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AI로 전력 수요 대응…‘제7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 수립 착수 작성일 05-1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9일 종합계획 수립위 출범…8월 내 초안 수립<br>SMR 기술 혁신·AI 융합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br>‘30년 민간 주도 사업화 위한 민관 프로젝트 추진<br>탄력운전·청정 수소 생산 등 가동원전 활용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omRVpX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51f3e30648f637b7d5a2c23c11c258d99372bdba3e264b9c53317b156f93bd" dmcf-pid="5ugsefUZ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1월 26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서 새울 3,4호기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eouleconomy/20260519151804219wvjw.jpg" data-org-width="1200" dmcf-mid="B9DG3YsA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eouleconomy/20260519151804219wv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1월 26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서 새울 3,4호기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b9ce36f8ecbd6bc43d1a1a7eb09ee4826fed1045c99dcfbc4eff41f3b138d5" dmcf-pid="17aOd4u5TL" dmcf-ptype="general">정부가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원자력 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7차 원자력진흥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4043f2829563ab05674c91e2fccbdc3c511659884210358c499a026c488374d8" dmcf-pid="tzNIJ871Sn"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충북 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7차 원자력진흥 종합계획(2027~2031년) 수립 착수회의를 열고 유관부처와 산·학·연 전문가 90여명으로 구성된 종합계획 수립 위원회를 출범했다.</p> <p contents-hash="deaf279bb5e35202fc511291b7f56cad4cad87f460b26fd2ca97fc41e79c191f" dmcf-pid="FqjCi6ztli" dmcf-ptype="general">원자력진흥종합계획은 원자력진흥법 제9조에 따라 안정적 전력 공급 등을 목표로 5년마다 수립·이행해 온 원자력 분야 최고 법정계획이다. 올해 6차 종합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정부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청사진을 하반기 내로 완성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5013968c0dfdb8b8a9e3b0bfc10f68c0cd0e4761799d53d1ea7ac7dd709e371" dmcf-pid="3BAhnPqFyJ" dmcf-ptype="general">이번 7차 계획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와 원자력 산업 재편 흐름에 대응해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폭등과 더불어 지정학적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며 원자력도 재차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952f8077c3fb6229c77160c22344c971c92a6ceaa59b4be903e679bd6c28248" dmcf-pid="0IBx0GOcSd" dmcf-ptype="general">이에 수립위원회는 △초혁신 성장 △국민 안심 △융합 확산 △기반 강화 등 4개 분과와 정책소통위원회로 구성돼 원자력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 추진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68e2da2b21b04e7c3657808cc33bf02701b5ec382bc0e71f4d06e4a96daa768" dmcf-pid="pCbMpHIkle" dmcf-ptype="general">특히 초혁신 성장 분야에서는 SMR 혁신기술 확보와 2030년 민간 주도 사업화를 목표로 민관 공동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SMR에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전략을 짠다.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기술 경쟁이 치열한 차세대 원자력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bea1898bac2e0e53e327c4669372de41c435d433f202ecf06064c616ebe45541" dmcf-pid="UhKRUXCESR" dmcf-ptype="general">국민 안심 분야는 가동 원전의 안전기술을 고도화하고 탄력운전·청정수소 생산 등으로 활용 범위도 넓힌다. 또한 원전 설계부터 현장 관리까지 아우르는 데이터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방사성폐기물 운반·저장·처분 전주기도 최적화해 안전성을 높인다.</p> <p contents-hash="bae57bafc82e5adc99337d33826f83276b0f0b48c3efc3c9294e6b91a1a0232e" dmcf-pid="ul9euZhDvM" dmcf-ptype="general">융합 확산 분야는 방사선 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공정기술을 개발하고, 환경오염·초고령화·식량안보 대응 기술도 상용화하는 등 시장 선도형 산업의 육성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기반 강화 분과에서는 원자력 기초연구 지원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 국제협력 강화·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제도 정비 등을 맡게 된다.</p> <p contents-hash="2edc9ddf5160f96577f791de112cb2a9a77746814516364d267d03cf764c0d1d" dmcf-pid="7S2d75lwTx"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8월 말까지 종합계획 초안을 마련한 뒤 공청회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연말 원자력진흥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6a0733adbfa5bd567cbd62ce3a030e9e5208b884cffce6693c34530ba38be8b" dmcf-pid="zvVJz1SrTQ" dmcf-ptype="general">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이번 제7차 원자력진흥종합계획 수립은 우리나라 원자력이 기술 자립을 넘어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4607a29da3c3c7ff4c287a07a71877f1a6837bb39da1cfa1867b4d876489e81" dmcf-pid="qTfiqtvmSP" dmcf-ptype="general">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환이, ‘싱송라’다 05-19 다음 [단독] 韓, 오픈AI TAC 참여...과기정통부 "큰 틀에서 합의, 내주 세부조정"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