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내가 헤드스핀 하면 진짜 웃기겠다 했죠”[인터뷰①] 작성일 05-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97f7XS7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e7c721ebd2f781395507c3005ba170c42e91199e5710b4fa2211fc68760999" dmcf-pid="GX2z4zZv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동원. AA그룹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44539566mrwb.jpg" data-org-width="1200" dmcf-mid="yi3XUXCE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44539566mr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동원. AA그룹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8549853cff32b73dbb2b6aa29354c65ac185ed626fb7fddeed1117ce30126e" dmcf-pid="HZVq8q5TzX" dmcf-ptype="general">“늘 관객들을 웃기고 싶은 갈망이 있는데요, 내가 헤드스핀 하면 진짜 웃기겠다 했죠.”</p> <p contents-hash="1e52cd4034b28e47d931cc94fcd64ff775145c2340a612d39d666f8d4b60f22f" dmcf-pid="Xv7FBFTszH" dmcf-ptype="general">코미디 연기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강동원은 이번 작품 ‘와일드 씽’의 선택 이유로 주저 없이 ‘웃음’을 꼽았다. 시기적으로도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114db8cdd50b4cc2a5638e4dec97836fefa3c1bf4bfb76fc2b2fbf4a0059fa7" dmcf-pid="ZTz3b3yOuG" dmcf-ptype="general">배우 강동원은 내달 3일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씽’을 통해 대중을 만난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p> <p contents-hash="d8544f3fd5bcea31b73ffac5fed6d44e05cf7a5e59ca553b7f7bd900b0767dae" dmcf-pid="5yq0K0WI7Y" dmcf-ptype="general">극중 강동원은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을 맡았다. 지금은 잊혀진 아이돌 스타로 생계형 방송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그에게 2026년 K팝의 부흥과 레트로 열풍으로 인해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졌고, 현우는 인생의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멤버들을 찾아나선다.</p> <p contents-hash="3d5e068c7fd7224bbb8816cb13184cf69a31699095a3f09514bbb47eb2a5c99e" dmcf-pid="1WBp9pYC7W" dmcf-ptype="general">“진짜 대본 보고 웃겨서 한 거예요. 제가 헤드스핀 하면 진짜 웃기겠다 했죠. 원래 코미디 연기를 좋아하고, 또 늘 웃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p> <p contents-hash="690ffb6b2a3f38b31bfea7f5362c78795c70b7669cf15620db4831dd8f33fb11" dmcf-pid="tYbU2UGhuy" dmcf-ptype="general">그는 “이 시나리오가 기획된 지 조금 된 작품인데, 전에 봤을 때는 시기가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런데 이번엔 어, 이거 지금 딱 하면 아주 잘 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있었다. 지금 시기와 딱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신도 있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6a1876e33f07e0d0a298370a21be9a54a83c5cf7da48ec49de9b1f853f9870" dmcf-pid="FGKuVuHl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동원 AA그룹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44540974rwfe.jpg" data-org-width="1200" dmcf-mid="WPhrvroMF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rtskhan/20260519144540974rw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동원 AA그룹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01805b6e68f24af223621667fc19ab4dca0047fa0119d5cc09e8ee58cf939f" dmcf-pid="3H97f7XSFv" dmcf-ptype="general">하지만 40대 중반의 나이에 비보잉에 도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1월 초부터 LA에서 유명 힙합 팀의 리더에게 춤을 배우며 훈련에 매진했지만, 육체적인 한계와 부상이 뒤따랐다.</p> <p contents-hash="9cb1c49b02fbc8f848bd3e2d587b94a9eeb097e6faef3caf25fac06994f4f322" dmcf-pid="0KLRaR9U0S" dmcf-ptype="general">“비보잉을 한다는 것 자체가 당연히 완전 무리였어요. 온몸이 아팠죠. 4시간 이상은 연습을 할 수가 없었어요. 5시간 이상 하면 몸이 안움직였죠. 원래 대본엔 윈드밀이 없었는데 중간에 생겼어요. 저는 헤드스핀이 더 웃길 것 같아서 그걸 하겠다고 했더니, 감독님이 그럼 두 개를 다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윈드밀을 하다가 갈비뼈에 염증이 생기도 했죠. 헤드스핀 장면이요? 같이 연습한 친구와 번갈아가며 찍었어요. 그걸 하루 종일 돌 수는 없어요. 오바이트도 쏠리거든요. 하하”</p> <p contents-hash="4dfbc37eaae9b0861b0d9f5fc3050831ba52ee351144cbb6ec2b16d5af49bb9d" dmcf-pid="p9oeNe2uul" dmcf-ptype="general">‘와일드 씽’은 배우 강동원 필모그래피에 남을 가장 파격적이고 유쾌한 도전이다. 그는 이번 작품을 자신의 ‘처음이자 마지막 댄스 가수 역할’이라고 못 박으면서도, 영화가 관객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기를 바라는지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p> <p contents-hash="d4b6368f2b94bc0e2c7908737e0cf35ddb56726f41d14b3aea93b5e04c22c74a" dmcf-pid="U2gdjdV70h" dmcf-ptype="general">“영화는 시간이 지나면 보통 한 장면으로 기억되는게 많잖아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의 격투신 처럼요. 저는 이 영화가 30년이 지나도 저의 헤드스핀으로 기억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어릴 적 열정과 꿈을 제일 단편적으로 표현해 주는 요소고, 처음부터 끝까지 연결되거든요. 그것이 현우뿐 아니라 모든 스토리를 대변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p> <p contents-hash="debbd4d4c355f7304f64156f6ee1826188cdae1f0807d9ae3ffe6ccf12077caa" dmcf-pid="uVaJAJfzFC"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바둑, 베트남의 공식 스포츠가 되다 [세계바둑산책⑤] 05-19 다음 가수 김정연 “장르와 한계를 넘어선 휴먼터치”[이사람]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