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본질 찾는 ‘태도’가 중요…빅뱅, 20년 여정의 시작” 작성일 05-1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년 만의 정규 앨범 ‘퀸테센스’ 음감회<br>“빅뱅 20주년, 가장 나다운 음악 담았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6I6HIkX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f5a1ead89aa9d98d6cb9334db74a3a82e0123c4242596d7daeed1df0ab3076" dmcf-pid="VXYPYoPK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뱅 태양 [더블랙레이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d/20260519100509559cqcf.jpg" data-org-width="1280" dmcf-mid="5FUgUmgR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d/20260519100509559cq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뱅 태양 [더블랙레이블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c0c6803d2807e2247268c2cc14b78c46088265fd5e02246c7fd2d69dbf7ce3" dmcf-pid="fZGQGgQ9tf"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앨범 발매를 앞두곤 늘 만감이 교차하지만, 어느 때보다 즐겁고 홀가분해요. 스스로를 찾아가며 질문을 많이 던진 시간이었어요.”</p> <p contents-hash="be0ca839afcba23fb14ca52b3f58c96b3a7ec2201672d2770932f3feb941cf62" dmcf-pid="45HxHax2YV" dmcf-ptype="general">경사가 겹쳤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태양이 자신의 생일에 새 앨범을 냈다. 2017년 ‘화이트 나이트(WHITE NIGHT)’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스무 살 빅뱅으로 새로운 출발점의 문을 여는 음악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fe535d6fdad3d5afb5977c87fa7fc9e8d5066d4867ce4eca1cbd4b637c391e70" dmcf-pid="81XMXNMVX2" dmcf-ptype="general">가수 태양(동영배·38)이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연 정규 4집 ‘퀸테센스(QUINTESSENCE)’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올초 예정했던 발매일이 ‘코첼라’ 준비 등으로 미뤄지다 처음으로 생일에 팬들에게 선물하듯 앨범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6607cec66bd8a75db8d822568731c0691480dbc78a4c1dd90255c53e41d28acc" dmcf-pid="6tZRZjRfX9" dmcf-ptype="general"> 본질을 찾는 ‘태도’, 20년 아티스트의 고뇌 </div> <p contents-hash="ef20abb4048f40df26d2b36062da3d17643fac8a78e244bab9292980d198089b" dmcf-pid="PF5e5Ae4HK" dmcf-ptype="general">‘퀸테센스’는 ‘본질’, ‘정수’를 뜻한다. 태양은 지난 20년간 걸어온 K-팝 가수로서 정체성과 본질에 대해 질문하며 앨범으로 담아냈다.</p> <p contents-hash="f7ce815a8edb3adf4e43f073c272ba3ea3137722a78d05cbdf852ff0fe388ae4" dmcf-pid="Q31d1cd8Hb" dmcf-ptype="general">그는 “1년 전 이번 앨범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내 눈과 마음에 남아 있었던 단어가 ‘본질’과 ‘정수’였다”며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 진정한 본질과 정수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연구하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625125c64121ced42eb58d0994e30bdcf5456caa98a883af814f092c13422f46" dmcf-pid="x0tJtkJ6tB" dmcf-ptype="general">태양은 ‘본질’이라는 개념을 하나의 답으로 정의하지 않았다. 그는 “처음 앨범 작업을 시작했을 때는 ‘이 앨범에서 본질과 정수에 대한 답을 내놓겠다’는 마음을 가지기도 했다”며 “막상 앨범 작업을 시작하고 곡이 나오니 본질을 한 가지 단어로 정의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44ce6a727c37f5a5fb1b39122e2d5e70cd65176e1db4a7784323fa8e4746abe" dmcf-pid="yEAFAKFYXq" dmcf-ptype="general">“본질을 찾았다고 해서 하나로 정의하고 끝나면, 그걸 찾았다고 해도 찾은 게 아니라고 느꼈어요. 제가 계속 찾으려고 하는 마음과 태도, 방향성을 갖는 게 중요하다는 걸 이번 앨범을 통해 깨달았어요.”</p> <p contents-hash="5ea71c56d47f1da41c4e2284491fa117b00adbbc8035a39d31b55df70da2b370" dmcf-pid="WDc3c93GYz" dmcf-ptype="general">20년의 세월은 새로움을 향한 도전 앞에서 조금은 주저하게 만들었다. 그는 “가장 나다움을 찾는 과정이었지만, 오래 활동을 해서인지 새로움에 도전하는 것 자체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218b117cf1ec05f06a0f283a35e85770af9900893046c38e08b4c37f0daaebe" dmcf-pid="Ywk0k20HX7"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지금쯤 다시 새로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 고민과 시도들이 많이 담긴 앨범이에요.”</p> <p contents-hash="65d326b73512f963d052a0dfd4b98651542aec11749b73768f3d465b55a9f2b1" dmcf-pid="GrEpEVpXGu"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LIVE FAST DIE SLOW)’는 태양이 지금까지 발매한 곡 중 가장 빠른 BPM(분당 박자)의 노래다. 노랫말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나만의 속도’와 방향에 맞춰 나를 불태우는 시간을 갖고 살겠다는 태양의 의지와 생각을 담았다.</p> <p contents-hash="27399d03745e335cf23a119f9c01d5a0b00e7543a9afd670b289c8290d9c046e" dmcf-pid="HmDUDfUZZU" dmcf-ptype="general">태양은 “이 곡의 가사를 쓰기 시작하면서 ‘퀸테센스’에 가장 잘 어울리고, 나를 잘 설명할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했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c089457f2a1cdcd1096bb00596b1569edca2a385a3b2e22324c9ca3c94a08331" dmcf-pid="Xswuw4u5Hp" dmcf-ptype="general">퍼포먼스 역시 변화를 꾀했다.