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지원자’ 태권도 민간외교관은 누구? 작성일 05-19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봉사단 선발에 150명 신청, 태권도진흥재단 홍보 노력 결실<br>7월에서 8월, 2주간 일정으로 해외 8개국에 파견<br>5월말 봉사단원 면접 및 실기 전형 ‘50명 선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5/19/0003091850_001_20260519083908990.jpg" alt="" /><em class="img_desc">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를 모집하는 태권도진흥재단. 사진은 2025년 짐바브웨에서의 태권도 교실. ⓒ 태권도진흥재단</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태권도 민간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봉사단 선발에 역대 최다 인원이 몰렸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150명이 몰리며 역대 최다 지원자를 나타냈다고 밝혔다.<br><br>‘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미래세대인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위해 2026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br><br>태권도 봉사단은 34세 이하로 태권도 3단 이상을 보유한 청년 태권도인을 단원으로 선발해 해외에 파견한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은 2022년부터 태권도 봉사단원을 선발해 해외에 파견하고 있다. 기존에는 20명의 인원 만이 봉사단원으로 선발됐지만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선발 인원이 대폭 늘었다.<br><br>태권도와 우리 문화를 파견국에 보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는 태권도 봉사단은 올해 멕시코, 크로아티아 등 8개국에 50명이 파견될 계획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5/19/0003091850_002_20260519083909016.jpg" alt="" /><em class="img_desc">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를 모집하는 태권도진흥재단. 사진은 2024년 알바니아에서의 태권도 교실. ⓒ 태권도진흥재단</em></span>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린 데에는 태권도진흥재단의 부단한 노력도 한 몫 했다.<br><br>실제 재단은 지난달 초 모집 공고 기후 각 대학교 태권도학과를 찾아가 현장 방문 홍보에 나섰다.<br><br>권역별로 태권도 학과가 있는 학교를 찾아다니며 현장 홍보 등 자체 노력을 기울인 결과 보다 많은 지원자가 해외 태권도 봉사에 관심을 갖게 됐다.<br><br>이달 말에 진행하는 봉사단원 면접 및 실기 심사에서는 태권도 기술 수준 평가와 함께 해외 파견에 대한 동기, 의지를 밝힐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 취지를 살린 가운데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5/19/0003091850_003_20260519083909040.jpg" alt="" /><em class="img_desc">해외에서 태권도 보급과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할 ‘2026년 태권도 봉사단’ 지원자를 모집하는 태권도진흥재단. 사진은 2025년 통가에서의 태권도 교실. ⓒ 태권도진흥재단</em></span>면접 및 실기 심사 통과자들은 오는 7월, 태권도원에 모여 집합교육에 참가한다. 태권도 지도법과 응급 처치, 성인지 교육 등 집합 교육 이수 후 최종 봉사단원을 선발하고 7월부터 8월을 중심으로 하반기 중 2주간의 일정으로 각자의 파견국에서 태권도 및 한국 문화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br><br>홍보 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항공 등 교통비와 출장 여비 등은 모두 지원되고, 현지 교육장 등 모든 제반 여건들이 마련된 상황에서 태권도 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된다.<br><br>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파견을 통해 국기 태권도와 케이 컬처 확산을 비롯해 청년 태권도인들에게 해외 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진로 설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태권도진흥재단 관계자는 “태권도 봉사단으로 선발 시 태권도 민간외교관으로 세계 각국에 태권도를 알려준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고, 장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서도 지원자들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청년 태권도인들이 세계에서 태권도를 통해 국익에 이바지하는 외교 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봉사단원들을 선발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메타, 10% 감원 통보… 직원 7천명 AI 조직 재배치 05-19 다음 옥주현, 2주간 연락두절 이유 밝혔다 “억지로 청소당해”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