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저전력 D램 최대 사용자 된다 작성일 05-1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년 AI 서버에 들어가는 용량<br>삼성·애플 합친 수치보다 높아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NKi94q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106ed0d066cba51edf9b452434f77cbb38df5d51d493c8ba77016344f66021" dmcf-pid="BVj9n28B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3월 17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을 선보이는 모습. /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chosun/20260519003620475fkmg.jpg" data-org-width="5000" dmcf-mid="zy4HbXtW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chosun/20260519003620475fk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3월 17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을 선보이는 모습. /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e6ea9c29fc8747ee96f83d71db57cf50125c213c6c905aecfd128ce2a292e8" dmcf-pid="bfA2LV6bt7"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삼성전자·애플 등 스마트폰 업체를 제치고 저전력 D램(LPDDR)의 최대 사용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간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옆에 붙는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았지만, 서버 전체를 조율하는 LPDDR 역시 AI 핵심 메모리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8b7401716a86769e7861119c55c3cfb27739e362144f870f51b3286af23e02b" dmcf-pid="K4cVofPKXu" dmcf-ptype="general">18일 하나증권과 시트리니 리서치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AI 서버에 들어가는 LPDDR 용량은 올해 31억4400만 기가바이트(GB)에서 내년 60억4100만 GB로 상승할 전망이다. 내년 기준 애플(29억6600만 GB), 삼성전자(27억2400만 GB)를 합친 수치보다 높아진다.</p> <p contents-hash="b76f0f45075e6c79134471f554d0993ca98cf4d447c1f1b4ad08a9ed71882ba8" dmcf-pid="98kfg4Q91U"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인 ‘베라 루빈’은 GPU 루빈과 중앙처리장치(CPU) 베라로 구성된다. 베라 CPU에는 LPDDR 1.5테라바이트(TB)가 탑재되는데, 이는 일반 스마트폰(12~16GB)의 90배 규모다. 엔비디아는 내년 전체 LPDDR 공급 용량의 3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19de4c4db2d8cda78c47dff92d1912acc1b87cefd8bda68a6d3282224aad1eb2" dmcf-pid="26E4a8x2Zp" dmcf-ptype="general">LPDDR은 전력 사용을 줄인 D램으로, 주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사용돼 왔지만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에서 역할이 커지고 있다. AI가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에이전트(비서)’로 진화하면서, AI 데이터센터의 두뇌 역할을 하는 CPU의 중요성이 커졌다. 이와 함께 CPU에 들어가는 LPDDR의 수요도 폭증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메모리 공급 부족과 이에 따른 IT 제품 가격 상승이 더 극심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빌리티 ‘경영권 리스크’ 보도에 공시 내용조차 부인하는 카카오 05-19 다음 中, 국가 컴퓨팅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