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억 빚더미’에 생활고 빠졌던 정선희…이경실이 직접 전화 돌려 모금했다 작성일 05-1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F1aKFY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1126480c8d43533755412afd926b188de50b80a2524ba46e576e85e825997e" dmcf-pid="2r3tN93G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이경실.[헤럴드경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d/20260519171401675ztng.jpg" data-org-width="600" dmcf-mid="KeCO4XCE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d/20260519171401675zt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이경실.[헤럴드경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836aed1cb3f6ff55af39f052ef232e92cd7f5228f76550de3d2da60cdd8d22" dmcf-pid="Vm0Fj20HHq"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코미디언 정선희가 남편 사별 후 거액의 빚으로 생활고를 겪었을 당시 동료들의 도움으로 버틸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0b8ae1867c3cc3348b304fb78feca17b293e90178da2798b9919686df4b0b3c" dmcf-pid="fsp3AVpXGz"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이경실은 18일 방송된 MBN 프로그램 ‘바디인사이트’에서 MC가 자신을 ‘의리파’라고 칭찬하며 운을 떼자 정선희를 도왔던 일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7c91e0cd8d2eb69b2ae02b3a13e809b4b2e3cd5e88d8e16190e0eba0fb192fd" dmcf-pid="4OU0cfUZH7"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2008년 남편 안재환이 세상을 뜬 이후, 남편이 남긴 78억원 가량의 사채 빚으로 인해 집이 경매로 넘어갈 정도로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4f68ea7e19c78b41fd69333b744f99ca734d7b184a45bf147d5a6378e7496ca" dmcf-pid="8Iupk4u5Xu"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방송에서 “선희가 안 좋은 일을 당했지 않나. 선희가 어떻게 해낼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619d0abfc3bb2426606477aa3c2c8da6131542fb23d69ba88af92ef78250754" dmcf-pid="6C7UE871tU"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차마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못했는데, 이때 이경실이 나섰다고 한다. 동료, 선후배 방송인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모금을 한 것.</p> <p contents-hash="dd65bc5a0f11879e7ca5ef458c59bfd3a7e273b20433fc4ddb0cccef1009e5f3" dmcf-pid="Pk5XLq5THp"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제가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고, 친구들에게 얘기하면 절 잘 따라줬다”며 “제가 얼마를 딱 내놓으면서 ‘선희가 안 갚을 애는 아니다. 같이 도와줘서 일단 해결해보고 애를 살리자’라고 얘기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acc827d4f1992d0e124257813194f17d07e96dab0e57b4ff95f0ea5d0de0fa9" dmcf-pid="QE1ZoB1yY0" dmcf-ptype="general">그렇게 불과 하루만에 3억5000만원이 모였다고 한다.</p> <p contents-hash="68e3edf0538ea12655da1840104076a6961b655278a495803c37ebcca078fa24" dmcf-pid="xDt5gbtWZ3"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그 돈이 해결이 안 됐으면 선희의 인생은 엄청 힘들었을 것”이라며 “그건 선희의 잘못이 아니니까 이거부터 해결해 주자고 생각한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18c6293639c7782ddf8fe820d813a659115609d092cbec3a4891f45f071b861" dmcf-pid="yqonFroM5F" dmcf-ptype="general">정선희 역시 지난달 한 방송에서 이 일을 이야기하며 “그 돈을 갚으려는 책임감이 저를 몇 년 더 살게 했다. 그 친구들이 저를 살린 거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다 놓고 죽고 싶어도, 빚을 갚고 죽자고 생각했다”고 했다. 동료들의 지원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선 삶의 동력이 된 것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나영, ‘부실 밥상’ 논란에 억울함 토했다…"화면에 적게 나온 것, 절대 작은 양 아냐" 05-19 다음 31기 정희, "9대1이라도 싫다" "선 긋냐?" 영식에 예민 폭발 ('나는 솔로')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