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작가, 감독 이어 사과 "고증 부족… 폐 끼쳐 죄송" 작성일 05-1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1세기 대군부인' 작가, MBC 통해 역사 왜곡 인정하며 사과<br>"철저한 자료조사 부족했다, 심려 끼쳐 죄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BgVGOcn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471d6a087fd83f48e9cb835973a032fee4339aad3c347ee12a76e224c0290d" dmcf-pid="4kbafHIk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역사 왜곡 비판이 지속되는 가운데 극본을 집필한 유지원 작가가 직접 사과했다. MBC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hankooki/20260519194849320oqus.jpg" data-org-width="500" dmcf-mid="Vqspli4qd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hankooki/20260519194849320oq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역사 왜곡 비판이 지속되는 가운데 극본을 집필한 유지원 작가가 직접 사과했다. MBC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2820c3d126beead0f61f286b26f3bd83318993ae34759b070d51f791b6cab6" dmcf-pid="8EKN4XCEiH" dmcf-ptype="general">MBC '21세기 대군부인'을 향한 역사 왜곡 비판이 지속되는 가운데 극본을 집필한 유지원 작가가 직접 사과했다.</p> <p contents-hash="791f3c21b6d5f0e7f150289a9263f49b5b8bab48ddb360855a28fda9ff457e56" dmcf-pid="6D9j8ZhDRG" dmcf-ptype="general">유지원 작가는 19일 M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문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MBC 드라마 극본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을 한 유 작가는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장편 드라마 작가로 데뷔했다. 유 작가는 먼저 "'21세기 대군부인'의 고증 논란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혹 더 큰 불편을 드리지 않을지 조심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말씀드리기까지 시간이 지체되면서 더 많은 분께 폐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f17e455bd2050979de43fac4914dd9359ba1ea566c54da035e531a77911d3155" dmcf-pid="Pw2A65lwRY" dmcf-ptype="general">유 작가는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가상의 입헌군주국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라면서 "조선 왕실이 굳건히 현대까지 이어졌다는 상상 아래 우리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러나 조선의 예법을 현대에 적용하고 가상의 현대 왕실을 그리는 과정에서 철저한 자료조사와 고증이 부족했다"라면서 부족한 점을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16cc7175adbe00187a030dd8bafdba8c49e88188628346513ce9766336b6b838" dmcf-pid="QrVcP1SriW" dmcf-ptype="general">특히 많은 비판을 받은 즉위식에서 지적받은 구류면류관과 천세라고 산호하는 장면에 대해선 "조선 의례를 현대에 적용하면서 고려했어야 할 역사적 맥락을 세심히 살피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이 밖에도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의견들 모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4b093b0f99e0b49f3569e9fd1dda494e0c460785018f430287d6638d59d3fb4" dmcf-pid="xmfkQtvmMy" dmcf-ptype="general">글 말미 유 작가는 "제 고민의 깊이가 부족함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말씀 올린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비판과 지적을 마음에 새기고, 작가로서 부족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겠다"라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5508830aadb4ed71c5dc8f25a22b2fe6f3ec3b6f61e81d59b5603958a254a37c" dmcf-pid="yKC7ToPKJT"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은 현재 역사왜곡 논란으로 인한 후폭풍에 휩싸였다. 연출을 맡은 박준화 감독은 인터뷰를 진행하며 물의를 빚은 바에 대해서 사과했다. 주역인 아이유, 변우석도 각각 SNS에 사과문을 게재하며 고개를 숙였다. </p> <p contents-hash="cf6c4b8c54f043c00e50363e7d9fbc1d8d4c55b3159c856d2ce5284b87e81f90" dmcf-pid="W9hzygQ9Rv"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민재, 팬들 챙긴 '우승 세리머니'…이젠 월드컵의 시간 05-19 다음 '99 미코 진' 김연주, 고려대 통계학과 교수됐다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