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할 수 있을까 걱정”...황정음 ‘횡령 논란’ 1년만 침묵깨고 유튜브 개설 작성일 05-2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WKiMKp7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f0b3d7cd363987f1e0faf634e62a8e1eff00face03d9c987a8bed7062acfd4" dmcf-pid="bkG2Le2u0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Chosun/20260520133455022nwrg.jpg" data-org-width="1200" dmcf-mid="zfs3893G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Chosun/20260520133455022nwr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83677ca46d05b987c1dd3ea3607bbc43eb43534c0dc401be9d7d0c230e8fb1" dmcf-pid="KEHVodV77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긴 공백 끝에 유튜브로 다시 대중과 마주했다.</p> <p contents-hash="f9c12f6860717eb0735e4b229fd52549ec4dd9391c99362cf059e67447c107bf" dmcf-pid="9DXfgJfz7R" dmcf-ptype="general">19일 황정음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앉아 지난 시간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처음에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대화는 자연스럽게 공백기와 심경 고백으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81961e6c8c70a6f3c5ca67483475b4f43965cef2cdf1ac25b304c62f4540e309" dmcf-pid="2wZ4ai4quM"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지난 1년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다"며 "돌아보면 제대로 숨 돌릴 틈도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힘든 일을 겪고 나니까 세상에 외롭게 버티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며 "특히 혼자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자꾸 눈에 들어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c9aff3a42313e1ec304d857bf2bac05bf1ba593a552e9a372808b850afc6226" dmcf-pid="VstPAoPKUx" dmcf-ptype="general">그는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거창한 건 아니고 그냥 같이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누군가에게 '혼자 아니구나'라는 마음 정도는 전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나도 매일 버티면서 사는 사람 중 하나"라며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0b88bd19b301e507e08a4492f3ebf8500aa9114b9cea094518f5a93311e2f332" dmcf-pid="fOFQcgQ9pQ"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피하지 않았다. 그는 "큰 일을 겪고 나서 '내가 다시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며 "내가 할 줄 아는 건 연기뿐인데 막막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광고나 주변 일들도 다 제가 감당해야 할 결과였다"며 "죄송한 마음으로 정리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405fd4d7c512acf65766ed95765cd511805e423200e943f0bf4c583b4f8fcd" dmcf-pid="4I3xkax2pP"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예전에는 늘 특별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냥 평범하고 조용하게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겠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50546fff91a519b6abe49117fe355cbfc04c2e72fa186390325e22f2a3b0e78" dmcf-pid="8C0MENMVp6"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두 아이 이야기가 나오자 표정이 밝아졌다. 그는 "아이들 보면서 버틴 게 맞다"며 "엄마니까 어떻게든 살아내야 했다"고 말했다. 또 "결혼도 실패했고 여러 가지로 넘어졌다고 느꼈다"며 "그래도 제가 겪은 걸 누군가는 안 겪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891e65a2db8b429fcc8b6e64cb317bb76d06992c92ca4e68a7ed738a16c97fa" dmcf-pid="6hpRDjRfp8"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 황정음은 "불편하게 보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는 걸 안다"며 "천천히 다시 보여드리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p> <p contents-hash="91fe85318cb5462ef83307ff84b16effb77a7c1e2f110c688e2707ed998619cb" dmcf-pid="PlUewAe4U4"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생각보다 더 솔직해서 놀랐다",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였다", "엄마로서 공감됐다", "응원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3억 횡령' 황정음, 1년 만 유튜브 복귀 "왜 나오냐 해도 받아들일 것" 05-20 다음 서장훈 "부모님이 더럽게 까다롭다고…겉절이 아니면 안 먹어"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