents-hash="62666663bbd926bd44e1b05ef264aedcd9ebf93aa97b4ed543b94dfb501b2d15" dmcf-pid="ZFzzUtvmTd" dmcf-ptype="general">지난 1월 법인 회사 미등록 논란이 추가로 불거지자 황정음은 “현재 제가 대표로 있는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 1인 회사로, 그동안 기존 소속사였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대중문화예술업과 관련한 각종 용역을 제공받아 왔다. 이러한 이유로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인 저를 대상으로 직접 매니지먼트 업무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수행한 사실은 없다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별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왔다”고 해명하며 지난해 11월부터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5fdae0c9928bee80765538fcae9162e761e0defbef8f2656047bf4da107ceba" dmcf-pid="53qquFTsWe"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10BB73yOW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신영, 과거 '세바퀴' 촬영 강행 중 무의식적 수면…"망했다고 생각해" (롤링썬더) 05-20 다음 ‘와일드 씽’ 파격 변신 강동원 “웃길 것 같아서…지인이 돈 없냐더라”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