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회 칸] '호프' 나홍진 감독 "범죄물서 우주까지…속편? 노력할 것" 작성일 05-1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M72shDu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437dfacd840349e074665b801f1fd260b0d75b4e9961a696ed5ddd6ecab061" dmcf-pid="qBRzVOlw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된 한국 영화 '호프'가 18일 낮 12시 45분(현지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진=칸영화제 공식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205602957yiui.jpg" data-org-width="560" dmcf-mid="WHnjRWXS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JTBC/20260518205602957yi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된 한국 영화 '호프'가 18일 낮 12시 45분(현지시간)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진=칸영화제 공식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e540e41ae1e7274f45eaf82dd9f863d526714ab411ec571672953f9b43ff4c8" dmcf-pid="BbeqfISrpm" dmcf-ptype="general"> 나홍진 감독이 '호프'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 이후에 대한 이야기까지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0429a1d0498402f3709875b38336064d9cf5e8ce7205b418cdc5e67e94a6cf8" dmcf-pid="bKdB4Cvm0r"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은 18일 낮 12시 45분(현지시간) 팔레 드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에서 진행 된 제79회 칸국제영화제(Festival de Cannes·이하 칸영화제) 경쟁 부문(Competition) 초청작 '호프' 공식 기자회견에서 "처음엔 이 영화를 액션물로 그리려 하지는 않았다. 스릴러로 시작했는데, 찍다보니 액션이 재미있게 잘 찍히더라. 분량이 늘어나면서 본격적인 액션의 장르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3e9c868adffa2b68a3532dbc9eb177bb61220ffb8fee84ed29ded9184b2d856" dmcf-pid="K9Jb8hTsFw"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은 "범죄물로 시작을 했는데 여러 고민 끝에 우주까지 갔다 오게 됐다.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고 폭력이 발생하는 원인이 무엇일까' 고민했다"며 "'곡성'에서는 그런 지점을 초자연적이면서 종교적인 부분으로 담아냈다면, 이번엔 우주로 갔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외계인도 나오게 됐다. 그게 이 영화의 시작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d13fff60e4c7b2984644381fb41f1b781e08265d208de5b84a8de4c5bccf801" dmcf-pid="92iK6lyOuD"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나홍진 감독은 속편을 염두한 듯한 엔딩에 대해 "기회가 된다면 만들고 싶다. 그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도 할 것 같다"며 "그럼에도 지금 이 영화의 결말 자체가 완벽한 완결성을 지니고 있다고도 생각한다. 이후의 서사들은 다시 새로 써야 하지만 내심 희망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e300bf2f3592f2f5cc54f82fb55567e500ff1750a1f8dae619fa631fc9c745e" dmcf-pid="2Vn9PSWIuE" dmcf-ptype="general">'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7일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칸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돼 영화제 분위기를 바꾼 문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여름 시즌 개봉 예정이며, 북미에서는 네온(NEON)이 배급을 맡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다. </p> <p contents-hash="d8f7e18fe7147ccdf4c0d9cc8825668e5b8ccae17abae035b89549621cd837e8" dmcf-pid="VfL2QvYC0k"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대 출신' 서경석, 공인중개사 2년 만 취득…"힘들어서 울기도" (남겨서 뭐하게) 05-18 다음 MC몽 “회사 자금으로 불법 도박? 말이 되는 소리냐”…‘PD수첩’ 저격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