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 故 노무현 조롱 논란 공연 게스트였다…"판단 부족했다" [전문] 작성일 05-1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OAnMKpE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6a974ccf4f8de457dab1d0b5ff8a1966fc604846c1a33ad2ec60d3bce3598b" dmcf-pid="fhmNJQB3D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래퍼 팔로알토/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ydaily/20260519225404600foeq.jpg" data-org-width="500" dmcf-mid="2xuZTIjJ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ydaily/20260519225404600fo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래퍼 팔로알토/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6d14388f24109765b1439a5baf0afd4c88cf90b2b1eea270e0e1d4ceccc0c9" dmcf-pid="4lsjixb0D3"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래퍼 팔로알토가 리치 이기 관련 논란에 사과했다.</p> <p contents-hash="6d153642c1bc5a2bc3e2af55fadac807d56befef0b7ebee254274af10ce4e765" dmcf-pid="8SOAnMKprF" dmcf-ptype="general">팔로알토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이번 리치이기 논란과 관련해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6c357cae30ed5c26a6e4a40afcffd9c6bf7a7e4add160eea7184e2494d298dfb" dmcf-pid="6vIcLR9UOt" dmcf-ptype="general">그는 "음악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저는 고인을 조롱하거나 혐오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가사와 태도에 동의하지 않는다. 또한 그것을 옹호하거나 지지할 생각도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658745d94ec838b210dc021010257538226e3a60c33e7ff16cce2e361b7b6d9" dmcf-pid="PTCkoe2us1" dmcf-ptype="general">이어 "그동안 저는 음악적 교류의 의미로 그의 작업에 참여하고 방송에 초대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표현의 문제성과 그것이 누군가에게 어떤 상처가 될 수 있는지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다. 저의 판단이 부족했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da5e8b3912a4721f12c8c2448cd77463443bb9f26880bca69d237b61b37bea41" dmcf-pid="QyhEgdV7I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의 부족한 인식과 무지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작자로서 표현의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하겠다. 하지만 동시에 제가 만드는 음악과 활동이 누군가에게 상처보다 긍정적인 영향으로 남을 수 있도록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0ccffd0eadccade9d199ba2e9eba980d7a3837001a21eb4975b55ea2a8204f1a" dmcf-pid="xWlDaJfzDZ" dmcf-ptype="general">앞서 팔로알토는 오는 23일 열릴 예정이던 리치 이기의 단독 공연에 게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리치 이기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가사로 논란을 빚은 데다, 공연일과 티켓 가격 5만 2300원까지 노 전 대통령의 서거일을 연상케 한다는 지적이 나오며 비판이 쏟아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노무현재단 측은 법적 대응을 시사했고, 공연은 결국 취소됐다.</p> <p contents-hash="3898ccf3acd0e098c4b4843f8ed5ffaa70c66d45c4f63a8a34a78bfbbdc8165d" dmcf-pid="yM8q3XCEDX"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팔로알토 사과문 전문.</strong></p> <p contents-hash="797f138ed86cca8ef1b743622142d40be930c3d8169779460ec791a8091b67c0" dmcf-pid="WR6B0ZhDOH"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팔로알토입니다.</p> <p contents-hash="0068d6aa68275f8c1f38e828aafb77eecb91f3cd33b94b848d4c517cf8e356fc" dmcf-pid="YePbp5lwOG" dmcf-ptype="general">이번 리치이기 논란과 관련해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2c76191091a8c91622ecbc59d322da02c68498e7f6b322fae6eddd02b9d3033b" dmcf-pid="GLefq0WIOY" dmcf-ptype="general">음악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저는 고인을 조롱하거나 혐오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가사와 태도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것을 옹호하거나 지지할 생각도 없습니다.</p> <p contents-hash="70696550d1ddff78e1bbefb978b72ffff006aff66632e35d0d2b52b38e05ea15" dmcf-pid="Hod4BpYCOW" dmcf-ptype="general">그동안 저는 음악적 교류의 의미로 그의 작업에 참여하고 방송에 초대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표현의 문제성과 그것이 누군가에게 어떤 상처가 될 수 있는지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저의 판단이 부족했습니다.</p> <p contents-hash="058e102c9f94e50cd31cc8a550042ca703a9fced892d284ec1bafd05dc1a8e54" dmcf-pid="XgJ8bUGhwy" dmcf-ptype="general">저의 부족한 인식과 무지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특히 오랫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더 큰 실망을 드렸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15ec389201d12a2b8f44fbedb31b7e54223a42730679b794e0c16962568b3a9b" dmcf-pid="Zai6KuHlIT" dmcf-ptype="general">저는 앞으로도 창작자로서 표현의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가 만드는 음악과 활동이 누군가에게 상처보다 긍정적인 영향으로 남을 수 있도록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1106c09ed8eca48e133fc1300eb44c3ef1e66aef17235eb07433c2bb5700fc16" dmcf-pid="5NnP97XSrv" dmcf-ptype="general">다시 한번 이번 일로 상처받고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지 "방송나가고 어린이집교사 처우개선 말 많아"..하지만 또 행사 풍년('핫이슈지') 05-19 다음 소유, 10년 전 하닉·삼전 등에 1억 주식 투자 "수익으로 집샀다, '영끌' NO"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