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자고, 보고 한방에”…‘흙수저’ 이수진이 작정한 ‘놀자 판’ 승부수 작성일 05-1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RLAJfzCF"> <p contents-hash="c6e4863ccbdfe675367cef8807e9ba58262fbee330954943eed416aac31fc10c" dmcf-pid="Hweoci4qyt" dmcf-ptype="general">“재정비는 끝났다.”</p> <p contents-hash="2d030ae056d22674e3fcc8f7e14ec430ba27b655ec0574f99e6a9507b48ab90e" dmcf-pid="Xrdgkn8Bv1" dmcf-ptype="general">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 뱅킹홀. “다같이 놀아보자”며 무대 위에 오른 야놀자그룹의 창업주 이수진(사진·48) 총괄대표가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p> <p contents-hash="04a49d2f8ec1dd28524b7b593a008b6ca1df945590c5062da0cd3590092300ed" dmcf-pid="ZmJaEL6bW5" dmcf-ptype="general">1년에 걸친 ‘놀’(NOL) 브랜드 재정비를 마치고 새로운 그룹 성장 비전을 공개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 총괄대표는 제대로 놀기로 작정한 ‘놀 페스티벌’의 패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c6314dd9a5d0942654b2d7ad2a0d690ab8b20ae27624307869d8aedfadc6caf" dmcf-pid="5siNDoPKlZ" dmcf-ptype="general">앞서 이 대표는 2024년 12월, 야놀자에서 플랫폼 부문만 떼어낸 야놀자 플랫폼과 자회사 인터파크트리플을 합쳐 통합법인 ‘놀유니버스’를 출범시켰다. 이어 지난해 4월, 보유 플랫폼 간 시너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리브랜딩 작업을 거쳐 야놀자 플랫폼은 ‘놀’로, 인터파크 티켓과 투어는 각각 ‘놀티켓’과 ‘놀인터파크투어’로 이름을 바꿨다.</p> <p contents-hash="8e7cecb1c210748017cc4b09842aa0fdfb0a2c8d8fc4383c9c205afbf28c7583" dmcf-pid="1OnjwgQ9hX" dmcf-ptype="general">야놀자가 재정비에 들어간 사이 온라인 여행(OTA)시장의 주도권 경쟁은 더 치열해졌고, 한국은 세계인들이 찾는 ‘K-팝 성지’로 변모했다. 시장 플레이어들은 K-팝 콘텐츠와 연계된 새로운 수익원을 찾느라 혈안이 돼 있다.</p> <p contents-hash="c08d41450912fc1a39fc967a18a669f1080da9873156d955b61893dfca8b4b13" dmcf-pid="tILArax2TH" dmcf-ptype="general">급변한 시장 환경에서 이 대표는 국내 최대 실내 뮤직 페스티벌로 승부수를 띄운다. 이날 그는 스스로를 ‘해피 메이커스’라고 칭하며 제대로 승부해 보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야놀자그룹이 단순한 숙박 플랫폼 회사가 아닌, 현장에서 즐거움을 직접 만들면서 해피 메이커스 역할을 제대로 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808aa7f65dc1a744cb0754f2939d2bcc725644e96ee47c0b933232fa1c313f7" dmcf-pid="FXrhWONdhG" dmcf-ptype="general">이 총괄대표는 “야놀자는 ‘해피 메이커스’다”라며 “우리가 꿈꾸는 것은 설레고, 재밌고 행복하게 세상을 놀이터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20e568cd0e5d1c360372ab03f5112967ef088d4b52ec7f04441cac7da9d713" dmcf-pid="3ZmlYIjJlY" dmcf-ptype="general">그는 “누구나 마음 편하게 놀 수 있는 세상, 모든 이들이 꿈꾸는 여행이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매일 노력하고 있다”며 “여행을 넘어 여가와 문화 할동을 지금보다 10배 더 즐길 수 있도록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3f5c3d9025144d205eb4f19e5288225716cf1ee4b35cc30abae935f62b3aa5f" dmcf-pid="05sSGCAiy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해피 메이커스, 야놀자가 이번에 놀페스티벌을 준비했으니, 함께 즐겨보시자”고 분위기를 고조시켰다.</p> <p contents-hash="55c494ddbe664e1ec2c42fc754a05febe62947d63b3514f8ad344e95e9fd5c05" dmcf-pid="p1OvHhcnyy" dmcf-ptype="general">이 대표가 이날 공개한 놀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18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펼쳐진다. 놀유니버스는 이 행사를 10만명이 모이는 대규모 축제로 준비 중이다. ‘놀’이 지향하는 가치를 오감으로 느끼게 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예매부터 공연 현장까지 전체 여정이 막힘 없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 중이다.