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유족' 하림 ,"법정서 퇴출당한 폭동론 왜 아직…명백한 2차가해" 분노 작성일 05-1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HzaOR9U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a89af998ba7746d2d52a346ab34962b06d330620bbb529ee6ba311e9dc6ebb" dmcf-pid="XXqNIe2u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하림.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tvnews/20260519190619207jgzk.jpg" data-org-width="900" dmcf-mid="GbFdk4u5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tvnews/20260519190619207jg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하림.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18cbd61646f85006b262a06d137e3f526d1758a91b9ce4465255d6a29d2ca1" dmcf-pid="ZZBjCdV7l5"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하림이 5·18 민주화운동 유족으로서 SNS로 받은 모욕적인 메시지를 공개하며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c065018fe7ccd0acdc473475f2b1859df2cee54d58646d36d839ee490f6b00e2" dmcf-pid="55bAhJfzvZ" dmcf-ptype="general">하림은 19일 자신의 SNS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5·18은 폭동이에요, 대머리 아저씨!"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누리꾼이 5·18을 북한 지령을 받은 폭동이라 주장했다고 전하며, 별다른 대응을 하는 대신 차단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a18cda26bff80d5bd14cc84c32cc125f9599c9fdf960aec06d86150c5b2eff4" dmcf-pid="11Kcli4qvX" dmcf-ptype="general">먼저 하림은 "나는 5월 광주로 인해 오빠를 잃은 엄마의 아들이자 다정한 외삼촌을 잃은 조카"라며 "'왜 피해자가 입을 다물어야 했는가', '왜 당신들은 이미 법정에서도 퇴출당한 폭동론을 여전히 붙들고 있는가', 그리고 '그걸 왜 하필 유족의 눈앞에 찾아와 굳이 쏟아내고 가는가.' 그렇다 이것은 명백한 2차 가해다"라고 비판했다. </p> <p contents-hash="e581cc43e0a9b36c52b960c5cc6c0ec535508f5a6e6971ddc22a84298ac654d0" dmcf-pid="tt9kSn8BWH"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하림은 "그 청년을 차단한 것은 도망친 게 아니라 유족으로서 우아함을 지킨 것"이라며 "얼마 전 끝내 헌법 전문에 오르지 못했던 그 문장들을 반드시 다시 끌어올리게 될 날을, 다시는 이런 모욕적인 말을 듣지 않게 될 그날을 끝없이 기다리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31fb202d8fd47dc83166f386fde98f3f34e4b2af2313f75ba403103bb5ba4fc" dmcf-pid="FKeStwLxhG" dmcf-ptype="general">한편 하림은 2001년 데뷔해 '출국', '난치병', '여기보다 어딘가에', '위로',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39dvFroMWY"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1세기 대군부인’ 작가 “고증 문제 죄송”…MBC 사과 언제해? [종합] 05-19 다음 [오피셜] '이럴 수가' 안세영 vs 심유진, 1회전 격돌이라니…韓 선수끼리 싱가포르 오픈 '첫 판 대결'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