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K패션"…'킬잇', SNS 시대 겨냥한 新 서바이벌의 등장 [종합] 작성일 05-1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FU1CkJ6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7ae9e2813a171d847ab56c282ccce702ba255230d78badf8958d66f648a329" dmcf-pid="PKfBXlkL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킬잇, 장윤주 차정원 안아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152517960egpt.jpg" data-org-width="658" dmcf-mid="VVli2UGh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152517960eg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킬잇, 장윤주 차정원 안아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541d58b73367a1f3edac37ecd50d269b84647afccae40d08282390aae5c5b" dmcf-pid="Q94bZSEoh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서바이벌 명가 CJ ENM이 새로운 '아이콘'을 찾는다.</p> <p contents-hash="53ebe7b011be3ebf455375ff5a842e8f4bbbaa4652a7f2daec166ba2c9c42c4d" dmcf-pid="x28K5vDglY"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tvN 예능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미디어 토크 행사가 서울 마포구 상암 CJ ENM 탤런트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박경림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장윤주, 차정원, 안아름, 이원형 CP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0143493c6e08d51199b66b443d5fb4bef81d428446d7340f8f79ce8af4574ba8" dmcf-pid="yOlmnPqFhW"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첫 방송한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인물을 발굴하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등 레전드 패션 서바이벌을 탄생시킨 CJ ENM이 패션 산업의 변화 흐름 속에서 이전까지의 디자이너·모델 중심 서바이벌을 한 단계 진화시켜, 트렌드를 선도하고 대중과 소통하며 문화를 만들어내는 인물을 찾는 프로젝트다.</p> <p contents-hash="f705f343e454070e62b29e7e4a2932c8ef61bd6dc4202aab1af3b88f045421ad" dmcf-pid="WISsLQB3yy"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블랙레이블' 장윤주, 이종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화이트레이블' 차정원 신현지, '레드레이블' 안아름 양갱까지 패션 심볼들이 멘토로 가세해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을 찾는 여정에 나섰다. 심사 대상인 100명의 크리에이터 군단에는 '솔로지옥5' 화제의 출연자 최미나수, 93만 유튜버 단, 재벌 3세 크리에이터 유희라, 인플루언서 유빈켈리 등 화제를 몰고 다니는 참가자들이 대거 출격했다. </p> <p contents-hash="cb6440311b663c43372d7445e35a32127f62681d640cb84d75f84012e2597b13" dmcf-pid="YCvOoxb0CT" dmcf-ptype="general"><strong>◆ "다음은 K패션"…SNS로 이동한 패션 트렌드 '집중 조명'</strong></p> <p contents-hash="5c34628697b2d539f29e12e43ce3d0612ace3466c45230b4baf6f920204d6932" dmcf-pid="GXtGrax2Wv" dmcf-ptype="general">이원형 CP는 프로그램 제목인 '킬잇'의 의미부터 직접 설명했다. 그는 "'킬잇'이라고 하면 단어 그대로 무언가를 죽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요즘 표현으로는 '정말 잘한다', '멋있다'는 의미로도 많이 쓰인다"며 "결국 멋있는 사람을 뽑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후즈 더 넥스트 스타일 아이콘(Who's the next style icon)'이라는 의미처럼, 지금 시대의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은 누구인가를 찾는 프로젝트라고 봐주시면 좋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6c3c1b3e632857334c0084819c0fdb809adf6a8f588aa1e6dd7202ef8c5d8cd" dmcf-pid="HZFHmNMVhS" dmcf-ptype="general">프로그램 기획 배경에 대해서는 "K팝, K뷰티, K드라마, K푸드까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다음은 K패션이라고 생각했다"며 "그 흐름 속에서 현재 패션 업계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 많이 연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겟잇뷰티'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패션 콘텐츠를 만들어왔는데, 몇 년간 뜸했던 장르를 다시 선도해보자는 마음으로 기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8f58ded453b5ff8ceaaf98a096d85e7739c577976e5846f95a64edeff0bef6f" dmcf-pid="X53XsjRfCl" dmcf-ptype="general">특히 이 CP는 기존 패션 서바이벌과 가장 달라진 지점으로 SNS 환경 변화를 꼽았다. 