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금호 SLM, 장거리도 휩쓸까?…24일 영암서 3R 개최 작성일 05-20 1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금호 SLM 이창욱·이정우 1∼2라운드 '원투 피니시' 독주</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0/AKR20260519100800007_04_i_P4_20260520083010302.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욱<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지난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드라이버 챔피언' 이창욱이 이번 시즌에도 무서운 상승세를 앞세워 시즌 초반 독주 체제 굳히기에 나선다.<br><br> 이창욱은 지난달 18∼19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21랩)에서 치러진 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1∼2라운드를 모두 휩쓸며 단숨에 2승 고지에 도달했다.<br><br> 특히 이창욱은 1∼2라운드를 모두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휩쓸면서 지난해 '드라이버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했다.<br><br> 이창욱은 2라운드 우승으로 지난 시즌 5승(1, 3, 5, 7, 9라운드)을 따내는 동안 단 한 번도 짝수 라운드에서 우승하지 못했던 '홀수 라운드 징크스'까지 깨며 선전했다. <br><br> 여기에 금호 SLM은 3년 만에 다시 영입한 이정우가 1∼2라운드 연속 2위에 오르면서 두 명의 드라이버가 '원투 피니시'(1∼2위 석권)를 달성하는 기쁨까지 맛봤다.<br><br> 금호 SLM 드라이버 2명이 1∼2라운드를 석권하면서 황진우(준피티드)와 장현진(서한GP)만 1∼2라운드에서 각각 3위를 차지하며 시상대에 오를 수 있었다.<br><br> 1∼2라운드를 마치고 이창욱이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54점으로 앞서 나간 가운데 이정우(38점), 황진우, 장현진(이상 27점)이 한참 뒤에서 추격하는 상황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0/AKR20260519100800007_02_i_P4_2026052008301030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슈퍼레이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포스터<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에 따라 금호 SLM은 오는 24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5.615㎞·28랩)에서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열리는 슈퍼레이스 3라운드를 통해 '선두 굳히기'에 힘을 낸다는 각오다.<br><br> 3라운드의 특징은 이번 시즌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유일하게 '피트 스톱'이 진행된다는 점이다.<br><br> 슈퍼레이스는 이번 시즌부터 레이스 도중 급유와 타이어 교체를 위해 피트(정비 공간)에 들어가야 하는 피트스톱 의무화 규정을 폐지하면서 장거리 레이스로 치러지는 3라운드에서만 피트스톱을 치르기로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0/AKR20260519100800007_06_i_P4_20260520083010314.jpg" alt="" /><em class="img_desc">피트 스톱 장면<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28랩(총 157.22㎞)을 주파해야 하는 만큼 주유와 타이어 교체 전략은 각 팀의 승부를 결정한 중요한 요소다.<br><br> 지난해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선 박규승(브랜뉴레이싱)이 타이어 교체 없이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이창욱은 7라운드에서 후륜 타이어 2개만 바꾸는 전략으로 정상을 차지했다.<br><br> 다만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으면 피트 스톱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타이어 마모로 경기 후반 랩타임이 떨어지는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0/AKR20260519100800007_05_i_P4_20260520083010319.jpg" alt="" /><em class="img_desc">슈퍼레이스 2라운드에서 우승한 이창욱(가운데)<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3라운드의 유력한 우승 후보는 역시 이창욱이다.<br><br> 이창욱은 지난해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치러진 2라운드 예선에서 2분 10초 540의 코스 레코드를 찍었다.<br><br> 이런 가운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다승을 맛본 황진우(7승)와 장현진(4승)이 이창욱의 강력한 대항마로 떠올랐다.<br><br>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KBS 2TV, tvN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br><br> 한편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에선 24일 김창완 밴드, 데이브레이크, 멜로망스, QWER, 넬, 잭킹콩, 산보 등이 출연하는 '슈퍼레이스 파크뮤직페스티벌'도 함께 펼쳐진다. 입장권은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0/AKR20260519100800007_01_i_P4_20260520083010324.jpg" alt="" /><em class="img_desc">슈퍼레이스 파크 뮤직페스티벌 포스터<br>[슈퍼레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horn9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모빌리티, LG이노텍과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맞손 05-20 다음 넷플릭스 MMA 1700만명이 봤다…“사상 최고”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