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럴 수가' 안세영 vs 심유진, 1회전 격돌이라니…韓 선수끼리 싱가포르 오픈 '첫 판 대결' 작성일 05-19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9/0002013116_001_2026051919060886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올해 두 번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750 대회인 싱가포르 오픈 여자단식 첫 판에서 한국 국가대표 안세영과 심유진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br><br>한국 대표팀 입장에선 아쉬운 소식이다. 안세영은 말할 것도 없는 세계 최강이고, 심유진도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부활을 알리고 있어서다.<br><br>BWF가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밝힌 싱가포르 오픈 대진에 따르면, 세계랭킹 1위로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안세영은 본선 1회전(32강)에서 세계 30위 심유진과 격돌하는 것으로 돼 있다.<br><br>향후 불참자가 발생하면 대진이 바뀔 순 있지만 싱가포르 오픈의 레벨인 BWF 월드투어 슈퍼 750은 단식의 경우 세계 1~15위 톱랭커들의 의무 출전 대회이고, 세계 20~30위권 선수들도 대부분 참가한다는 점에서 안세영과 심유진의 격돌이 조정되긴 힘들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9/0002013116_002_20260519190608937.jpg" alt="" /></span><br><br>싱가포르 오픈 여자단식엔 안세영, 심유진 외에 한국 선수로 세계 15위 김가은 등 딱 3명이 참가한다.<br><br>김가은은 7번 시드인 세계 8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과 격돌한다.<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과 인도 오픈(슈퍼 750)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연달아 꺾고 우승한 뒤 2월 아시아남녀단체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다.<br><br>그러나 지난 3월 전영 오픈(슈퍼 1000)에선 왕즈이에 일격을 당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4월 아시아개인선수권에서 왕즈이에 설욕하며 생애 첫 이 대회 금메달과 함께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이뤘으며 이달 초엔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세계남녀단체선수권대회에서 6전 전승을 거두고 한국의 기적 같은 세계 제패를 일궈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9/0002013116_003_20260519190608992.jpg" alt="" /></span><br><br>그야말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셈이다.<br><br>심유진은 지난해 부상으로 부침을 겪었고, 그 여파로 10위를 오가던 세계랭킹이 최근 30위권까지 내려왔다.<br><br>하지만 지난 4월 아시아개인선수권에서 세계 5위 한웨를 1회전에서 완파하는 등 승승장구하며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컨디션이 좋다.<br><br>그렇기에 안세영과 심유진의 첫 판 맞대결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둘은 역대 전적에서 안세영이 6승1패로 우세하다. 4월 아시아개인선수권 4강에서도 안세영이 2-0으로 이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5/19/0002013116_004_20260519190609033.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BWF 홈페이지 관련자료 이전 '5.18 유족' 하림 ,"법정서 퇴출당한 폭동론 왜 아직…명백한 2차가해" 분노 05-19 다음 '살롱드립' 허남준 "덱스 영상 계속 찾아 봐…연프 거의 다 봤다"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