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도전 '홍명보호' 사전캠프 과달라하라로 출국 작성일 05-18 24 목록 [앵커] <br>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홍명보호 본진이 사전캠프가 마련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했습니다.<br><br>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 <br>홍명보 감독과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공항에 도착해 출국 절차를 밟습니다.<br><br>이동경과 배준호 등 선수들은 배웅 나온 축구 팬에게 사인도 하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인사를 건넵니다.<br><br>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홍명보호 본진이 사전캠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하는 모습입니다.<br><br>홍 감독과 함께 출국하는 선수들은 모두 12명.<br><br>조현우와 백승호 등 월드컵 최종명단에 포함된 9명의 선수와 훈련 파트너로 동행하는 유망주 3명입니다.<br><br>손흥민과 김민재 등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은 오는 24일부터 차례로 사전캠프에 합류하고, 이강인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마친 뒤 합류할 예정입니다.<br><br>깜짝 발탁으로, 홍명보호에 합류한 선수들은 월드컵 무대가 주는 설렘과 태극마크의 무게감을 동시에 느낍니다.<br><br>[이기혁 / 축구대표팀 수비수 : 월드컵 가서도 끊임없이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게끔 선수로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br>[이동경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축구화 끈을 처음 묶고 시작할 때부터 꿨던 꿈이고요. 가서 국민에게 기쁨을 안길 수 있도록 저도 잘 준비하고 싶습니다.]<br><br>본선 2경기를 해발고도 1천571m의 과달라하라에서 치르는 홍명보호는 비슷한 고도에 위치한 사전캠프에서 고지대 적응과 함께 마지막으로 전술을 가다듬을 계획입니다.<br><br>최종 명단에 오른 선수들은 이제 더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합니다.<br><br>[배준호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다른 형들보다 조금 더 공격적으로, 밀고 올라가면서 어린 선수만의 활기찬 에너지를 팀에 불어넣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br>축구대표팀은 오는 31일과 다음 달 4일, 각각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다음 달 5일,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합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기자 : 심원보<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지노위 조정기일 연장…본사 파업 위기 일단 넘겼다(종합) 05-18 다음 69세 인순이, 믿기지 않는 힘으로 골프 천재 등극…김국진도 '감탄' (조선의 사랑꾼)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