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메타"로 사진 촬영...메타 AI 글래스 韓 상륙 작성일 05-1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mMVyrN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2d3d39b194bc97df2c6da6693f6998999fccf4eac884af7e724730703655d7" dmcf-pid="WUsRfWmj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 제니가 착용한 레이밴 메타 웨이페어러. 메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fnnewsi/20260519095527521wyrk.jpg" data-org-width="800" dmcf-mid="xX4ZvJfz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fnnewsi/20260519095527521wy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 제니가 착용한 레이밴 메타 웨이페어러. 메타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8486c6998b397606ba404dae418daa03b5a69ebccc1af896babdf170131144" dmcf-pid="YuOe4YsAj6"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메타가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생성형AI 경쟁이 스마트폰 앱을 넘어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확장되는 가운데, AI를 눈앞에서 실시간으로 호출하고 기록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 경쟁이 본격화됐다. </div> <p contents-hash="dbaa0afc1bc1824925349b40a17340ca86cf9c69a2c1e03b0c0942c403ba4cbf" dmcf-pid="G7Id8GOck8" dmcf-ptype="general">메타는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 에실로룩소티카와 함께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를 오는 25일 국내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두 제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수백만 대 판매를 기록한 메타의 대표 AI 글래스 라인업이다. </p> <p contents-hash="081d0d83758c092de06ab7e1364933ea7fad4851ad919b4d09ed79099a3f78ee" dmcf-pid="HsQFYoPKa4"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생성형AI 경쟁이 챗봇·검색·스마트폰 앱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사용자의 시선과 음성,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웨어러블 기기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글래스를 스마트폰 이후 차세대 개인용 디바이스 후보군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3bdfd2a0c55b7cef5dcddf448048aa5cb06466a28e938402deff62c0721ac76c" dmcf-pid="XOx3GgQ9jf" dmcf-ptype="general">국내 출시 제품인 '레이밴 메타 젠2'는 웨이페어러·스카일러·헤드라이너 등 레이밴 대표 프레임에 AI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와 오픈 이어 오디오 기능을 탑재했으며, 최대 3K 울트라HD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헤이 메타'(Hey Meta) 음성 명령을 통해 사진 촬영과 영상 녹화 등을 핸즈프리로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의 시점 그대로 순간을 자연스럽게 기록된다. 촬영된 콘텐츠는 메타 AI 앱과 연동되어 검토·편집·공유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07fc373c4789b2e777a32888d939d73be5b1ca1d0351d2fc6460b64dffe7497b" dmcf-pid="ZIM0Hax2cV" dmcf-ptype="general">메타는 스포츠·아웃도어 시장 공략을 위한 '오클리 메타'도 함께 선보인다. 퍼포먼스 라인 '뱅가드'와 라이프스타일 라인 'HSTN'으로 구성되며, 러닝·사이클링 환경에서 바람 소음을 줄이는 노이즈 저감 기능과 오클리의 프리즘 렌즈 기술 등을 적용했다. </p> <p contents-hash="e1d401e7fa06a822eac977deb6562d942f7178ba3f4df7039bf6824d530b53d8" dmcf-pid="5CRpXNMVc2" dmcf-ptype="general">메타는 AI 글래스를 단순 촬영 기기가 아니라 '실시간 AI 인터페이스'로 진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촬영한 사진과 영상은 메타 AI 앱과 연동돼 편집·공유할 수 있으며, 향후 실시간 번역·비주얼 AI·개인 비서 기능 등과 결합 가능성도 거론된다. </p> <p contents-hash="c4f4d36c836aa645d10b65e370c7d0ae81b2dd6e0b141c5ca2b788386210e15b" dmcf-pid="1heUZjRfN9" dmcf-ptype="general">특히 한국은 AI 서비스 수용 속도가 빠르고 패션·모바일 소비 성향이 강한 시장이라는 점에서 메타가 초기 확산 거점으로 주목하는 국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최근 '블랙핑크' 제니가 레이밴 메타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된 점도 젊은 소비자층 공략과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다. </p> <p contents-hash="5d8ab2d4096e41a8ccdf4a07fbbaad93ba17a3b9d95d4ef47baa4535c9881c2f" dmcf-pid="tldu5Ae4AK" dmcf-ptype="general">다만 AI 글래스 확산 과정에서 사생활 침해와 촬영 논란 등은 여전히 과제로 꼽힌다. 메타는 사진·영상 촬영 시 LED 표시등이 자동으로 켜지도록 설계해 주변에 촬영 사실을 알리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b8609d737c3ad18164b448b48d32fdb19b3df8755f6242b342523ac5893e5ed" dmcf-pid="FSJ71cd8cb" dmcf-ptype="general">메타코리아 김진아 대표는 "컴퓨팅 기술은 메인프레임에서 데스크톱,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세대마다 점점 더 사용자 가까이 진화해왔다"며 "이제 AI는 우리의 시선 높이에서 함께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글래스는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를 구현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디바이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01d77c11542ed57ef309f6af12d1f273426bcd114a07a11d8fdac8dbfe5987c" dmcf-pid="3viztkJ6oB" dmcf-ptype="general">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적자 사업부 직원도 성과급 4억? 삼성 노사협상 막판 '쟁점' 05-19 다음 “창업하면 기대수명 10년 줄어”…토로한 KAIST 교수, 올해 첫 흑자 목표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