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팔로알토, ‘故노무현 조롱 논란’ 공연 사과...“지지 NO, 판단 부족” 작성일 05-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7vuRPqFE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c6c4712f372b8b3aa57bf6c05046444b6352bfcc17670d6bf3d330bdbf29e0" dmcf-pid="fCnI35lwE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IS포토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ilgansports/20260520081452431coyo.jpg" data-org-width="800" dmcf-mid="2D7RrkJ6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ilgansports/20260520081452431co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IS포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46dab40bfeb799ca94859308024b2bebd1e6a171626460dcfea8935c7f3e58d" dmcf-pid="4hLC01SrDu" dmcf-ptype="general"> 래퍼 팔로알토가 리치 이기 공연 관련 논란에 사과했다. </div> <p contents-hash="6a67d54abc51896dedc829ba080e83abe4668e1c69b681892b5a95e45f59ff5e" dmcf-pid="8lohptvmrU" dmcf-ptype="general">팔로알토는 19일 자신의 SNS에 "이번 리치이기 논란과 관련해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라며 "음악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저는 고인을 조롱하거나 혐오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가사와 태도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것을 옹호하거나 지지할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3094ae4c553e0b41b4910948f12241e9d197a9b004c8f40befae7e9c798dc28" dmcf-pid="6SglUFTsIp" dmcf-ptype="general">이어 "그동안 저는 음악적 교류의 의미로 그의 작업에 참여하고 방송에 초대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표현의 문제성과 그것이 누군가에게 어떤 상처가 될 수 있는지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 저의 판단이 부족했다"며 "저의 부족한 인식과 무지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특히 오랫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더 큰 실망을 드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dbeab973b9f1a17e7a7bebe157949f04325ed9ededecd6ea2ade89b5fb25e3f" dmcf-pid="PvaSu3yOE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는 앞으로도 창작자로서 표현의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가 만드는 음악과 활동이 누군가에게 상처보다 긍정적인 영향으로 남을 수 있도록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겠다"며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상처받고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d721246416fe5c0da8221e9e8b9ed384d36d6e7e9d53f92bde12da804e8e29f" dmcf-pid="QTNv70WIw3" dmcf-ptype="general">당초 팔로알토는 오는 23일 개최 예정이던 리치 이기의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리치 이기가 과거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가사를 썼던 사실이 재조명된 데 이어, 공연 개최일과 티켓 가격마저 노 전 대통령의 서거일을 노골적으로 연상케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거센 비판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16eba59f790f5d6b907c5fc672402852b25b3965c3ad4667318d78b7f13bb1b2" dmcf-pid="xyjTzpYCmF" dmcf-ptype="general">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노무현재단 측은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주최 측은 결국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p> <p contents-hash="f777b7ab96194c4383c96534b08a29a836e0515a2b21c9777f20634235423be0" dmcf-pid="yxpQEjRfmt"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팔로알토 글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797f138ed86cca8ef1b743622142d40be930c3d8169779460ec791a8091b67c0" dmcf-pid="WMUxDAe4s1"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팔로알토입니다.</p> <p contents-hash="0068d6aa68275f8c1f38e828aafb77eecb91f3cd33b94b848d4c517cf8e356fc" dmcf-pid="YRuMwcd8I5" dmcf-ptype="general">이번 리치이기 논란과 관련해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2c76191091a8c91622ecbc59d322da02c68498e7f6b322fae6eddd02b9d3033b" dmcf-pid="GnbiIroMOZ" dmcf-ptype="general">음악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저는 고인을 조롱하거나 혐오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가사와 태도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것을 옹호하거나 지지할 생각도 없습니다.</p> <p contents-hash="70696550d1ddff78e1bbefb978b72ffff006aff66632e35d0d2b52b38e05ea15" dmcf-pid="HLKnCmgRmX" dmcf-ptype="general">그동안 저는 음악적 교류의 의미로 그의 작업에 참여하고 방송에 초대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표현의 문제성과 그것이 누군가에게 어떤 상처가 될 수 있는지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판단이 부족했습니다.</p> <p contents-hash="058e102c9f94e50cd31cc8a550042ca703a9fced892d284ec1bafd05dc1a8e54" dmcf-pid="Xo9LhsaewH" dmcf-ptype="general">저의 부족한 인식과 무지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특히 오랫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더 큰 실망을 드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15ec389201d12a2b8f44fbedb31b7e54223a42730679b794e0c16962568b3a9b" dmcf-pid="Zg2olONdEG" dmcf-ptype="general">저는 앞으로도 창작자로서 표현의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가 만드는 음악과 활동이 누군가에게 상처보다 긍정적인 영향으로 남을 수 있도록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1106c09ed8eca48e133fc1300eb44c3ef1e66aef17235eb07433c2bb5700fc16" dmcf-pid="5aVgSIjJEY" dmcf-ptype="general">다시 한번 이번 일로 상처받고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p> <p contents-hash="5b47d3c827db3b86886407e35be329cb35b0187795da6e1486ba75ee5bf83c37" dmcf-pid="1NfavCAimW"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민호, 미쟝센 심사위원 위촉 05-20 다음 앱 대신 ‘AI 에이전트’...스마트폰 방식 바뀐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