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가 컴퓨팅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 작성일 05-1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바일 데이터 구매하듯<br>저렴하게 토큰 구매할 수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6bs5OlwZ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c8751f7e5a5b66c3e0fca0e984f592eb280d4d3eddf397ab3bd3b387d12a35" dmcf-pid="0PKO1ISr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을 9년 만에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베이징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톈탄(天壇·천단)공원의 치녠뎬(祈年殿·기년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UPI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chosun/20260519003623287tocp.jpg" data-org-width="2832" dmcf-mid="F5r9n28B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chosun/20260519003623287to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을 9년 만에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베이징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톈탄(天壇·천단)공원의 치녠뎬(祈年殿·기년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UPI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6b15d6aaee5b703f508eab2d514c0474d9d2fb6b0e09d2f97309c8f8ba2e34" dmcf-pid="pQ9ItCvmHs" dmcf-ptype="general">중국 관영 CCTV와 신화통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일정이 마무리된 지 이틀만인 지난 17일 중국 정부의 ‘국가 컴퓨팅 네트워크’ 구축을 집중 조명하는 기사를 잇따라 보도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엔비디아 인공지능(AI) 반도체의 대중 수출 완화안이 도출되지 않은 가운데, 중국 당국이 자국 ‘AI 굴기’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d5d0d815a14dfb6df1d55c64eccd210abe0dcc67225879b55d280efd176be7d6" dmcf-pid="Ux2CFhTsXm"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AI에이전트(비서)를 구축하는 ‘가재 열풍’이 부는 등 AI 사용량이 급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3월 중국의 일일 토큰(AI 연산 최소 단위) 호출 건수는 140조건을 넘어섰다. 이는 2024년 초의 1000배 수준이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마치 모바일 데이터를 구매하듯 토큰을 구매하는 ‘국가 컴퓨팅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CCTV는 이런 움직임을 ‘국가 전력망의 컴퓨팅 버전’이라고 하며, 초기 모바일 인터넷 시대에 비싸고 느렸던 네트워크가 4G·5G 도입으로 비용은 내려가고 품질은 향상된 것처럼 AI 컴퓨팅 역시 그렇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당국은 컴퓨팅 파워를 상수도·전력·통신망 등과 같은 국가 기반 시설로 인식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325ce169e175c1528484d4bb94bee4e24bef00039d9e0778caf28311c3ca0b3" dmcf-pid="uMVh3lyOtr" dmcf-ptype="general">중국은 빅테크가 천문학적 자금을 투자해 컴퓨팅 인프라를 건설하는 미국과 다르게 국가주도형 AI인프라를 구축할 전망이다. 중국 국무원이 AI 컴퓨팅 등 ‘6대 네트워크’에 투입하는 7조 위안(약 1539조원) 중 상당 부분이 반도체 기술 증진과 데이터센터 시설 구축에 투입될 전망이다. 이에 중국 통신사들은 최근 잇따라 1위안(190원)에 25만 토큰(책 한권 분량의 텍스트)을 쓸 수 있는 토큰 요금제를 내놓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저전력 D램 최대 사용자 된다 05-19 다음 카카오 노사, 조정 기일 연장…'첫 파업' 숨고르기 05-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