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도입한 세트제 덕분!" 입단 2년 만의 첫 감격, 우승자 정정한 수원시청 정정일 작성일 05-18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5/18/0004148163_001_2026051817101173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정정일. 연맹 </em></span><br>소프트테니스(정구) 실업연맹전에서 정정일(수원시청)이 데뷔 2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br><br>정정일은 17일 전북 순창군 공설운동장 코트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이범준(서울시청)을 세트 스코어 2-1로 눌렀다. 1세트를 뺏겼지만 2, 3세트를 따내며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br><br>지난해 입단 뒤 첫 우승이다. 정정일은 "열심히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나와 뿌듯하다"면서 "단체전 때는 잘 안 돼서 예선에서 떨어졌는데 그래서 개인전에 더 집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임교성 감독님, 박규철 코치님을 비롯해 팀 선후배들에게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br><br>이번 대회는 국제연맹의 요청에 따라 세트 제도를 시범 도입해 개인전을 치렀다. 정정일은 "세트제라 경기 시간이 길어서 더 많은 체력 소모가 있었다"면서 "날씨도 덥고 습하다 보니 땀이 많이 나고 지쳤던 거 같다"고 돌아봤다.<br><br>그러면서도 "처음에 안 풀려도 2세트에 충분히 역전할 수 있는 상황이 나온 것 같다"면서 "세트제의 도움을 봤다"고 미소를 지었다. 정정일은 앞서 4강전에서는 이희성(순천시청)을 2-0으로 완파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톱10 복귀하고 싶다" 루드, 로마 준우승 딛고 프랑스오픈으로 향한다 05-18 다음 "빅뱅 20주년 프로젝트 시작" 태양, 9년 만의 정규로 그린 본질 '퀸테센스'[종합]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