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했다고 바지 벗어→세계 32위 추태, 관중 경악!…"불쾌하고 매너 없다", "정신 나간 듯" 심판은 고작 엄중 경고 작성일 05-20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0/0002013318_001_2026052011330716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다혈질로 유명한 프랑스 테니스 선수 코랑탱 무테(세계랭킹 32위)가 경기 도중 바지 내리고 속옷을 노출시키는 행동으로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br><br>상대에게 점수를 내주고는 감정 조절에 실패해 다소 어이없는 행동을 그대로 노출한 셈이다. 팬들과 현장 관중 모두 놀라고 말았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9일(한국시간) "무테가 독일 ATP 500 함부르크 오픈 경기 도중 갑작스럽게 바지를 내려 속옷을 드러내는 기행을 벌였다"고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0/0002013318_002_20260520113307236.jpg" alt="" /></span><br><br>해당 장면은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와의 경기 중 나왔다.<br><br>무테는 상대의 리턴을 놓치며 포인트를 내준 직후 곧바로 반응했고, 갑작스럽게 자신의 반바지를 내려 검은색 속옷을 드러낸 뒤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었다.<br><br>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이 장면에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웃음을 터뜨렸지만, 전반적으로는 예상치 못한 행동에 놀라는 분위기가 감지됐다.<br><br>무테는 곧바로 바지를 다시 올리고 경기를 이어갔지만, 결국 무테는 심판으로부터 비신사적인 행위에 대한 공식 경고를 받았다.<br><br>결국 그는 흐름을 되찾지 못한 채 결국 2세트 만에 대회 첫 출전 상대에게 패배하며 대회를 조기에 마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0/0002013318_003_20260520113307292.jpg" alt="" /></span><br><br>또 다른 영국 대중지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무테는 이날 해당 상황 이전에도 포인트를 잃은 뒤 라켓을 광고판 쪽으로 던지는 등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어진 랠리에서 포키나가 포핸드 위닝샷을 성공시키자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문제의 행동을 벌였다.<br><br>매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일부 팬들의 반응을 인용해 "불쾌하고 매너가 없다", "정신이 나간 것 같다", "실격됐어야 한다"는 등의 비판이 이어졌다고 전했다.<br><br>경기 내 집중력 유지와 감정 조절 능력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그의 랭킹과 커리어 모두 다시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br><br>실제로 무테의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그는 이미 이탈리아 오픈과 마드리드 오픈에서도 모두 1회전 탈락을 기록했으며, 모두 스페인 선수들에게 패배했다.<br><br>4월 초 이후 단 3승에 그친 상황에서 2026 프랑스 오픈(롤랑가로스)를 앞두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20/0002013318_004_20260520113307343.jpg" alt="" /></span><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다이도 피닉스, 오사키 오소르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토모카네 나오야 22세이브 ‘철벽’ 05-20 다음 김병만, 이젠 글로벌로 생존 경쟁…'생존왕2' 더 독하게 돌아왔다(종합)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