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한화솔루션, 버려지던 글리세롤 ‘나프타 대체 원료’로 탈바꿈 작성일 05-1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 친환경 바이오 플랫폼 구축<br>바이오디젤 폐부산물 ‘글리세롤’로<br>플라스틱·화장품 소재로 전환하는<br>고효율 미생물 개발…상용화 가능성↑<br>“나프타 공급 불안 해소 해결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lZgzZv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cf69cd3cc059dccff383fcf33f9a12b17fb0b73ac4da72f2791de1e53c22a1" dmcf-pid="BMS5aq5T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로판다이올(1,3-PDO) 생산을 위한 미생물 기반 공정.이미지=KAIST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eouleconomy/20260519100539339jwds.jpg" data-org-width="1200" dmcf-mid="5WamfWmj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eouleconomy/20260519100539339jw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로판다이올(1,3-PDO) 생산을 위한 미생물 기반 공정.이미지=KAIST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b5799d30b37ef3134aee7c900b70c882a9b19efb01365c0945e23b180964be" dmcf-pid="b5ejzIjJvL" dmcf-ptype="general">폐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플라스틱·섬유 원료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석유화학 산업에서 추후 나프타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형 핵심 기술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7c9bb68fa73309c2d39c934d5d1b36ad14d69a3b1deee010d404b13523808e9b" dmcf-pid="K1dAqCAiSn" dmcf-ptype="general">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KAIST-한화솔루션 미래기술연구소가 한화솔루션과 함께 바이오디젤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폐부산물 ‘글리세롤’을 활용해 친환경 화학 원료인 ‘1,3-프로판디올(1,3-PDO)’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b39f15ecd610354b2a95091dc5f1f7e708cd3b67d9e0d3f72e1ac7d7dc20fe16" dmcf-pid="9tJcBhcnSi" dmcf-ptype="general">1,3-PDO는 플라스틱과 섬유·화장품·기능성 소재 등에 쓰이는 핵심 소재지만 통상 나프타와 같은 석유 기반 원료를 활용해 생산된다. 연구팀은 대신 폐글리세롤을 원료로 바꾸는 고효율 미생물을 개발했다. 또한 발효 공정을 최적화해 생산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c9a49ff5904c2e51c7b3216d2f3f86951001b331e9d6a1857c7bdc3103cb58c0" dmcf-pid="2FikblkLTJ"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기술은 연구실 단계를 넘어 실제 공장 적용 전 단계인 300L 규모의 파일럿 생산에서도 높은 생산 농도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 성과가 추후 실제 산업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함을 입증한 것이다.</p> <p contents-hash="e1a6b91357d9504644712f078f6779634f800f5874d3021d90b991c5743b76ff" dmcf-pid="V3nEKSEovd" dmcf-ptype="general">또한 연구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미생물 대사를 미리 설계하는 ‘디지털 설계 기술’과 항생제 없이도 안정적으로 원료를 뽑아내는 ‘무항생제 공정’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생산 비용은 낮추고 환경 규제 부담은 줄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5a5fd1eecb61737893280554d1294b23f63635771c01dbe8424c63d6333be4" dmcf-pid="f0LD9vDg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한화솔루션 방현배, KAIST 문천우, KAIST 신디, KAIST 기민정, KAIST 이상엽, 한화솔루션 조창희, (상단) KAIST 조재성, 한화솔루션 장남진. 사진=KAIST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eouleconomy/20260519100540839mvyn.jpg" data-org-width="1200" dmcf-mid="z86n3DnQ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eouleconomy/20260519100540839mv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한화솔루션 방현배, KAIST 문천우, KAIST 신디, KAIST 기민정, KAIST 이상엽, 한화솔루션 조창희, (상단) KAIST 조재성, 한화솔루션 장남진. 사진=KAIST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698395862dbb8a51b0e8b0a044c111a1619b559d36463ed48ce9c37ad56db0" dmcf-pid="4pow2TwaSR" dmcf-ptype="general">한화솔루션 김정대 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는 바이오 기반 원료를 활용해 기존 석유화학 공정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지속가능한 화학소재 생산과 산업 적용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a6873dc1874830c5a995e0ee27d61e3ab5d0182c864c7fbd98681042f0d88d" dmcf-pid="8UgrVyrNWM" dmcf-ptype="general">또한 KAIST는 “이번 연구는 KAIST와 한화솔루션이 2015년부터 약 10년간 진행한 산학협력의 성과”라며 이번 연구와 관련해 총 6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논문 13편을 발표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케미컬 엔지니어링 5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b5e5c6dbdf046f78887e318c43241da36c178b7be286fef8468becfd1f86919" dmcf-pid="6uamfWmjhx" dmcf-ptype="general">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양 “본질 찾는 ‘태도’가 중요…빅뱅, 20년 여정의 시작” 05-19 다음 '연매출 400억' 족발 CEO, 34세에 건물주 등극 (백만장자)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