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투자 결실...폴로 꿈나무들, 6월 제주서 첫 실전 매치 작성일 05-18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달 13일 제주 한국폴로클럽서<br>하나은행 초청 제4회 연맹 회장배<br>유소년 특별 매치 성사<br>3년간 1억5000만원 지원 결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5/18/0005288200_001_20260518150415792.jpg" alt="" /><em class="img_desc">조준희 대한폴로연맹 회장(오른쪽)과 고영만 한국폴로클럽 대표. 대한폴로연맹 제공</em></span><br><br>국내에서 사계절 내내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온 ‘폴로 꿈나무’들이 다음달 제주에서 생애 첫 실전 무대에 오른다. 척박했던 국내 유소년 인프라를 다지기 위해 대한폴로연맹이 지난 3년간 공들여온 육성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는 모양새다.<br><br>대한폴로연맹은 오는 6월 13일 제주 한국폴로클럽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제4회 대한폴로연맹 회장배 대회’에서 유소년 선수들의 특별 매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성인 주요 선수들이 출전하는 본 경기와 더불어, 그동안 연맹의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기량을 닦아온 유소년 선수들이 직접 피치 위를 누비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하나은행도 꿈나무 육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br><br>유소년 선수들이 정식 경기까지 치를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연맹의 전폭적인 투자가 있었다. 연맹은 제주 한국폴로클럽을 공식 트레이닝 센터로 지정하고, 최근 3년간 총 1억5000만원(매년 5000만원)의 예산을 꾸준히 지원해왔다.<br><br>특히 이 사업의 핵심 거점인 ‘실내 아레나’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실내 훈련장은 제주의 변덕스러운 날씨와 상관없이 상시 훈련을 보장했을 뿐 아니라, 넓은 야외 필드보다 좁은 공간 특성상 어린 선수들이 집중력을 높이고 정교하게 말을 다루는 기본기를 빠르게 습득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br><br>조준희 대한폴로연맹 회장은 “유·청소년 육성은 한국 폴로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지난 3년간의 지원이 어린 선수들에게 성장의 밑거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노련함이 패기를 찌르다"…이주영, 메이퀸 2연패로 증명한 '베테랑의 품격' 05-18 다음 ‘오늘밤 폭로전’ 다 밝히겠다는 MC몽…연예인 실명까지 나오나 05-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