그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마지막 시즌이 벌써 10년 전이더라. 그 사이 패션 트렌드가 굉장히 많이 변했다"라며 "예전에는 슈퍼모델이나 디자이너가 패션업계를 이끌었다면, 지금은 직업을 정확히 규정하기 어려운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콘텐츠를 통해 트렌드를 만든다. '킬잇'은 그런 스타일 아이콘 100명을 모아 그중 최고의 아이콘을 뽑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4e941c2b660febf7a59121a6d64caea992bcbbb5c2c6a4f34282d97f217dae" dmcf-pid="Z10ZOAe4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킬잇, 장윤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152519234dsfb.jpg" data-org-width="658" dmcf-mid="fwYNPbtW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152519234ds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킬잇, 장윤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35f6005bf5259289c1e5e5593ec0b325ddd2b04b5f6847adae25d625482b38" dmcf-pid="5tp5Icd8vC" dmcf-ptype="general"><br><strong>◆ 장윤주 "자기 자신이 브랜드 되는 시대, 심사 기준은 '자나캐스'"</strong></p> <p contents-hash="2858322db042e1a1804fffe09bdebe6ff8d4f6d24350e590c0b5fdabe7067b05" dmcf-pid="1FU1CkJ6yI" dmcf-ptype="general">장윤주 역시 과거 자신이 MC를 맡았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를 언급하며 시대 변화에 대해 공감했다. 그는 "'도슈코' 때는 사진 한 장으로 합격과 탈락이 결정되고, 하이엔드 패션에 맞는 모델을 뽑는 포맷이었다. '킬잇'은 그때와 완전히 다른 시대를 반영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지금은 자기 자신이 브랜드가 되고,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야 살아남는 시대가 왔다"라며 "단순히 옷을 잘 입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자신만의 캐릭터와 세계관까지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2027c26ec0295c04368b2dad2afe5849b1cc4d1aff0f6300471a3512d2177ab" dmcf-pid="tYZyEL6bSO" dmcf-ptype="general">장윤주는 자신이 속한 블랙레이블의 방향성도 소개했다. 그는 "블랙레이블은 '자나캐스'다. '자'연스럽고, '나' 자신을 잘 알고, '캐'릭터가 확실하며 '스'타성이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유명한 인플루언서들도 많지만, 저희는 오히려 아직 크게 드러나지 않은 원석 같은 참가자들에게 더 마음이 갔다"라며 "아직 완성형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보이는 친구들,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매력을 가진 참가자들에게 집중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47c4054dd6b55c93fbfc49405490892796f4639da156a71b07d8ddb9074859" dmcf-pid="FG5WDoPKSs" dmcf-ptype="general">또한 장윤주는 "'킬잇'은 참가자들만 경쟁하는 게 아니다. 세 레이블 멘토들도 사실상 경쟁 중"이라며 "웃고 있지만 우리도 경쟁자다. 어떻게 보면 '쇼미더머니' 느낌도 있고, '스트릿 우먼 파이터' 같은 분위기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38966dc6c99ba63c3f340a51f17f38b72b3483fce02e2820ec738950fed0acd" dmcf-pid="3H1YwgQ9lm" dmcf-ptype="general">차정원 또한 화이트레이블의 기준에 대해 "자연스러운 감도를 가진 친구들을 중요하게 봤다"며 "유행을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자기 스타일을 지켜가는 참가자들에게 끌렸다"고 설명했다. "대중들이 쉽게 따라 하고 싶다고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인지도 중요하게 봤다"며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했다"라고 덧붙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05ab59e04cba87bf0aeaf02851cbb432f0772e42775ece8550c7cdd79bf36b" dmcf-pid="0XtGrax2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킬잇, 안아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152520563dzvx.jpg" data-org-width="658" dmcf-mid="484XsjRf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152520563dz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킬잇, 안아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734bfef5ec5670af986216a622ece4a19165ad2b21cb59e6e31c5dad3009fe" dmcf-pid="pZFHmNMVyw" dmcf-ptype="general"><br>안아름은 