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SID 제출 논문 60% 장악…韓 질적 대응” 작성일 05-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65Icd8I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b53bf859079deabc24808aa17172fa512f422dc70f7185f4c0accfbb45d34e" dmcf-pid="XdP1CkJ6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용석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사업단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SID 리뷰 심포지엄'에서 올해 연구 및 전시 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 김영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etimesi/20260519152517077kzso.png" data-org-width="700" dmcf-mid="GgdUysae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etimesi/20260519152517077kzs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용석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사업단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SID 리뷰 심포지엄'에서 올해 연구 및 전시 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 김영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d842c648a604ae38be9f6adda5284e119f2287f8a8b682213002349dbcccbd" dmcf-pid="ZJQthEiPED" dmcf-ptype="general">이달 초 미국에서 열린 미국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중국이 논문 제출량 기준 약 6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기록, 기술 주도권을 쥐려는 행보가 빨라졌다는 평가가 나왔다.</p> <p contents-hash="10471113240579ae4a3033b05b3183e64e0482a0a758177f6bfc236eceebce29" dmcf-pid="5OE8pHIkOE" dmcf-ptype="general">김용석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디스플레이혁신공정사업단장은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SID 리뷰 심포지엄'에서 “한국 논문 제출 수는 매년 150~180편 수준으로 큰 변화 없이 현상을 유지하고 있으나, 중국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상대적인 비중은 낮아진 상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514addc768f0a424812b22c25c911a43db4ab58ee7928f7b6cb9a328964046" dmcf-pid="1ID6UXCEIk" dmcf-ptype="general">SID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학회로, 여기서 논의되는 연구들이 향후 디스플레이 산업의 방향을 함축하고 있다. 최근 중국의 공세적인 논문 발표로 SID 제출 논문 중 중국 비중은 5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4bfca9a0bdcd431a055d98534bee29c749607b947c71161c8e0af89c56caf19c" dmcf-pid="tCwPuZhDsc"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2024년부터 3년 동안 중국의 SID 제출 논문 수는 321, 386, 639개로 매년 증가해온 반면, 한국은 같은 기간 150, 184, 162개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76602c872c82d99f798713e69ac9efb6732dda7e9b10fcc66e2221efbeb5f975" dmcf-pid="FhrQ75lwsA" dmcf-ptype="general">논문 뿐 아니라 SID에서 전시된 기술도 중국의 위협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BOE는 화소정의막(PDL) 두께를 12~14마이크로미터(㎛)로 보편적인 25㎛ 대비 크게 줄인 신기술을 보였다. 화소 면적 비율을 높이고 수명과 효율을 개선했다.</p> <p contents-hash="d40e0230da4666e90291e68652a5c6f6b9aee057fbdfa0f4a28dc89c9420c7d5" dmcf-pid="3lmxz1Srsj" dmcf-ptype="general">비전옥스는 파인메탈마스크(FMM) 없는 포토리소그래피 공정을 활용해 스마트워치용 싱글 및 탠덤 OLED를, CSOT는 올 하반기 고객사 모니터에 탑재될 잉크젯 기반 OLED를 앞세웠다.</p> <p contents-hash="ce86b2828b69b2b65f4c1d98a728aab0a81ecec228517f57a2753f49d12fd986" dmcf-pid="0SsMqtvmEN" dmcf-ptype="general">김 단장은 “BOE의 얇은 PDL은 양산 기술로는 의문이 남지만, 중국이 내세운 대안 기술들의 성공 확률이 현재 50%를 넘어선 것으로 보여 매우 위협적”이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ffc3f7979b424962425e7b3856be88bab4565913863b3e49ca7951a9c8f90290" dmcf-pid="pvORBFTswa" dmcf-ptype="general">다만 중국 양적 성장 대비 질적 측면에서는 한국이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김 단장은 평가했다. 그는 “논문의 실제 '채택률'을 살펴보면 한국은 제출된 논문의 90%대 중반이 채택되는 반면, 중국의 채택률은 76%, 61%, 55%로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87923911b0deba7d70c470ea3ffc4fb9e5f8a4268cd52ea1efd63245a1c227d" dmcf-pid="UTIeb3yODg"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SID 리뷰 심포지엄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SID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기술 경쟁력 우위를 지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p> <p contents-hash="715689222a22371d3dd64f99d4036f8a5de53df92519f6cdad224eaebe0813d4" dmcf-pid="uyCdK0WIIo"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나 강도범, 징역 10년 구형…"범행도 부인, 반성도 없어" 05-19 다음 "다음은 K패션"…'킬잇', SNS 시대 겨냥한 新 서바이벌의 등장 [종합]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