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팬들 챙긴 '우승 세리머니'…이젠 월드컵의 시간 작성일 05-19 37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2104380"><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5/19/0000492097_001_20260519200711888.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김민재 선수가 커다란 맥주잔을 손에 들고 관중석으로 향합니다. 특별히 팬들을 챙긴 것인데요. 이 우승 세리머니를 두고 독일에서는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이번 주말 독일 FA컵 결승이 끝나면 김민재의 월드컵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br><br>정수아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서로에게 맥주를 뿌리며 우승의 기쁨을 나눕니다.<br><br>포효하는 선수들 사이 김민재가 향한 곳은 관중석이었습니다.<br><br>시즌 내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맥주잔을 건네고 감격의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br><br>이 장면이 축구 팬들의 눈길을 붙잡았습니다.<br><br>독일 언론 '크라이스차이퉁'은 "누가 이번 시즌 팀을 지탱했는지 잘 알고 있다는 듯 행동했다"며 김민재의 세리머니를 칭찬했습니다.<br><br>바이에른 뮌헨은 28승 5무 1패로 분데스리가에서 두 시즌 연속 정상에 섰습니다.<br><br>이번 주말, 독일 FA컵 결승에선 또 하나의 우승에 도전합니다.<br><br>기나긴 한 시즌이 종착지로 향하면서, 이제부터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카운트다운도 시작됐습니다.<br><br>김민재에게 월드컵은 상처와 영광의 기억이 교차합니다.<br><br>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곤 정강이뼈가 부러져 대표팀에서 낙마하는 아픔을 떠안았습니다.<br><br>4년을 기다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부상과 엮이면서 제 모습을 다 보여주지 못했습니다.<br><br>월드컵 데뷔 무대였던 우루과이전에서 후반 17분 측면을 돌파하는 누녜스를 따라가다 크게 넘어지면서 다쳤습니다.<br><br>근육 부상 여파로 우리 대표팀이 유일하게 이긴 포르투갈전에선 결국 결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br><br>두 번째 월드컵에선 비중과 역할이 더 커졌습니다.<br><br>김민재는 이르면 25일, 대표팀의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프에 합류합니다.<br><br>[화면출처 유튜브 'FC Bayern Munchen'·인스타그램 'sportbible']<br>[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네이마르가 월드컵에!" 대표팀 복귀에 브라질 들썩 05-19 다음 '대군부인' 작가, 감독 이어 사과 "고증 부족… 폐 끼쳐 죄송"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