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에 “반성한다” 작성일 05-1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3koLNd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67d4375ce9ce1c748c28a786b9e9c94fa2f143d60bad056046036e1ca5a13e" dmcf-pid="tI0EgojJ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한 장면. MBC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kukminilbo/20260518181218576osyj.jpg" data-org-width="1200" dmcf-mid="ZL1jiJoM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kukminilbo/20260518181218576os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한 장면. MBC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6053e579b06350c7100bea3934cd81938249284444ffbebb3312a216b56125" dmcf-pid="FCpDagAiyr" dmcf-ptype="general"><br>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극의 일부 설정을 두고 불거진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고민이 부족했던 점을 반성한다”며 나란히 사과했다.</p> <p contents-hash="ce2aca7c64229c650fd123796d3496fc9c73ac3891e878ad9c70cffdfce59982" dmcf-pid="3ZfTOshDhw"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품의 주연 배우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큰 실망을 끼친 것 같아 매우 송구하고 지금도 마음이 무겁다”면서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신 드라마 속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 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4a9003bad0f20d5750aff07d86cd0f25c3f9856c02e1b7278560bea479f43c5" dmcf-pid="054yIOlwTD" dmcf-ptype="general">아이유는 “우리 고유의 역사에 기반한 상상력과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한 작품이었던 만큼 배우로서 더욱 신중하게 대본을 읽고 공부해야 했다”면서 “그러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다. 미리 문제의식을 갖지 못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소중한 비판과 의견들을 늘 기억하며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철저한 자세로 작품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6448349cbb2b5b876213e575ba235b7d611d3a737c6c1620c4c13264d12253" dmcf-pid="p18WCISryE" dmcf-ptype="general">변우석도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사과문에서 “작품으로 인해 불편함과 우려를 느끼신 분들께 무거운 마음”이라며 “연기하는 과정에서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818e9d325d5f10ae88d740464794f6c0daf79c5cdd41b55ba20af3d6e31990" dmcf-pid="Ut6YhCvmvk" dmcf-ptype="general">변우석은 “시청자 말씀을 통해 성찰과 반성을 하게 됐고 배우로서 연기뿐 아니라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임감 있게 살펴보고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됐다”면서 “더욱 신중하고 깊이 있는 자세로 작품에 임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942e1ad627f3f0fd0f88b34cc95a265940b4433248f7f24b310e722a2dfcb1" dmcf-pid="uFPGlhTs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한 장면. MBC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kukminilbo/20260518181219859cfns.jpg" data-org-width="600" dmcf-mid="5ljq3FUZ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kukminilbo/20260518181219859cf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한 장면. MBC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9f1661faa805b31d768d22dbfbc7f6e4673770fc8750d73d9a43dc3f6fff31" dmcf-pid="73QHSlyOWA" dmcf-ptype="general"><br>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21세기 대군부인’은 지난 15일 방송된 11회의 일부 설정이 역사적으로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안대군(변우석)의 즉위식 장면에서 신하들이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이 쓰는 ‘천세’를 외치고, 왕은 자주국의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의 신하가 쓰던 구류면류관을 쓴 점이 문제가 됐다.</p> <p contents-hash="2c643877986903e5a4d6f3148dcc90633ef7948f51df5ecbf34bb958b33a7611" dmcf-pid="z0xXvSWIWj"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세계관 설정과 역사적 고증 이슈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해당 장면이 우리나라의 자주적 지위를 훼손한다는 시청자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추후 재방송 및 VOD, OTT 영상에서 해당 부분의 오디오와 자막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40fd58586207f8d002c7270cda59a054cbd348db5126172c135a12d262658c0" dmcf-pid="qpMZTvYChN"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13b4ab3f68f4c5c52fa6252d9cbf9e28e0b23f58a150a346d2e435aba8922100" dmcf-pid="BUR5yTGhCa"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미 결혼식 다녀 온 홍유경, 훈남 의사 남편과 올린 3년 전 웨딩사진 공개 05-18 다음 김준호 "과거 주식으로 10배 수익률 봤지만 원금 날려"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