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춤 스타일을 보여줄 것이라는 예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67444a85b0afc54847e75b5cb0b0d42ff31acb071aaf4c8daddbe23836d58c" dmcf-pid="ZOr7r871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뱅 태양 [더블랙레이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d/20260519100509902tblp.jpg" data-org-width="1280" dmcf-mid="9m0L0wLx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ned/20260519100509902tb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뱅 태양 [더블랙레이블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1fe0118ef41b94ca00397b7bc4db4944e16171caaa4c2e7672d34639f1dc6e3" dmcf-pid="5Imzm6ztG3" dmcf-ptype="general"> 세대를 잇는 협업, 빅뱅 초심의 재발견 </div> <p contents-hash="00abc0f376978ab6a420ecc852d442fd106a8de2a96419bc3030f4a8010a8cc7" dmcf-pid="1CsqsPqFZF"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에는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소속사 후배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잔과 우찬이 피처링한 ‘우드 유(WOULD YOU)’에 대해 태양은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656dd18b5de45656bbb3f27a8683869454d904efaddf6e95a3bf4aae198f518" dmcf-pid="t6fmfWmjtt" dmcf-ptype="general">그는 “올데이 프로젝트 친구들이 데뷔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데뷔했을 때의 느낌이 많이 떠올랐다”며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그때의 감성을 느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39ada52f5247bb3808eda5c2ae5a351ce3b106690547402a7f7494448fd525" dmcf-pid="FP4s4YsAX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올데이 프로젝트가 랩을 해주면 예전에 우리가 가졌던 푸릇함, 데뷔 때 느꼈던 텍스처가 실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상당히 신선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dafae27794567d938b8c7c508f4afdfa9cb782ab01124b99214bc7412a0b6ec" dmcf-pid="3Q8O8GOc55" dmcf-ptype="general">호주 출신 팝스타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와의 협업은 우연에서 시작됐다. 그는 ‘오픈 업(OPEN UP)’에 함께 했다. 한국 스포티파이 행사차 한국을 찾은 더 키드 라로이와 식사를 하고, 더블랙레이블 작업실을 구경하며 작업 중이던 신보의 여러 트랙을 들려줬다. 그 중 ‘오픈 업’을 라로이가 마음에 들어 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08cb2978a6fd64e879463e6d5137b4d9f72ef9c9eb0336ad86b000f4661282ef" dmcf-pid="0x6I6HIkXZ" dmcf-ptype="general">에픽하이 타블로는 ‘무비(MOVIE)’ 등 3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태양은 “‘무비’는 영화가 끝나갈 때의 아쉬움을 사랑 노래로 표현한 곡”이라며 “타블로 형이 데모 버전을 듣고 정말 좋아해줘서 2~3일 안에 같이 작업을 끝냈다. 장면과 장소가 나열되는 영화 분위기의 노래”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b7219caedeaba3d30a45facb951fcc3128c5624773ca9e8247aadd9569e371d" dmcf-pid="pMPCPXCEZX" dmcf-ptype="general">앨범엔 빅뱅과 2NE1의 2009년 협업곡 ‘롤리팝(Lollipop)’을 샘플링한 ‘예스(YES)’도 담겼다. 2세대 K-팝 황금기를 이끈 두 그룹을 기억하는 트랙이다.</p> <div contents-hash="6c0d59e91ec9b5ca3796352ebfa0000f10e57c7f516748c8dc0ed18097aae734" dmcf-pid="URQhQZhDGH" dmcf-ptype="general"> 코첼라, 앨범 준비 등 강행군…다양한 모습으로 찾아갈 것 </div> <p contents-hash="0345838be8c75d7f969e9665391386c9057df642f8f0eca2c54aa48a33591ce4" dmcf-pid="uexlx5lw5G" dmcf-ptype="general">올해는 태양에게 유난히 바쁜 시간이었다. ‘코첼라’ 무대 준비에 앨범까지…. 그는 “4월의 코첼라 페스티벌 이후론 하루도 쉬지 못했다”고 돌아본다.</p> <p contents-hash="ddca077336be3346339c98130cd81df60ede0fe98cf4cee8957cabc2aa48fcac" dmcf-pid="7dMSM1Sr5Y" dmcf-ptype="general">그는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에 주저 없이 팬들을 꼽았다. 태양은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활동할 수 있었던 코어, 힘은 내 음악과 무대를 응원해주는 팬들 때문”이라며 “팬들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이는 못 했을 거 같다. 기다려주는 팬들을 생각했을 때 ‘기적적’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163bb14246542f9badcf5734f8670bcf1971bff3fa48f427d0b1ab92df067060" dmcf-pid="zJRvRtvmYW" dmcf-ptype="general">솔로 컴백 이후 바쁜 날들을 보내며, 빅뱅 20주년 대장정도 시작한다. 태양은 “올해는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이라며 “20주년이라는 큰 해를 맞이하기도 했고, 큰 프로젝트를 내 솔로 앨범으로 시작해서 빅뱅 멤버들과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라고 했다. 빅뱅은 오는 8월부터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를 시작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1기 정희, 라이벌 정숙 견제→영식에 폭발 "나와 선 긋고 싶나" ('나는솔로') 05-19 다음 KAIST-한화솔루션, 버려지던 글리세롤 ‘나프타 대체 원료’로 탈바꿈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