레드레이블에 대해 "본인만의 아이덴티티가 분명한 친구들을 중심으로 보고 있다"며 "한 가지 매력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인 만큼 다양한 스타일과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멘토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참가자들과 진로 상담하듯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며 "오늘은 어떤 느낌을 원하는지, 어떤 이미지를 만들고 싶은지 계속 대화하면서 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00ecee3da489da942cb527653c85941b0d1654680f2aaed18c8728eead7e097" dmcf-pid="U53XsjRfTD" dmcf-ptype="general"><strong>◆ 최미나수 성장 서사→하정우 응원까지, 화제성 가득 '킬잇'</strong></p> <p contents-hash="42315031314af1ca9d57b9585c01924f7c9375b4fa0ddebbb1c327a5b8595a49" dmcf-pid="u10ZOAe4CE"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서는 선공개 영상만 총 조회수 3000만회를 기록한 화제의 참가자인 최미나수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p> <p contents-hash="3e44c801efbad71689229723cdceb2d163efd8b0f6260c5fc9f75e17c07471d3" dmcf-pid="7tp5Icd8lk" dmcf-ptype="general">이 CP는 "섭외를 강하게 추진했다기보다는 본인의 출연 의지가 굉장히 강했다. 패션을 통해 자신만의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일적으로 가장 완성형인 참가자라기보다는 화제성과 성장 가능성이 큰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가장 마지막에 공개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9f93418ac73a82d16220e54cdce4d301381f86309ce90f96f68f62e9066e1f3" dmcf-pid="zFU1CkJ6vc" dmcf-ptype="general">또 이 CP는 "2회 방송에서도 최미나수 씨가 장윤주 씨의 조언을 듣고 심기일전해 스타일 변신에 나서는 모습이 나온다"며 "변신 이후 좋은 반응이 이어지는 장면도 담긴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제작진 입장에서도 계속 성장하고 있는 캐릭터처럼 보인다. 성장 서사를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d3822862d76389712e228077d07fa4eff519cd8eef09d316ad1d7835ef3023" dmcf-pid="q3uthEiP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킬잇, 차정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152521859zbum.jpg" data-org-width="658" dmcf-mid="8unMqtvm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tvdaily/20260519152521859zb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킬잇, 차정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c5bdc0e9dee022d46411a1bffc188591cfaf481bf59d6f9d175de1a84f3656" dmcf-pid="B07FlDnQWj" dmcf-ptype="general"><br>한편 차정원은 연인 하정우의 응원도 언급했다. 그는 "오랜만의 예능 출연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첫 방송을 직접 모니터링해주며 응원과 격려를 많이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긴장하지 말고 꾸며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장윤주는 "내가 보기엔 하정우 스타일은 블랙레이블이다. 저희 팀으로 들어오시라"고 농담했고, 차정원은 "실제로 블랙 옷만 입고 다닌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e78a0ebd2741574b153103d93d52e925297c2a5770f6870eccb18e535d4bbd04" dmcf-pid="bpz3SwLxhN" dmcf-ptype="general">'킬잇'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한다.</p> <p contents-hash="2ce398cc8768049df3a6b206b26ea6e978467a3298454b67302dda538afbfd53" dmcf-pid="KUq0vroMT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p> <p contents-hash="cecf5abd0783862ec0cb5ce693b4656fe1358e731fcf705369037c98913907b4" dmcf-pid="9uBpTmgRvg"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장윤주</span> | <span>차정원</span> | <span>킬잇</span> </p> <p contents-hash="f5193b915d4626ddd0d9cf00f88bb1efbe9961ff40f45bb3075c3048a80efac7" dmcf-pid="2MJQ75lwvo"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 SID 제출 논문 60% 장악…韓 질적 대응” 05-19 다음 3천만뷰 주인공 최미나수, 장윤주에 독설 들었나 “심기일전 해 변신” (킬잇)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