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책상 위부터 데이터센터까지…엔비디아와 ‘AI 팩토리’ 더 키운다” 작성일 05-19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gbc4u5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9e3347a6b0871e14f4ebc6667c23924e1aba3d51e1923b91b7238425f91aef" dmcf-pid="XfaKk871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델 테크놀로지스가 1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2026’을 진행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t/20260519065252069kxyj.jpg" data-org-width="640" dmcf-mid="YKoxhi4q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t/20260519065252069kx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델 테크놀로지스가 1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2026’을 진행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301c1c8b931d87a529f17adc84cbf78378314abcb006ef88e97f9b876192ba" dmcf-pid="Z4N9E6ztWs" dmcf-ptype="general"><br> 델 테크놀로지스가 엔비디아와 함께 인공지능(AI) 인프라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두 회사가 공동 구축한 ‘엔비디아 기반 델 AI 팩토리’가 전 세계 5000개 이상의 고객이 사용하며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책상 위 AI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p> <p contents-hash="1361a2790de3bc87c033a1b6fe57edb0f2988ebbd6037539692c644cce83a629" dmcf-pid="58j2DPqFTm" dmcf-ptype="general">델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개막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6’(DTW 2026) 첫날 에이전틱 AI 확장과 AI-레디 데이터, 차세대 인프라, 개방형 에코시스템 등 신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발표했다.</p> <p contents-hash="5e771c624898e438b176769aeed36ffbc02878204c4c96a732b98cbab422aeeb" dmcf-pid="16AVwQB3vr"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에이전틱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기업의 AI 도입이 폭발적 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며 “델과 엔비디아는 데스크톱부터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확장 가능한 풀스택 AI 팩토리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607447c7fd48339b4e228a33945e350c26722540010981cecff85fee1aa36d1" dmcf-pid="tPcfrxb0yw"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네모클로’를 델의 고성능 워크스테이션과 결합한 ‘델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는 기업이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고도 로컬에서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민감한 정보를 외부 클라우드로 보내지 않아도 되는 만큼 보안과 비용 통제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이 델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b5026d708ade49ac0311b7a85351e395744372211da33eeab696b15f317e11c" dmcf-pid="FQk4mMKpCD"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오픈쉘’도 델 AI 팩토리 전반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졌다. 오픈쉘은 AI 에이전트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실이다. 워크스테이션 ‘델 프로 프리시전 타워’나 ‘델 프로 맥스’, 서버 ‘델 파워엣지’ 등 어떤 환경에서든 ‘보안 작업실’ 밖에선 민감한 자료를 다루지 못하도록 설정한다.</p> <p contents-hash="1d6aa51c0a9cf33915c3f543c7b1e1acb46b358e638d688054f29e7fe4c1646d" dmcf-pid="3xE8sR9UTE" dmcf-ptype="general">데이터 처리 능력도 강화됐다. ‘델 AI 데이터 플랫폼’은 수십억개에 달하는 비정형 파일을 빠르게 색인할 수 있게 됐고, 엔비디아 블랙웰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는 데이터 분석 쿼리 속도가 최대 6배까지 빨라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b36349cea4e1e3b1c294577f4c61679671510baccb3ee5867be56f88824c5e" dmcf-pid="0MD6Oe2u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델이 DTW 2026에서 델 파워랙,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 워크스테이션 라인업, 델 프로 프리시전 등을 새롭게 공개했다. 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t/20260519065253361clbw.jpg" data-org-width="640" dmcf-mid="GtR0nq5T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dt/20260519065253361cl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델이 DTW 2026에서 델 파워랙, 데스크사이드 에이전틱 AI 워크스테이션 라인업, 델 프로 프리시전 등을 새롭게 공개했다. 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0f76ae31b49861fe8bc75c230366532a9e8484f228ec69d83d09c6ef1bcb0a" dmcf-pid="pRwPIdV7Tc" dmcf-ptype="general"><br> 새로 공개된 오브젝트 스토리지 ‘델 오브젝트스케일 X7700’은 이전 세대보다 최대 45% 많은 데이터를 담을 수 있다. 향후 245테라바이트(TB) 올플래시 드라이브가 지원되면 저장 집적도는 3배 이상 뛴다.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 학습을 위한 엔비디아 옴니버스 연동도 더해졌다.</p> <p contents-hash="c9f65307b825d552a0f74e71b55fea22945b48d13c6725931b2a4538255146e8" dmcf-pid="Ubi7a93GCA" dmcf-ptype="general">차세대 인프라로는 신규 통합 시스템 ‘델 파워랙’을 제시했다. 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따로 사서 조립하는 대신 하나의 랙 단위로 묶어 공장에서 미리 시험을 마친 ‘턴키 솔루션’이다. 도입 기업은 복잡한 설치 과정을 건너뛰고 곧바로 AI 워크로드를 가동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78334f48ed1245dd2db067b28551354033a6c1725e70ba8304e45c23814cbc68" dmcf-pid="uKnzN20Hhj" dmcf-ptype="general">스토리지에서는 기존 ‘델 엑사스케일’에 ‘델 파워플렉스’를 더해 블록과 파일, 오브젝트, 병렬 파일을 한 플랫폼에서 모두 다룰 수 있는 구조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3c67f3a59a7301bad297cf4e61d9c8af8f6cc8290ae868f636b8b3e5ed6bcb26" dmcf-pid="79LqjVpXSN" dmcf-ptype="general">1U 크기의 컴팩트 랙 워크스테이션, 엔비디아 차세대 GPU 플랫폼 ‘베라 루빈 NVL72’의 발열을 잡아내는 4U 액체 냉각 장치도 새롭게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4383af74a14b18210af9e704d6710adefa5edcbf624f4300961cc00206b88b0" dmcf-pid="z2oBAfUZva" dmcf-ptype="general">델은 확대된 개방형 생태계 전략도 내놨다. AI 소프트웨어 기업이 델 AI 팩토리 위에서 곧장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델 AI 에코시스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구글의 ‘제미나이3 플래시’ 모델은 ‘델 파워엣지 XE9780’ 서버에서 돌아가도록 협력하고, 허깅 페이스 기반 ‘델 엔터프라이즈 허브’는 미니맥스, 딥시크 등 최신 오픈 웨이트 모델을 기업 내부 환경에서 쓸 수 있도록 했다. 오픈AI의 코덱스, 팔란티어의 파운드리 AIP, 일론 머스크의 그록 등도 델 AI 팩토리에서 구동된다.</p> <p contents-hash="81c6f988198ccce8a497e4563f05e537ee61a78c208cb828c04e8045dc3dbc88" dmcf-pid="qVgbc4u5lg" dmcf-ptype="general">마이클 델 회장은 “에이전틱 AI가 부상하면서 인텔리전스를 신속하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지 못하는 기업은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며 “고객들이 보안과 거버넌스, 비용 효율성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인프라 위에서 데이터를 AI의 연료로 전환해 AI가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6eb7c1e0d170709fc64d2e9f31a49072aa28b1c028567d0e39cbf0a0c83438" dmcf-pid="BfaKk871yo"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요원, 박보검 닮은 초5 아들 자랑..."이목구비 날 닮았다" ('아근진') 05-19 다음 이요원 "돈 없는 남편이 최악…잘 생긴 남자는 별로" [아근진]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