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딥플로우, ‘故 노무현 모욕’ 논란에 “신중치 못한 협업 반성” 작성일 05-2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k7GDnQ0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9178298e0ba6219078aaabb492c98a2b9fbcccbed94954a5ade0c12fbdc3e1" dmcf-pid="yy7keq5T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팔로알토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khan/20260520091539432quts.png" data-org-width="436" dmcf-mid="Q2otlax23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rtskhan/20260520091539432qut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팔로알토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bc5de2e39f47b854fc9017929d9ed97bb3678c9efeaae0e717edc3e66c3d0e" dmcf-pid="WWzEdB1yuV" dmcf-ptype="general">래퍼 팔로알토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및 소아성애 연상 가사로 물의를 빚은 래퍼 리치 이기(Rich Iggy)와의 협업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며 공연 불참을 선언했다.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딥플로우 역시 “무분별한 협업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0ce29ae54a0b4473fb2bcd5b919cc1ba68e8254d50fb00bdc618314769a12f0" dmcf-pid="YYqDJbtWU2" dmcf-ptype="general">팔로알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리치 이기의 행보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고인을 조롱하거나 혐오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들,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가사와 태도에 옹호하거나 지지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5b7b14883a92a12440477f367957b2961260800bf92b2bf3248fc22997f0ff58" dmcf-pid="GGBwiKFY79" dmcf-ptype="general">이어 그동안 리치 이기와의 작업에 참여했던 것에 대해 “음악적 교류의 의미로 작업에 참여하고 방송에 초대해 왔으나, 그 과정에서 표현의 문제성과 그것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지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 저의 판단이 부족했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창작자로서 표현의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앞으로는 제가 만드는 음악과 활동이 긍정적인 영향으로 남을 수 있도록 더 신중하게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66a6d4e5a4ef052e2b70b4c198c645322b23feabb18634938147a2d93886f6b" dmcf-pid="HuxyDR9UUK" dmcf-ptype="general">함께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던 딥플로우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딥플로우는 논란이 된 공연 기획에 대해 “솔직히 그 숫자의 의미를 전혀 몰라서 포스터를 봐도 연관 짓지 못했다”면서도 “프로로서, 업계 고참으로서 제 나이브함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 그동안 무분별한 협업을 많이 해왔는데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8c28956ef05ca3926d36580dc745945ca665bd701530e69624fa99f85abef08" dmcf-pid="X7MWwe2upb" dmcf-ptype="general">한편, 리치 이기가 주도한 해당 공연은 노무현재단의 강력한 항의와 대응으로 최종 무산됐다. 당초 이 공연은 5월 23일 오후 5시 23분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며, 티켓 가격마저 5만 2300원으로 책정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5월 23일)을 의도적으로 모욕했다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5bf95a0d65d263739106d6c9d4377fe8c8e47a2904d842987f0ff0485d9b3bc2" dmcf-pid="ZzRYrdV7FB" dmcf-ptype="general">노무현재단은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재단의 대응으로 혐오 공연이 취소됐다”며, 주최 측에 공연 즉각 취소 및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관처인 연남스페이스 측 역시 외부 대관 계약 과정에서 논란을 뒤늦게 인지하고 기획사와 협의해 대관을 최종 취소했으며, 기획사 측은 예매자들에게 순차적으로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287a551a3f21e24e44bad1a0141cbe36154eaa56110eab7ebf122892054eab4" dmcf-pid="5qeGmJfzUq"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염정아 빼고 싹 바뀌었다…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산지직송3’ 합류 05-20 다음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 '어서와' 스튜디오 출연…'케데헌' 향한 애정 드러냈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