</p> <p contents-hash="469954389462f541fc3633e2a86c0cbc9192dc2838f1cc0d51c2ad49468a2643" dmcf-pid="UtITXlkLhT" dmcf-ptype="general">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세계인들이 한국을 많이 찾고 있지만 공연 하나를 보기 위해 티케팅과 관람, 교통을 따로 따로 해결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낀다”며 “놀페스티벌은 공연 관람부터 숙박, 이동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 K-콘텐츠를 사랑하는 이들이 한국 여가 문화의 정수를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739df843bab3f0facebf0da262009360f32666325e206c32c15a35418b3b9d1" dmcf-pid="uFCyZSEoCv"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슈퍼라이브 스테이지’, 글로벌 팬덤과 함께하는 ‘K-팝 스테이지’, 강력한 사운드의 ‘EDM 스테이지’ 등으로 이뤄진다. GOD, 넬, 이무진, 우즈, 하성운, 엔믹스, 하츠투하츠, 알렌 워커, 하온, 나우아임영 등이 무대에 오른다. 추가 출연 라인업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eb78a64fa0cd8be6d3345176a2c1ff82c65b13087eb1f483123bf90188e0827" dmcf-pid="73hW5vDgvS" dmcf-ptype="general">내달 8일부터 무료 응모 절차를 개시하고, 무대를 보다 집중적으로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일부 무대는 유료 티켓으로 선보인다.</p> <p contents-hash="3af7736f2344af91be763a0d42533948c88ab1129f8b53ce062176905df276eb" dmcf-pid="z0lY1TwaTl" dmcf-ptype="general">놀페스티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좌우명대로 달려 온 ‘흙수저’ 이 총괄대표의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다. 이는 숙박 플랫폼 기업에서 종합 여행·여가 테크 기업의 완전히 탈바꿈하기 위한 행보로 읽힌다.</p> <p contents-hash="a97977f876269bfed707cc5f7b070a83195be70d03fdd9874b9153042e821599" dmcf-pid="qpSGtyrNlh" dmcf-ptype="general">이 총괄대표는 20세에 모텔 청소부로 시작해 2005년 자본금 5000만원으로 야놀자를 창업, 2010년대 스마트폰 시대 개막을 기회로 삼아 PC 온라인 사이트로 운영하던 ‘호텔모텔펜션’을 야놀자앱으로 진화시켰다. 2021년에는 소프트뱅크비전펀드로부터 2조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 당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8조원 수준.</p> <p contents-hash="c91d7c90d787eb84a1ad7e6f01980431aa4043b35bc710528c10b41cc29f31a4" dmcf-pid="BUvHFWmjyC" dmcf-ptype="general">“다같이 놀아보자”며 이날 이 대표가 띄운 놀페스티벌이 수익성 개선과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야놀자 기업공개(IPO)에도 다시 탄력이 붙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야놀자는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통합거래액(TTV) 9조5000억원을 달성했으나 연결 기준 177억원 영업손실을 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4b9caf2f060f4e7d9c197f09b2c5179055e5b7624ec42ef5f2c6a5d142477f" dmcf-pid="buTX3YsA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진 야놀자그룹 총괄대표가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 뱅킹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놀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 [놀유니버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t/20260519151619076qlpj.jpg" data-org-width="640" dmcf-mid="YjocmNMV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t/20260519151619076qlp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진 야놀자그룹 총괄대표가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 뱅킹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놀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 [놀유니버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834105fee074c01b518afee360ec98c97797c387e238bccd7000a8be488a6e" dmcf-pid="K7yZ0GOcTO" dmcf-ptype="general"><br>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킬잇' 장윤주 "'도수코' 이후 시대가 많이 바뀌어, 나도 서바이벌 하는 기분" 05-19 다음 이주영, 메이퀸 특별경정 2연패…‘이 주 영광’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