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신 빅데이터로 축제 경제효과 첫 규명...방문-체류-소비 한눈에 작성일 05-2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5PFM871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241fb0f9aa958331027c935fba9718c79e2150ca6e223d71a2993026614a9c" dmcf-pid="P1Q3R6zt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가 서울시와 조사한 박람회기간 평균 생활인구 증감 [그래픽=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779-26fvic8/20260520141447667ctob.png" data-org-width="640" dmcf-mid="8OGcZWmj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552779-26fvic8/20260520141447667cto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가 서울시와 조사한 박람회기간 평균 생활인구 증감 [그래픽=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47cafc8fc5f7e5fffe3cd5442c21291b8d0126060926bc0c59e804efbf460" dmcf-pid="QVc8DjRfW8" dmcf-ptype="general">KT가 서울시와 공동 개발한 체류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박람회 기간 인근 상권 매출이 평시 대비 31.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 빅데이터로 방문-체류-소비의 흐름을 하나의 데이터 스토리로 완성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f19f61e5cbf7b8d0cf2857948836f7481c3bdee52c82c34a57380dffdcbf8a58" dmcf-pid="xfk6wAe4v4" dmcf-ptype="general">20일 KT가 서울시와 함께 박람회 개막주간 10일(5월 1~10일)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서울숲·성수동 일대의 일평균 생활인구는 약 4만230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 직전 4월 대비 20.4% 증가했다. 누적 연인원은 약 156만명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9440e5fe987aae372903d49e74f4fea8677fb9eac1f11ce4d0c66d75cfcc94cc" dmcf-pid="yC7SBUGhhf" dmcf-ptype="general">주목할 점은 주중 생활인구가 25.1% 증가해 주말(15.3%)을 크게 앞질렀다는 것이다. 박람회가 주말 한정 이벤트가 아닌 일상형 체류 축제로 기능했음을 데이터로 확인한 셈이다. 핵심 방문층은 여성(54.9%)과 30대(24.0%)였으며, 증가세가 가장 가팔랐던 타깃은 40대 여성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fdf37d306f9eb238136cc435ac58886def6c5f4afb6932726e83f0d4f77baac" dmcf-pid="WhzvbuHlhV" dmcf-ptype="general">소비 효과도 뚜렷했다. 서울숲·성수동 인근 상권의 일평균 소비금액은 평시 5억3800만원에서 7억800만원으로 31.5% 늘었고, 개막 첫날에는 하루 11억5000만원(4만8000건)의 매출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66b5d16447c580466f63e1411dd8c9d5ac25f2e8534077297b1d1ac90f39c5e" dmcf-pid="YlqTK7XSW2" dmcf-ptype="general">내·외국인의 체류 패턴은 대조적이었다. 내국인은 1~2시간 단기 체류 비중(31.7%)이 가장 높았고, 6시간 이상 장기 체류는 오히려 줄었다. 박람회 방문 후 인근 성수동 상권으로 빠르게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외국인은 6시간 이상 장기 체류 비중이 전년 동기 6.4%에서 8.5%로 늘어나 관광 목적형 체류 특성이 두드러졌다.</p> <p contents-hash="ec3a6e28943d8997ba8e573f7be3cde67b6ec1382157716e4e978fce9152a00c" dmcf-pid="GSBy9zZvl9" dmcf-ptype="general">KT의 체류인구 데이터는 LTE·5G 시그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250m 격자 단위의 체류 시간을 추정하는 독자 알고리즘을 적용한 것이다. 기존 생활인구 데이터가 특정 시점·지역의 인구 수를 측정한다면, 체류인구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지를 측정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KT는 2018년 생활인구 데이터를 시작으로 2025년 체류인구까지 순차 개발해 국내 유일의 통합 모빌리티 데이터 체계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f35b8b16ea42ecb5b2039c287e0c7003e04a44ae5bd54b282719bb5babfe9770" dmcf-pid="HvbW2q5TvK" dmcf-ptype="general">해당 데이터는 이날부터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과 빅데이터캠퍼스를 통해 일반 시민과 연구자에게 무료로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bb65cad693b4e1a8717439ef4b8146e212f337e6636ecd569950a1cc284d153" dmcf-pid="XTKYVB1yhb" dmcf-ptype="general">강이환 KT Customer서비스본부장 상무는 "KT의 통신 빅데이터가 사람의 흐름을 넘어 경제의 흐름까지 읽어내는 데이터 인프라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정부·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r>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ITF World 2026] 글로벌 반도체 기술 리더 “AI 시대 혁신 대전환…생태계 전반과 협력 필수” 05-20 다음 [이혜선의 차이나는 테크] 데이터 올인하던 中 통신사, AI 토큰 요금제로 승부수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