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 논란 터진 '대군부인'...지원금 회수 위기 처했다→'방미통위' 지적 작성일 05-1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송미디어통신위(방통위),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논란 관련 입장 내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u8T8ZhDL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baa0e831ab684e95573bed709271be107a5e0a8db9d0154a46fa5423f1b45b" data-article-image="" dmcf-pid="9StNtwLx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MHN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HockeyNewsKorea/20260519195221404duai.jpg" data-org-width="1200" dmcf-mid="bOSxSn8B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HockeyNewsKorea/20260519195221404du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MHN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ac06258f8d8e110d6cbff3221c541850fe1bc74b413fae62a3e45c4127e885" dmcf-pid="2vFjFroMeZ"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정부 지원사업 참여 적절성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4df5775c884c4fe20c010578d0f10f04cac602e22f275b2d6fb13553dc4fec73" dmcf-pid="VT3A3mgRRX" dmcf-ptype="general">19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는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지원금 회수를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25106ee9626081157c0db3bca26e113732c7f1b9353aa71eef11d6dffa5beccf" dmcf-pid="fy0c0saeLH" dmcf-ptype="general">논란은 지난 15일 방송된 드라마 속 '즉위식' 장면에서 시작됐다. 극 중 왕(변우석)이 대한제국 황실을 상징하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만세' 대신 '천세'를 외치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일부에서는 "조선을 제후국처럼 표현했다", "동북공정 논란을 자초했다"는 지적까지 나왔다.</p> <p contents-hash="ac85667e6b89e4cf2dde5323933b8916e259cbab810517044dd3c7590661fab8" dmcf-pid="4WpkpONddG"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자 제작진은 지난 16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역사적 맥락과 예법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드라마 재방송과 VOD, OTT 서비스에서 문제가 된 오디오와 자막을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주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도 각각 사과문을 올리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ef7f62331dfa7eab275dd5f6926a0dc66e65acf793c347abffa22ed39e2f732c" dmcf-pid="8YUEUIjJnY" dmcf-ptype="general">하지만 단순한 고증 논란을 넘어 정부 지원 사업 문제가 새 쟁점으로 떠올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방미통위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추진한 '2026년 칸 시리즈 연계 방송콘텐츠 해외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기 때문이다. 해당 작품은 지난 4월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투자설명회에서 해외 투자사와 방송 관계자들을 상대로 소개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e6c43dece548412eed45eb8c60a9413eec402574040443d299b5b960ebc338a" dmcf-pid="6GuDuCAieW" dmcf-ptype="general">논란 이후 한 제보자가 방미통위 측과 통화한 내용에 따르면 담당 부서는 "해당 사업은 제작비 지원이 아니라 칸 현장 쇼케이스 및 작품 발표 기회를 지원하는 성격"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항공권과 숙박비 등 실비성 지원 여부에 대해서는 "지원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43344e2ce3db1817aaeef5c879ef56bf5e752db4e3b6b8b4100becd347e3c12" dmcf-pid="PH7w7hcniy" dmcf-ptype="general">특히 지원금 환수 여부와 관련해 방미통위 측이 "공고문과 관련 법률상 근거를 확인해야 한다"며 회수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역시 "사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2fed06c27a3b0681416e96db68c211784d28a73a149ee6dcfc06df75a5bec48" dmcf-pid="QXzrzlkLLT"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은 정부가 민간 콘텐츠를 사전 검열해야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공적 재원과 정부 명의 지원을 받은 작품이 심각한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렸을 경우 사후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3266c78b240291405ed4bdb466bd9089fd0078e922bd5857536aece0ce65229" dmcf-pid="xZqmqSEoMv" dmcf-ptype="general">실제로 현행 '방송통신발전 기본법'은 정부가 방송통신 콘텐츠의 해외 유통과 수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사회적 물의나 공공성 훼손 논란이 발생했을 경우 지원 유지 여부에 대한 판단은 별개의 문제라는 해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c84f57232e0e28118664867540a397715a9562311ea81b86ffd288ce5528eb8a" dmcf-pid="yiDKD6ztnS"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은 자체 최고 시청률 13%대를 기록하며 흥행 속에 종영했지만, 종영 이후에도 역사왜곡과 정부 지원 적절성 논란이 이어지며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의 아바타? 크게 기뻐할 일"…나홍진 감독, '칸 경쟁' 진출에도 여전히 작업 중 (엑's in 칸:호프)[인터뷰] 05-19 다음 "숨 막히게 우아하다"…칸에서 베일 벗은 나홍진 '호프', 외신 극찬 세례→7분 기립박수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